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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3	인사 안했다고 생일선물 안사준다는 아빠 [새창]	2022-01-12 10:21:30	58	삭제
		아 말하는 거 진짜 너무 극혐이에요. 저런 스타일이 가스라이팅 잘하고, 자기는 옳고 남은 그르고, 남이 자기 지적하면 자기를 나쁘게 보는 거고, 자기는 남을 나쁘게 보는 건 옳은 판단이고. 폭력적이라는 게 꼭 때려야 폭력이 아니에요. 정신을 병들게 해요. 니가 잘하면 폭언, 욕을 안한다고? 폭언, 욕을 안하는 게 정상이지 어디서 합리화야. 가끔 연게나 결게, 고민 게시판에 저런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 계시던데 저런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우울증 오니까 제발 탈출하세요. 와이프도 아이도 너무 불쌍하다. ㅠ
	792	숫가락 젖가락 [새창]	2022-01-11 13:07:46	1	삭제
		그리고 당시 암수에서 수는 수 혹은 수ㅎ로 표기 예시: 수탉, 수캐, 수평아리 음 이젠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나네용
	791	숫가락 젖가락 [새창]	2022-01-11 13:05:20	5	삭제
		술+ 사이 ㄷ + 가락 = 술ㄷ가락 -> 숟가락 져 + 사이 ㅅ + 가락 = 졋가락 -> 젓가락 ???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0 22:44:34	6	삭제
		아… 임진왜란 7년 간 얼마나 당했으면..
	789	엄마가 자꾸 나눠먹자고 해서 짜증나요.jpg [새창]	2022-01-10 09:13:34	13	삭제
		남녀차별 아니라 집이 가난해서 그런 거면 집에 들어와 고봉밥 퍼주면서 비아냥 거리지 않죠. 마음 아파하거나 식당에서도 그래 엄마 배 안 고프니까 네가 다 먹어라 하지. 그리고 고기 더 시키는 건 남동생 때문에 오케이인데 1천원 하는 밥을 안 시키는게 말이 되나요. 저런 케이스 흔~~히 봅니다. 너무 흔하면서 치사해서 공론화도 안될 뿐. ㅎ
	788	남편이 24년만에 술을 마십니다. [새창]	2022-01-07 23:48:03	43	삭제
		트라우마 만으로 가정에 저렇게 헌신할 수 있을까요. 트라우마라면 첫째 딸 결혼식이라 한들 다시 술을 마실 수 있을까요. 아버지 돌아가신 날에도 안 마실 만큼 저 남편이 가정에 헌신하고 절제한, 최선이라는 단어를 넘어서는 노력이자 애정이었다고 생각해요. 하여튼 남편 분 멋지시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식구들도 다 예쁜 사람을 같네요.
	787	달라진 안철수 최신판과 그동안의 기록 [새창]	2022-01-07 22:30:47	2	삭제
		10년 동안 말하는 법 배운 듯.
	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07 22:29:11	2	삭제
		서초 자이 아파트에도 아직 입주 하는 중일텐데 끔찍한 살인 사건 났었고, 그 비싼 동네라는 과천에서도 유명한 살인 사건들 있었습니다. 사람 사는 동네 다 비슷한 것 같고, 본인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어요.. 다만 집 값 오르는 것을 큰 요소로 생각하고 사는 건 불안 요소가 크지 않나 싶어요. 집 값은 환경이 절반이라.. 근처 평균 시세랑 비교해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32평에 2.5억이 근처 지역에 비해 많이 저렴한 거면 앞으로 올라도 다른 데보다 저평가 받을 수 밖에 없어요.
	785	대화가 안 통한다고 하네요... [새창]	2022-01-07 22:25:21	1	삭제
		보통은 남편 안쓰러워 하는 게 우선이긴 하죠.. 10만원이 생활비에 큰 비중을 차지해서 밥을 굶게 되거나 그러나요..? 그럼 조금 새끼 손톱 만큼 이해가 갈 지도 모르겠지만… 무조건적인 공감을 바라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고요.. 공감은 서로 해줘야 하는 게 맞아요.. 그리고 설사 서운하다 해도 합리적인 이유와 해결방법이 있으면 그 감정을 스스로 털어야 하는 것도 맞고요. 남편 분 힘드시겠네요.
	784	출산_2 [새창]	2022-01-07 12:06:39	13	삭제
		그렇게 고구마 같은데도 젤 이쁘죠.. ㅎㅎ 신생아실에 애기들 많이 누워 있는데 내 자식만 눈에 들어오는 마법~~
	783	오늘자 대선후보의 당근 마켓 거래 현장. [새창]	2022-01-06 22:28:53	2	삭제
		연출인데도 그거 믿고 환호하는 사람들 때문에 연출도 열 받는데 그것도 못하고 안녕하시냐고 입 한 번 떼지도, 고개 숙이지도 못하면서 대통령 하겠다고 나오는 저들도 할 말이 없네요. ㅎㅎㅎ 그런데 지지율이 30프로 넘었었지를 않나, 10프로 넘어가지를 않나.. ㅋㅋ
	782	새해맞이 미싱하우스 후 먹는 소고기 떡국 [새창]	2022-01-06 19:39:18	0	삭제
		깔끔하고 고소해 보여요~~ 너무 맛있겠다!!!!!!!! ㅠㅠㅠㅠ
	781	스압) 웃긴자료도 아니고 조금 긴 글이 될거같은데 읽어주라 [새창]	2022-01-04 20:59:30	2	삭제
		그래도 빚이 10억이 아니라 1천만원이라 다행이에요. 그 천 만원도 상속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남은 세 식구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
	780	아버지와의 통화 [새창]	2022-01-03 19:03:39	13	삭제
		아버지에게 아기 보여주고 싶은 아드님 마음과 손주 사랑 주고 싶은 아버님 마음이 만나 그런 꿈을 꾸셨나 봐요. 담에 꿈에서 만나시면 야근하다 말고 같이 나가서 쇼핑도 하고 식사도 하시면 좋겠네요.
	779	조선시대 냉면 뽑는 방법 [새창]	2022-01-03 12:59:15	4	삭제
		와 ; 옛날엔 냉면 엄청 비쌌겠는데요.. 왕이 먹고 싶다 할 정도니 머… 아 점심으로 평냉 한 그릇 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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