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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3	자식은 몇살까지 예쁜가요? [새창]	2021-09-16 15:35:58	5	삭제
		요즘 제 아들 보면서 엄마한테 - 엄마, 나도 우리 아들처럼 예뻤어? - 엄청 예뻤지~! - 아 좀 걱정되는데. 이렇게 이쁜데 나처럼 크면 어떡해. - 너가 왜! 뭐! 내 딸은 니 아들보다 더 이뻤어. (돌아 누우심) 엄마한테 이런 직접적인 애정 표현 처음 들어보는 듯 ㅎㅎㅎ
	672	안녕하세요. 저는 '손도끼'사건으로 2명의 동생을 잃은 큰 누나입니다. [새창]	2021-09-16 00:22:40	0	삭제
		청원 동의했습니다. 부디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4 14:28:13	15	삭제
		아니 우리나라에서 여당 야당 싸우려고 자잘한 정당 행사에 동원하는 게 아니라 UN에 특사로서 대통령이랑 같이 가는 건 방탄에게도 윈윈 아닌가요. 유례없는 아티스트라는 거예요.
	669	[익명]남자분들 여친한테 이런 말 하는거 진짜 몸매 좋아서 그러는 건가요?? [새창]	2021-09-13 12:54:01	0	삭제
		사랑하면 얼굴도 몸매도 이뻐보이지 않나요? ㅎ
	668	아내에게 사랑 받는 법(비자금 인정 받는 법) [새창]	2021-09-13 12:41:07	1	삭제
		예준이는 어느 덧 오유 대표 아들이 되었어요. 예) 홍길동, 김철수, 김영희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3 10:55:46	0	삭제
		어… 기분 나쁠 것 같은데요. 절친의 전남친이랑 연락이요? 굳이? 안하던 인스타 맞팔을 헤어지고 2달 반이 지나서야 하고. 암만 동창이어도 그 전부터 연락하던 사이도 아니고… 그 친구는 님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아닐 수도 있겠어요.
	666	시한부 판정을 받아서 걍 하고싶은거 다 해보려구요..gif [새창]	2021-09-13 08:54:29	0	삭제
		넘 재밌을 것 같아요! 넷플엔 있는 게 없어… ㅠㅠㅠ
	665	앗! 야생의 우체국택배(이)가 나타났다!! [새창]	2021-09-11 00:14:40	13	삭제
		이야… 나눔 신청 안하고 축하만 하길 잘했네요. ㅋㅋ 나에겐 이렇게 드립 칠 유모어 능력이 없어… 쿠키는 맛있어 보여요! 사 먹으러 가야겠다~~~
	664	엄마가 데려오라는 사윗감 조건 [새창]	2021-09-10 09:45:14	1	삭제
		기계 좋아하고 동물 싫어하고 건축 1도 모르고 일중독에 주말에도 출근하고 안 다정하고 안 착하고 근데 돈은 적게 벌고 게임 좋아함 오잉? ㅋㅋ 일견 이해 가는데요. ㅋㅋ
	663	하천에서 세차하는 얌체들 [새창]	2021-09-09 18:19:53	15	삭제
		자연 훼손, 사회적 신뢰 훼손 이런 범죄는 50, 100만원 이러지 말고 최하 연봉의 10프로 이상으로 벌금 물리면 좋겠어요.
	662	친한 친구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새창]	2021-09-09 01:36:29	28	삭제
		그리고 그 후배의 와이프는 오유를 하는데……
	660	결혼하신 선배님들, 이 남자랑 함께해도 괜찮을까요? (비관적, 감정조절) [새창]	2021-09-08 18:50:57	9	삭제
		님의 그 밝은 에너지까지 잡아 먹혀요. 그리고 님의 아이도 그 비관적인 아이로 큽니다. 결혼하지 마세요.
	659	[익명]밥 사먹을 돈도 없어서 돈 보내주면 인증샷 올리시겠다는 분 [새창]	2021-09-08 17:39:43	1	삭제
		그래도 님이 하신 선행의 마음은 언젠가 진짜 꼭 필요한 사람에게는 생명줄 같을 거에요. 받는 사람이 어떻든 님은 아주 귀한 행동을 하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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