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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2	어제 만든 감자탕이 상한 거 같아요. [새창]	2022-10-12 12:43:08	0	삭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법.txt
	1221	어제 만든 감자탕이 상한 거 같아요. [새창]	2022-10-12 12:42:04	0	삭제
		아침 겸 점심을 이제야 먹는데 뭘 해먹기가 너무 허기져서… 저녁에는 안 먹겠어요. ㅎㅎ 남편한테 아침에 상했는지 맛 좀 보라고 했어야 했는데 깜박 잊었어요
	1220	어제 만든 감자탕이 상한 거 같아요. [새창]	2022-10-12 12:39:55	0	삭제
		일단 먹었습니다.. 제 위와 장을 믿어 보겠어요. 믿음으로 해결(?) 안타까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1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12 07:46:22	1	삭제
		아이고 두꺼운 게 맛있겠네요. 계란말이는 아무것도 안넣고 두껍게 해서 먹는 게 젤 고소하고 맛난 듯
	1218	알리오 올리오 [새창]	2022-10-12 07:42:31	1	삭제
		젓가락 들고 어디로 가면 되죠??
	1217	낮잠 자면 안돼! [새창]	2022-10-12 00:43:50	1	삭제
		그렇죠..? 저도 사실 되게 공감하고 공감 받고 싶어서 써본 거에요. ㅎㅎㅎ 사실 어제까지 몸살 난 거 같더니 오늘 어린이집 가니까 씻은 듯 나은 느낌이에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1216	낮잠 자면 안돼! [새창]	2022-10-12 00:42:10	2	삭제
		오 한번 틀어봐야겠어요. 원래는 신생아 때부터 피아노 자장가 틀어줬는데 요즘은 그것도 안 먹혀서 4음보 전통 자장가 불러주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안 먹히는 거 같아서… 잠자리 동화 해볼게요. 잘 잠들면 좋겠당 ㅎ 감사합니다. :)
	1215	낮잠 자면 안돼! [새창]	2022-10-12 00:40:00	6	삭제
		아 전 진심 이기고 싶었어요.ㅋㅋㅋ 23개월짜한테 뭘 해도 지고 있네요. 결국 낮잠 안 잤는데 밤 8시에 잠 들었어요. 그래놓고 또 6시 반에 일어남.. ㅋㅋㅋㅋ
	1214	낮잠 자면 안돼! [새창]	2022-10-12 00:37:04	5	삭제
		그런 거 같아요. 첫째도 신생아 같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 웬만한 건 다 손에 잡히는 거 보면 많이 컸어요. ㅎㅎ 즐겨.. 봐야겠죠? ㅎ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3	멘탈 나간 공보의 친구.jpg [새창]	2022-10-11 01:30:53	5	삭제
		설마 진짜일까요? ㅠㅠㅠ 나를 1만큼 열 받게 했으면 넌 죽을 만큼의 고통을 받으라는 마인드가 너무 끔찍해서 기사 찾아봤는데 실제 취재한 기사는 없어요.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네요. ㅠ
	1212	승무원들이 유난히 극혐하는 민족 [새창]	2022-10-11 01:28:19	4	삭제
		하도 두꺼운 천으로 둘둘 싸매서 냄새 쪼매 나서 그렇지 만나 본 인도사람들 중에 저렇게까지 무례한 경우는 별로 본 적이 없는데. 내가 만났던 사람들은 다들 대졸 이상이긴 했는데 매우 젠틀했음. 댓글에 있는 것처럼 교육 수준이 제일 중요한 듯.
	1211	꼰대 같지만 전혀 꼰대스럽지 않은 말.jpg [새창]	2022-10-07 19:24:25	0	삭제
		아 그렇까요? 그래도 먼가 시조카 입장에선 너무 적다 생각하면 안되니까.. 감사합니다. 일단 그렇게 줘야겠네요. 뭣보다 시조카가 여러 명이라 ㅎ
	1210	산책 [새창]	2022-10-07 15:26:05	1	삭제
		풍경 너무 멋지네요. ㅎ 마음이 고요해지고 선선한 바람 불어오는 느낌~
	1209	꼰대 같지만 전혀 꼰대스럽지 않은 말.jpg [새창]	2022-10-06 09:45:03	0	삭제
		요즘 대학생들은 얼마 정도 줘야 해요? 시조카들이 다 대학생인디… 남편은 내 생각해서인지 1인당 10-15만원만 줘도 된다는데 그건 나 대학생 때 받던 거라 저 정도면 진짜 밥 먹고 하루 노는 정도 아닌가 해서요.
	1208	40억 건물주의 소비생활 [새창]	2022-10-05 20:17:40	2	삭제
		저 방송 봤는데 컴퓨터인가? 무슨 강사가 본업이었어요 그래서 제자가 입던 옷 받기도 한다는 거였고. 본인 집들이 할 때는 본인에게 불필요한 인테리어 소품 살 수도 있으니 지인들한테 집들이 선물로 감자랑 호박 그런 거 사오라 했고.. 그리고 세입자 집에 달 커튼인가(?) 당근으로 받아서 스스로 설치했는데 이쁘고 깔끔했는데 하여튼 금손이었음. 근데 본인 집은 정말… 걍 잠자고 밥만 먹는 그런 곳 같았음. 저 프로 보면서 그래 내 정도 소비는 합리적 소비야 하면서 자위하다가 저 분 거 보고 내가 이래서 건물주가 못 된 거라며 반성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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