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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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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7	충동적인 식욕 줄이는 방법 ㅠㅠ [새창]	2022-03-24 02:24:43	0	삭제
		운동을 하는 건 하는 건데 애초에 충동성을 못 이기고 뭔가를 먹는 거 자체가 자괴감이 들어서요… ㅠㅠㅠ 애초에 잘 참고 안 먹으면 돈도 안 들고 운동도 안 해도(!) 되는 건데…
	936	충동적인 식욕 줄이는 방법 ㅠㅠ [새창]	2022-03-24 02:23:49	1	삭제
		3조각 먹고 다른 일 하다가 또 먹고.. 또 다른 일 하다 또 먹고.. 집에서 피자 먹으면 그러지 않아요..?
	935	겹치는 취미가 필요해 [새창]	2022-03-24 01:23:19	7	삭제
		아 그래도 바디게임 어떠냐고 던져라도 보는 거 부럽네요 ㅋ ㅋㅋㅋ 내가 저 말 하면 우리 남편 놀라서 동공지진 날 거 같아…
	932	여러분 변비엔 푸룬주스를 드세요 [새창]	2022-03-22 00:33:19	2	삭제
		오 곧 베오베 가겠는데요. ㅋㅋㅋㅋ 역시 똥글은 베오베
	931	[익명]남의 강아지한테 너무 쉽게 가는 여자친구와 다툼 [새창]	2022-03-21 23:42:42	3	삭제
		님 말이 맞고 여친 분이 잘못하셨는데 어차피 님이 말해도 못 알아들으니까 싸우지는 마셔요.. 성격 나쁜 견주에게 한번 싫은 소리 들어야 안할 것 같아요.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21 23:36:48	0	삭제
		님은 누가 봐도 피해자고 살려고 한번 대든 것일 뿐이에요. 동조자도 가해자는 가해자고요. 같은 잘못 반복 안 했잖아요. 죄책감에서 벗어나세요.
	929	직장에서 사이코로 찍힘 [새창]	2022-03-21 21:25:37	18	삭제
		저도 맨날 뭘 주는 옆자리 나이 어린 선배가 있었는데 갚는 게 고달팠어요. 내 취향도 아닌 걸 매일 2-4천원짜리를 매일 사다줌…. 먹을 거, 마실 거, 석류즙 같은 즙에.. 핸드크림, 마우스 패드, 펜… 등등 매일.. 난 사무실에서 암것도 안 먹고, 내가 쓰던 거 아니면 안 쓰는데 매일 쌓아둠… 퇴사할 때 보니까 서랍 하나 나오던디 싹 집에 와서 버림.. ㅠㅠ 그리고 매잎 똑같이 갚느라고 ㅠㅠㅠㅠ 안 먹어도 되는 점심에 스벅 가서 라떼나 뭐 하여튼 5천원짜리 사주게 됨…. 진짜 궁금함. 안 먹겠다고 안 쓴다고 했고 옆에서 봐서 다 알면서 왜 사다줘서 안기는지…
	928	애기 데리고 친정 와 있는 중 [새창]	2022-03-20 21:29:06	3	삭제
		남편이 늘 저랑 애기랑 집 비우면 허전하고 외롭다 하더라구요~! 우리 남편 보고도 싶고 외로우면 안되니까 낼 퇴근시간 쯤 집에 가 있는 걸로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927	애기 데리고 친정 와 있는 중 [새창]	2022-03-20 21:20:16	3	삭제
		그렇죠? 서프라이즈 좀 해줄까용? ㅎㅎ
	926	코로나 예방수칙 물 급하게 마시지 마세요 [새창]	2022-03-18 21:30:17	4	삭제
		아 이게 오유지
	925	소름썰 모음3 [새창]	2022-03-18 14:00:33	0	삭제
		으아 마지막 일화는 진짜.. 할머니 너무 서운하셨겠어요..
	924	노래방직원이 들어오자 자리에서 떨어져 앉는 남편 [새창]	2022-03-17 17:14:45	1	삭제
		애정표현 하고 있던 거면 모르겠는데 그냥 붙어 앉아있다가 떨어져 앉으면 저도 서운할 것 같아요. 근데 저희 남편도 샤이해서 남들 앞에서 찰싹 붙어있지 않더라고요. ㅎ 사람 성향 차이인 듯..
	923	펌) 우리 아파트 배달비 비싼 이유 방금 알아냈다.jpg [새창]	2022-03-17 14:07:39	12	삭제
		애들, 노약자 생각하면 아파트 정책 이해 갑니다. 가게 사장님의 할증도 이해 가고요. 안전을 위한 비용이면 더 지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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