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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봄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1
    방문 : 19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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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봄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2 빠른역수입) 남편이 핸드폰 뒤 케이스에 내 사진을 넣고다녔다 [새창] 2022-09-29 08:13:36 150 삭제
    아 저 글은 사실 댓글이 살린 건데 ㅎㅎㅎ

    약속의 10월이 왔네요

    애기 둘 데리고 친정은 담주에 갑니다 ㅎㅎ

    남편은 설레고 있을 거에요 ㅎㅎ
    휴일이 3일이나 껴 있으니
    1191 오늘 사직서를 제출 했습니다. [새창] 2022-09-28 20:04:07 0 삭제
    5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레드카펫 깔린 멋진 길 걷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1190 꼬물이었던 애가 뛰어다닙니다 ㅋㅋ [새창] 2022-09-28 20:01:52 0 삭제
    아고 귀여워ㅎㅎㅎ
    아가가 제일 예쁜 때를 지나고 있군요~ ㅎㄹ
    애기가 넘 이뻐서 세상에 막 자랑하고 싶으신 마음 이해가 가네요~~!
    1189 80년대 도시괴담 아님 [새창] 2022-09-28 14:19:43 7 삭제
    아 제발 니들끼리 살아
    왜 한국에 그런 거 꾸역꾸역 갖고 들어와
    여기서 그거 사는 놈들이랑 파는 놈들이랑
    다 중국에 보내버렸음 좋겠네요
    제대로 처벌해 줄 거 같은데
    1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28 09:54:19 0 삭제
    저도 세입자가 원해서 일부수표(세입자에게) +일부입금(세입자 형)으로 돌려준 적 있는데
    그 때 부동산 사무실에서 세입자와 저 같이 한 자리에서
    수표 정상인지 다 대조하고 사진 찍어서 계약서에 첨부하고 세입자 형과 통화 녹음(부동산사장님이)했었어요.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했는데도 너무 불안하고 마음 쓰이더라고요.

    거절하신 건 너무 잘하셨고…

    세입자 입장에선 괜히 이거 저거 고쳐달라 했다가 전세금 올려달랄 까봐 전화 안 한 거면서 집주인 엄청 배려한 것처럼 말하네요. 못해도 반전세가 대세인 이 때에 무려 8년을 전세금을 안 올렸는데..
    그 분에게 다시 님과 같은 좋은 사람 만날 일이 없을 거에요.

    다음 번엔 좋은 세입자 만나시길.
    1187 추석빔뒷북 [새창] 2022-09-28 07:36:14 1 삭제
    선녀가 내려온 줄~ 샤랄하하니 너무 이쁘요 ❤️
    1186 12살 차이 연애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22-09-27 22:36:09 6 삭제
    어휴 위에 보이시죠? 여기 남녀 비율 비슷해서 댓글 대체로 객관적이에요.

    남친이 님한테 빙신아를 비롯한 욕설 섞는 순간 이미 관두셨어야 해요. 나중에 자식 앞에서, 안 보이는 곳인데 뭐 어떠냐며 친정 부모님에게 욕 합니다.

    그리고 유학 간다는 말에 니가? 하면서 자존심 꺾는 것
    님의 미래, 자아실현, 꿈 이런 것과 상관없이 빨리 임신해서 같이 살자고 하는 것
    에서 이미 님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고요.

    그 와중에 집안일도 안 해, 님이 불편한 거 얘기도 못 하게 해… 도대체 왜 만나시는지 모를 정도에요.

    모든 나이 많은 남자에게 해당되는 건 아니지만 보통 언니들이 말하는
    나이 많은 남자 만나지 마라, 또래 여성이 안 만나주는 건 이유가 있다, 순진한 어린 여자 꾀는 거다
    에 해당하는 전형적인 분입니다.

