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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8	CCTV에 포착된 눈사람을 박살낸 사람.gif [새창]	2022-01-02 14:11:42	14	삭제
		잘 됐다.. 나쁜 짓 하면 매번 저 정도의 바로바로 악운 서비스가 시행되면 좋겠어요.
	777	MBTI J들은 다 진짜 이렇게 계획짬?.jpg [새창]	2022-01-02 14:08:35	1	삭제
		오 저는 P인데 제주도 가족 여행을 1일 4코스로 시간 단위로 짰다가 극기훈련 왔냐는 말을 듣고 계획의 절반을 취소했어요. ㅋㅋ 피곤함을 고려 못한 게 패인 같아요. ㅋㅋ 그 후로는 계획 짜지 않습니다… 혼자 여행할 때는 원래 무계획이고요. ㅋㅋ
	775	싱글벙글 콘돔 홍보사진 모음.jpg [새창]	2021-12-31 15:52:39	20	삭제
		하루종일 애가 문대놓은 요거트랑 밥알이랑 치우다가 이거 보면서 그래.. 내 자식은 아직 저러진 않았어… 하면서 위안 얻어갑니다.. 얘네 도대체 왜 이러는 거예요..?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30 12:10:52	1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걱정하고 힘드셨던 일 다 해결되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바라요. 그래서 다시 와주세요!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30 10:11:41	5	삭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누군가의 생명을 지켜주는 존재가 되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있으니까요. 그래서 외국에서는 치매노인이나 정신지체 장애인들도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우리나라도 노숙인 쉼터에 노숙인들이 마을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돌리기도 하고요. 저 분에게는 유기견, 유기묘들 NGO에서 봉사하게 하고 기초수급생활비는 본인을 위해 쓸 수 있게끔 안내(?)하면 좋을 거 같아요.
	771	[익명]확신 [새창]	2021-12-30 00:18:05	1	삭제
		엄마도 님이 너무 보고 싶겠지만 지금 가시면 떽! 하고 돌려 보내실 걸요. 님이 엄마 보고 싶어도 꿋꿋하게 좋은 신랑 만나 님 닮은 예쁜 아들, 딸 낳고 엄마처럼 따뜻한 사랑 주는 엄마가 되길 바라실 거에요. 너무너무 행복하게 살기를 너무너무 바랄 거에요.
	770	요즘 남편 옆에서 잠이 오지 않네요. [새창]	2021-12-29 23:32:42	1	삭제
		아이구 저도 곧 둘째 나오면 그런 생활 시작이겠죵..? 1년 잘 버텨야 할 텐데…. ㅎㅎㅎ 댓글 감사해요. 위안(?)이 되네요..
	769	요즘 남편 옆에서 잠이 오지 않네요. [새창]	2021-12-29 23:31:34	1	삭제
		입덧약은 안 먹어요.. 애기가 있으니까 낮잠은 잘 못 자는데 그러다 보니 하루는 못 자고 하루는 뻗어 자고 그래서 주3일 못 자는 거 같네요. 잠 제 때 못 자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저만 그런 게 아니라서 먼가 동지 있는 것 같고 힘이 안심되고 힘나네요. ^^
	768	요즘 남편 옆에서 잠이 오지 않네요. [새창]	2021-12-29 23:27:41	0	삭제
		소파서 자는 거 불편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돈 버는데 거실에서 웅크리고 자면 너무 짠할 거 같은데..ㅠ
	767	여자 연예인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이상형.jpg [새창]	2021-12-29 20:50:04	14	삭제
		저 정도 이쁘면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호감 표현했겠어요. 그 많은 남자들 중에서도 돈 많고, 인기가 많고, 키가 크고, 얼굴이 잘생겨도 존경할 수 없는 사람도 많았겠죠. ㅎ 존경하고 싶은 사람은 흔하지 않잖아요. ㅎㅎ
	766	겨울철 송아지들 [새창]	2021-12-29 14:08:22	1	삭제
		오래 행복하게 살 수록 육질이 좋아져서 소들이 자연사할 때까지 안 죽이면 좋겠다.. 미안해 내가 고기를 포기하면 되는 일인데 ㅠ
	765	요즘 남편 옆에서 잠이 오지 않네요. [새창]	2021-12-29 08:02:18	0	삭제
		코고는 소리에 참다 참다 울컥할 때가 있긴 하지만 ㅎ 남편이 잘 자면 좋기는 해요.. 어쨌든 다음 날 일을 해야 하니까. 오늘 결국 거의 못 자긴 했는데 얼른 하루가 가고 푹 잘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764	요즘 남편 옆에서 잠이 오지 않네요. [새창]	2021-12-29 07:58:48	1	삭제
		호르몬 변화로 불면과 두통이 있을 수 있군요. 고민 없을 때는 잘 자는 편이라서 요즘 좀 이상하긴 했어요. 첫째 아이 임신했을 때는 없던 증상이라서.. 출산할 때까지 이어지는 게 아니면 좋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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