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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5	북한 대표 식당 옥류관 대전에 분점 [새창]	2021-08-18 20:56:39	0	삭제
		오 평양냉면 좋아하는데 진짜 평양냉면 먹을 일이 생길 줄이야~~!!
	614	어제 회사에서 여직원한테 ㅈㄴ 황당한 일 당함 [새창]	2021-08-15 14:37:47	1	삭제
		그냥 초콜릿 먹고 싶고 나가기 귀찮은 거 같은데..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3 23:50:04	1	삭제
		빨리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ㅠ
	612	젠포트(퀀트투자) 하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21-08-13 16:05:23	0	삭제
		제가 골라서 사는 건 보통 안 파는 주식 사는데 코스닥은 10일 정도면 중장기(?)라고 그래서 10일 했더니 어쩜 사자마자 떨어지는 걸 사는지 ㅠㅠㅠㅠㅠㅠㅠ 넘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마이너스 200만원 되면 다 팔고 앞으로 주식 안하기로 약속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611	젠포트(퀀트투자) 하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21-08-13 16:03:25	0	삭제
		어휴.. 제가 사는 것들은 오래 갖고 있을 우량주로 사는데 세상에… PER 지수 좋고 점수 순위 높은 걸로 사도록 프로그램 돌렸는데 첨에 2프로 오르는 듯 싶더니 마이너스 10프로에요… 오늘만 장이 좀 안 좋지 그 간 코스닥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우어어어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했어요…
	610	오랜만에 감바스 [새창]	2021-08-13 16:01:04	0	삭제
		ㅋㅋㅋ새우 다 먹고 밥 비벼 먹으면 꿀맛 ㅋㅋㅋ
	609	오랜만에 감바스 [새창]	2021-08-13 15:59:30	0	삭제
		이걸로 기준 삼지 마세요 ㅋㅋㅋ 저도 사먹어 본 적은 없어서…
	608	박명수 옹 생활기록부에 숨겨진 비밀 [새창]	2021-08-13 15:31:05	6	삭제
		저 고1 때 스승의 날에 엄마가 주시는 대로 봉투 하나 받아들고 가서 담임선생님께 드렸더니 그 날 점심시간엔가 저희 반 애들 5명 불러다가 편지 봉투 하나씩 나눠주시더라고요. 그 안에는 당신의 교육적 신념으로 마음은 감사하지만 받을 수 없고 이런 거 없이도 아이들을 평등하게 가르치겠다는 정중한 거절의 편지가 친필로 A4 하나 가득 쓰여 있었어요. 그리고 돌아온 상품권은 5만원 한 장 들어있었고요. 학부모들 취향 다 가지각색이라 오히려 처치 곤란 선물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취향에 맞는 거 사시라고 엄마가 딱 과하지 않는 선물 금액 넣으신 것 같은데 저희 때는 촌지가 워낙 일상이었어서 상품권이라는 것 자체가 신념에 반하는 선물이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도 계시는데 미담은 잘 안 올라와서 올려봅니다. K여고 김영재 선생님 잘 지내시면 좋겠네요.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3 03:11:18	0	삭제
		미용사고 일반인이고 잘못 자르신 거 같은데요.. 저렇게까지 마무리 안된 채 자른 건 처음 봐요.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2 23:53:44	0	삭제
		돈 사기치면 그냥 감옥에서 살면서 죽도록 일해서 이자까지 다 갚게 하면 좋겠어요. 머지 망하는 거 알면서 저렇게 소상공인들 털어먹은 인간들도요.
	605	북한 총살원인 1위와 2위.jpg [새창]	2021-08-12 07:30:22	0	삭제
		하긴 웃대 댓글처럼 자기를 몰아내거나 압박할 친중세력에, 지하에서 제2당을 꾸렸는데 그걸 이유로 총살시키면 반발세력이 나오고 주민들이 김정은을 신뢰하지 못하기도 하겠네요.
	604	입맛도 없어서 자장면 한그릇 했네요~ [새창]	2021-08-12 00:42:33	0	삭제
		아 너무 먹고 싶ㄷ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03	수비드 수비드 [새창]	2021-08-11 09:45:33	0	삭제
		으아 스테이크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02	출근 안하면 해고되나?.jpg [새창]	2021-08-10 23:57:12	3	삭제
		저 초등학교 때 저렇게 물이 차서 엄마가 학교까지 데려다 준 적이 있었는데 가 봤더니 저만 와있더라고요. (엄마… ㅠ) 신기한 건 하교할 때는 물이 다 빠져서 혼자 집에 올 수 있었어요.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0 18:39:20	0	삭제
		으어 스테이크는 추천이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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