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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봄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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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봄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7 [익명]원고지는 없었습니다 [새창] 2022-04-07 20:45:21 0 삭제
    문구점 대신 내일은 병원을 먼저 가보세요.
    원고지를 사야할 이유가 없어지거나 그렇게 중요해지지 않을 수 있어요.
    966 우울증왔을때 느낀 감정 [새창] 2022-04-07 15:07:27 1 삭제
    저도 우울증 왔을 때 딱 저 생각 들었어요. 그냥 딱 지금 죽어도 미련이 없고, 오히려 낼 또 이 생활을 한다는 게 너무 고통스럽고. 일하다 좀만 꼬여도 죽고 싶다, 빨래 널다 빨래가 떨어져도 죽고 싶고. 문지방에 발가락 찧여도 죽고 싶고 ㅎㅎ

    밤에 한숨도 못 자고 울고 불고 그랬는데.

    우울증인 거 알았는데 돈도 있었고.. 근데 우울증 때문에 병원 가는 게 왜 이렇게 아까웠는지 모르겠어요. 나한테 돈 쓰는 게 아까운 느낌? 우울증 아닐 때는 전혀 그런 생각 안 드는데.

    그 때 자존감 수업 책도 열심히 보고, 지금의 남편 만났는데 남편이 너무 속이 단단한 사람이라 안정감을 줬던 것 같아요. 2년 반 만에 잘 벗어났습니다.
    960 아직 코로나 안걸린 사람들 상황 [새창] 2022-04-01 20:38:23 3 삭제
    백신 안 맞은 1살 아기도 있고
    저는 임신 중이라 걸리면 지금 다니는 대학 병원에서 못 낳을 수도 있는 마당이고
    부모님께서도 기저질환이 있어서
    저희 가족은 진짜 조심하는데
    이제 슬슬 밥 먹자고 약속 잡자고 하는 분들 있어서
    넘 힘드네요.

    웬만하면 다 거절해왔는데
    거절할 수 없는 위치의 분이 계셔서 ㅠㅠㅠㅠ
    도대체 임산부한테 왜 자꾸 밥을 먹재..ㅠㅠㅠㅠㅠㅠ
    957 남편이 저보고 ㅂㅅ같은년 이래요. [새창] 2022-03-31 14:19:47 8 삭제
    아니 근데…
    임신 초기에 잠이 얼마나 쏟아지고 피곤한데
    산부인과에서 입덧약을 처방해줄 정도면
    심각하게 힘든 상황이라는 거에요.

    근데 새벽에 굳이 짐을 정리하고
    정리하지 말라고 짜증 좀 냈다고 욕을 하고
    이게 꼭 자기 중심적으로 안 봐도 남편이 심한 상황 아닌가요?

    댓글들이 이해할 수가 없네요. ;

    저라면 저 정도 욕한 사람과 못 살아요.
    그런 욕은 남들한테도 면전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데
    남편이 나한테?

    님이 원래 어디 가서 그 정도 욕은 듣고 살던 사람이세요?
    아님 그 전 남친들과도 그 정도로 싸우고 욕 주고 받던 거면 자신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겠지만 이런 케이스가 첨이다 싶으면.. 진짜 좀 심각하게 보시면 좋겠어요. ㅠ

    남자 분 생각 하는 게 님보다 상위라고 생각하니까 싸가지 없단 말이 나오는 거고, 잘못은 많이 쳐줘야 반반이란 소리 나오는 거에요. 이런 사람을이 욕으로 시작해서 더 가면 물건 던지고 그 다음은 폭력으로 나와요.
    956 피어싱 29개 있는 교사 지망생 [새창] 2022-03-30 22:25:00 23 삭제
    교사는 국가가 가치롭다 생각하는 지식을 전수하고 아이들의 인격을 신장시키고 공동체의 건강한 일원으로 양성하는
    보수적인 직업인데…

    저렇게 하고 가르치고 싶으면 학원 강사하면 돼요. 물론 학원에서도 학원이 지향하는 강사상이 있을테니 그것도 고려요소일 거고, 학원에서도 뽑아주는 곳 없으면 자기가 차리면 되죠. 단 학부모들의 편견을 알아서 이겨내시고요.
    955 서장훈 vs 안정환 딜미터기 폭발 [새창] 2022-03-29 15:38:54 8 삭제
    ㅋㅋㅋ 서장훈은 일반인 상대로 상담할 때는 정도를 잘 지키는 편인데 축구 대가 앞에서는 괜히 깐족거리네요. ㅋㅋㅋ
    강강약약인가?
    954 대학생들 고혈압 주의.jpg [새창] 2022-03-29 13:41:33 3 삭제
    서울권 단과대 학생회였는데 저런 거 1도 없었어요.
    내 돈 들여서 했으면 했지..
    과학생회에서도 회계 철저하게 공개했고
    단과대 같은 경우는 학생회비 따로 안 걷음.

    학교 차원에서 학생회 일원들에게 학기 당 장학금 25만원씩 줬는데 개인통장에 들어온 거 그대로 학생회 운영비로 다 지출.

    심지어 총학은 등투해서 단식투쟁했는데
    재학생 등록금 동결, 신입생 20프로 올린다는 학교 측 제안 거절하고 신입생도 동결하라 주장하다
    총학회장 구급차에 실려 가기도 했고..

    저런 데 있고 아닌 데 있는데 저런 학교 학생회들 때문에 학생 자치 문화가 무너지는 거죠.
    953 조울증이 있는 이성분과의 연애 혹은 결혼 [새창] 2022-03-29 12:41:46 4 삭제
    우울증 앓을 때 남편 처음 만났었는데
    물론 남편이 나무처럼 단단한 사람이고 진중해서 안정감을 준 것도 사실이지만
    저 역시 남편에게 제 우울증을 무기 삼아 못되게 굴지 않고 나아지려고 죽을 힘을 다해 노력했어요. 실제로 남편은 제가 그 때 우울증이었다는 거 아직도 모르고요.

    밤새 울고 불고 죽고 싶었는데도 남편에게는 티 안 냈습니다. 그냥 잠을 좀 못 잤다고만 했고요.
    잠깐 지나가는 우울증도 죽을 힘을 다해 혼자 버티고 발버둥치고 노력해야 낫는데
    6년째 조울증으로 입원치료까지 한 사람, 게다가 처음부터 감당할 수 있겠냐고 짐을 지우는 사람이랑 연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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