    제발 헤어지시고 님의 가치를 알고 님에게 소중하게 대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1185 여자친구가 관계거부를 통보하였습니다.. [새창] 2022-09-27 13:29:50 3 삭제
    삽입도 없이.. 삽입을 하더라도 부정출혈이 2주나 있을 수 있나요? 진짜 잘 모르겠어서..
    출혈이나 2주나 있음 심각한 거 아닌가요? 저라면 병원부터 가서 병명과 원인부터 파악할 거 같은데..
    1184 전국 편의점 알바생들 ㅈ된 상황 [새창] 2022-09-27 13:22:09 1 삭제
    엄청 사랑하시는구나.. 같이 다녀주신대…
    1183 언론인들 일제히 '尹 욕설 사태' 반발.."대통령이 욕한 것 용서 빌어야 [새창] 2022-09-27 13:18:45 7 삭제
    ㅋㅋㅋ 기자 하나 정도는 좀 몰아야 기자들이 일을 하네요 ㅋㅋ
    연예인들 지각도 그렇고 기자님들 화가 좀 나야 사실대로 기사를 쓰니… ㅎㅎ
    1182 [익명]부지런한 부모님때문에 스트레스받는사람있나요 [새창] 2022-09-26 17:48:31 0 삭제
    ㅎㅎ 부모님들 바라시는 거 다 비슷하네요.

    그럼 저는 전후세대에 태어난 부모님과 풍요의 시대에
    태어난 내가 같아? 그럽니다… ㅎ

    부모님의 부지런함과 치열함을 따라갈 수 없더라구요.
    자격증 공부할테니 진짜 한 2박 3일만 애기 맡겨보세요.
    잔소리 좀 줄어드실 거 같아요. ㅎ
    1181 남편 코로나 격리 사식 넣어준거 몇개 [새창] 2022-09-26 15:33:16 14 삭제
    와…. 임요환이에요? 황제 식단인데…
    저 식단으로 우리 남편 차려주면 남편이 나 업고 다닐 거 같아요. ㅎㅎㅎ
    아 그리고 짜다 싱겁다 하면 “아 그래? ㅇ_ㅇ그럼 오빠가 한번 해 줘!” 이러면 그 다음부터는 모든 음식이 맛있다고 합니다..
    1180 좋을 때 [새창] 2022-09-26 14:03:14 1 삭제
    필력..이라기 보단 그 분 말씀이 자꾸 귀에 울리더라구요~ 그러면서 나 뭐하면서 사나~ 싶고 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179 좋을 때 [새창] 2022-09-26 11:20:47 4 삭제
    ㅎㅎㅎ 전 주말에 육아 업무 빡세게 하고
    월요일이 되어 어린이집에 가면
    그렇게 연차 쓴 거 같고 좋습니다 ㅎㅎ

    해방감 뭔지 알아요.. ㅎㅎ

    여름에 패디 해야지 해놓고
    애기 둘을 남편에게 못 맡기겠어서(모처럼 휴일에
    쉬는데 애기 둘 혼자 보는 건 좀 잔인…ㅋㅋ)
    여적 못했네요.
    여름 다 갔지만 하러 가볼까봐요. ㅎ
    1178 한 디씨인의 피자를 잘 못먹는 이유 [새창] 2022-09-26 11:16:05 5 삭제
    초6때 선생님이 나 진짜 싫어하셨는데.
    수업 중에 포트에 차 끓일 거라고 물 떠오게 시키고
    수업 중에 되게 큰 소리로 내 옆에 지나가다가
    나에게 냄새 난다고 되게 뭐라고 하셔서
    그 담 날 머리도 신경 써서 감고 씻고 갔는데
    또 냄새 난다고 큰 소리로 뭐라 뭐라 하시고 3일 연속..
    그 후로 냄새에 예민해지고 결벽증처럼 씻는 버릇이 한 20년 감. ㅎ

    근데… 그 다음 해에 내 동생 담임이 되셨는데
    너가 ㅇㅇ이 동생이구나 하면서 예뻐하셨다고 함. ?
    나 싫어하셨는데 아직도 미스테리임.

    내 동생이 미움 받았는데 성격이 무난해서 몰랐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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