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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봄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1
    방문 : 19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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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봄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7 주69시간 노동개악을 발표한 이유.jpg [새창] 2022-12-14 08:57:18 6 삭제
    ㅋㅋㅋ 노동자 없으면 전부 사용자가 돼야 한다는 건데 노동자 개념은 알고 말하는 건가? 저 퇴치가 노동자 과로 시켜 다 죽으라는 뜻이면 맞는 말이겠지. 어휴 진짜 내 생준에
    이런 꼴을 볼 줄은 몰랐네
    1326 3천억대 전세사기범 빌라왕 김대성의 실체 [새창] 2022-12-14 08:00:29 7 삭제
    20년 전에도 있던 사기 수법인데 그 때도 지금도 세입자들만 손해보고 있어요. 이래도 다주택자들 감세에 옹호하는 거 보면 다주택자들이 많은 건지 바보들이 많은 건지…
    1325 7살 아들 MTB파크 입문 시작했습니다. [새창] 2022-12-11 22:48:17 0 삭제
    와 하늘을 나는데요! 너무 멋지다~~
    1324 기브스한 저를 서울역에서 도와주신 남성분 찾습니다 [새창] 2022-12-10 01:08:23 5 삭제
    꼭 찾으시면 좋겠네요. 도와주신 마음도 아름답고 감사하는
    작성자님 마음도 아름다워요.
    1323 딸인데 자랑할데가 없어서.. [새창] 2022-12-08 22:50:22 1 삭제
    우와 이쁘네요~~ 공주님 같아요 ㅎㅎㅎ
    1322 짜잔~!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감지센서 등장 [새창] 2022-12-08 10:52:53 2 삭제
    + 한국이란 나라만 존재하겠죠.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민족이 섞여살고 기존의 한국인들의 문화는 희석되고 타국 사람들에게 주는 혜택이 다문화란 이름으로 더 많아지고 오히려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더 많은 책임을 져야하는 그런 나라로요. 이미 그렇게 변해가고 있고요.
    1321 짜잔~!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감지센서 등장 [새창] 2022-12-08 10:50:14 32 삭제
    임산부 배지 있고 만삭이어도 자리 양보 안하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눈 앞에서 달랑 거려도 절대 양보 안 해요. 남녀노소 똑같습니다. 사바사입니다.

    임신 초기에 지하철 타고 다니다가 유산했고, 그 이후로 회사 근처로 이사했고 웬만하면 택시 탔습니다.
    그럼에도 가끔 탈 일이 있었는데 양보 받은 건 2번 정도고 비워진 건 대부분 아예 사람이 없을 때 정도였습니다.

    임신은 개인의 일 맞습니다. 그런데 출산율 0.79명인 우리나라에서 진짜 개인의 일이기만 한가요? 한국이란 나라는 존재하겠죠.

    저도 저 센서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뿐 아니라 비임신 여성도 가려낼 수 있을까 의심스럽고요.

    그런데 임산부배려석 표시가 아무리 커지고 진해져고 배려는 하는 게 미덕이란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 덕분에 유명무실해지니 저런 센서까지 나오는 거 아닐까요?

    저도 뭘 저렇게까지.. 하긴 사람들이 양보 많이 안하긴 하지 하면서 웃으면서 내려왔다가 댓글 보고.. . ㅎㅎ 와.. 그래 이러니 젊은 사란들이 임신 출산 안하지란 생각이 드네요. 임신 출산 못하는 사회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1320 [익명]장염걸렸는데 엄마한테 전화하길 잘했다 [새창] 2022-12-06 08:48:17 2 삭제
    이렇게 잘 계신 것만으로도 효도예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요..
    1319 꾀쟁이 5개월 [새창] 2022-12-05 23:39:24 1 삭제
    맞아요 ㅎㅎ 그 다른 모습 보는 매력 때문에 둘 낳고 셋 낲고 하나봐요. ㅎ
    (하지만 나는 셋은 낳지 않지.)
    1318 야옹작가 결혼식 때 기안84 [새창] 2022-12-05 23:30:59 0 삭제
    기안은 모든 에피소드가 재밌음 ㅎㅎㅎ
    1317 메모입니다 [새창] 2022-12-05 23:25:14 1 삭제

    1분만 더 추천하면 베오베 가시겠는데..
    1316 왜 이별 잘하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새창] 2022-12-04 22:59:17 0 삭제
    안 아픈 이별은 사랑하지 않았을 때 가능한 거 아닐까요.

    그런 로봇같은 사람, 내 아픈 곳 갈기갈기 찢고 자존감 무너뜨리는 사람이 제 발로 떠나줬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잘 견디시고 나면 님의 가치를 잘 아는, 아주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지실 거에요. 그리고 님에게 헌신하는 사람에게 님도 헌신하세요.
    1315 7년연애 이별했는데 너무 힘들어요...ㅎㅎ [새창] 2022-12-04 22:55:18 1 삭제
    그저 견디세요.. 결국 지나갑니다.
    미워하고 아파하고 슬퍼하고 오롯이 느낄 거 느끼시다 보면 다 지나갑니다.

    저는 많이 걸었습니다. 한밤 중에도 나가 걷고 사흘에 한번 산도 가고 하루에 10키로씩 걸었던 것 같아요. 걷다가 울고 울면서 걷고.

    다 지나갑니다. 잘 견디시고 나면 님은 님대로 단단해져 있고 더 좋은 사람 만나 사랑하고 사랑 받으실 거에요.
    1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4 10:03:26 1 삭제
    으아 저도 미용실 가는 거 싫어합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시간이 답답ㅠㅠ

    그래도 가신 김에 이쁘게 자르셨길 바라요. :)
    1313 "쌍용차 헬기 진압 위법"‥대법 "노조 배상 책임 없다" [새창] 2022-12-02 13:14:12 5 삭제
    간만에 정상적인 판결 나왔네요.
    마음 고생 많으셨을텐데 모처럼 두 다리 뻗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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