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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2	변명하지마라 [새창]	2022-12-20 13:56:40	17	삭제
		지금까지 봤던 표정 중 제일 신남 ㅋㅋㅋㅋ
	1341	임신31주5일 [새창]	2022-12-20 10:26:54	1	삭제
		산부인과 의사에게 이러저러한 상황인데 원인이 될 수 있는지를 물어보세요. 근데 31주 됐는데 안 고되세요? 몸이 너무 힘드실 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나이가 좀 있어서 대학병원으로 다녔는데 교수님이 진짜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아무데도 가지 말고 ‘공주처럼’ 누워만 있으라고 했었어요. 임신 중에도 움직여야 한다고는 하지만 사람 마다 상황이 다 다른 거니까 꼭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ㅠㅠ
	1340	카톡 답장 늦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22-12-20 09:30:39	8	삭제
		카톡 오면 여기에 어떻게 답을 해야 적절할지(예의에 어긋나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답하는 데) 고민을 오래 해야 하는 타입들이 있어요 ㅎ 그러다 보니 카톡 오고 이거에 대한 답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을 때 카톡을 열다 보니 늦고 그렇다고 엄청 좋은 답도 아니라 평범 수준의 답을 할 때가 많음 ㅠ 가끔은 친구가 일하다 화가 났다는데 사실 이해가 안될 때도 많음. 이게 왜 화가 날 일인지 모르겠고 ; 그래서 최대한 고민해서 공감해주면 포인트가 그게 아님;; 이게 비단 카톡 뿐 아니라 일할 때 통화, 메일 다 그래서 통화보다는 메일을 선호하고 메일 쓰는 데도 비교적 오래 걸림. 그냥 좀 걸리는 사람들이 있는 건데 무성의한 사람으로 오해 받을 때마다 슬픔 ㅠ 난 진짜 최선을 다해 고민해서 얘기해 준건데
	1339	26세 시절 부모님 VS 31세의 내 모습 [새창]	2022-12-18 01:29:54	57	삭제
		엄마가 내 나이 땐 워킹맘에 중딩 학부모에 외할머니랑 시댁 대소사를 살뜰히 챙기셨는데 지금 나는 엄마엄마 나는 누워있는 게 젤 좋아 엄마 우리 옆집 살면 안대? 헤헤
	1338	교수들이 조별과제를 내는 이유 [새창]	2022-12-18 00:56:08	1	삭제
		이게 제일 크죠 ㅎ 4명씩 조 이뤄서 6개 팀 것만 보면 되는데 개별 과제 주면 24개 봐야 함. 사실 과제 결과물은 고만고만하고 진짜 잘해서 만점 주고 싶은 애는 1-2명, 안하거나 못한 애들 3-4명, 나머지 18명은 고만고만한데 점수를 변별해야 함. 모둠 점수 + 역할 별 개인 점수 준다 쳐도 한 모둠 내에서 순위는 너무 명확하고, 만약 모둠 구성원이 전부 다 잘하거나 전부 다 못했으면 팀점수, 개별점수 다 똑같이 줘도 되고.
	1337	닉언죄) 감동브레이커님 베스트 2만개 축하드립니다 [새창]	2022-12-16 22:40:11	8	삭제
		와~ 두 분 덕분에 오유가 풍성합니다~
	1336	이시언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오는 기안84 [새창]	2022-12-16 20:16:45	14	삭제
		기안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요, 가까이서 친하면 (내가) 비극이다.
	1335	자기파괴적 행위 곱배기 [새창]	2022-12-16 17:53:43	0	삭제
		아 네 저도 피자는 점심으로 먹었슴돠 피자 먹고 과자 먹는 자랑스러운 나
	1334	자기파괴적 행위 곱배기 [새창]	2022-12-16 16:17:54	1	삭제
		자장면은 곱배기가 기본 아닙니까 ㅋㅋㅋㅋ 삐빅 정상입니다 한 그릇은 아쉬워~~
	1333	자기파괴적 행위 곱배기 [새창]	2022-12-16 16:17:04	0	삭제
		반갑습니다 닝겐. 동지입니다 과자 새로 뜯었습니다 자기파괴는 계속 이어져야 하니께유
	1332	남자들이 반한다는 여자의 행동 [새창]	2022-12-16 15:51:27	0	삭제
		사실 예쁘면 머리를 풀어헤쳐도 이쁘고 목선 감춰도 반하는 거 아니냐고…
	1331	자기파괴적 행위 곱배기 [새창]	2022-12-16 15:41:59	0	삭제
		으악! 헤헤 맞아도 정신 못차리지롱~
	1330	오늘 올라온 이승기 인스타 [새창]	2022-12-16 15:22:17	51	삭제
		글에 고통과 고뇌가 고스란히 나타나네요. 평소 관심 있던 연예인은 아니었지만 ‘마이너스 가수’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18년 가수로서 살아온 뚝심과 노동에 대한 정당한 가치를 부여받아야 한다는 당위성, 그 간의 노력의 대가를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겠다는 마음을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저도 사실 후크엔터가 미정산금 지급했다는 기사를 읽고 벌써 정산이 끝난 건가 싶었는데 그 마저도 일방적이었다니 후크가 후크했네요.
	1329	교수님의 영끌러 구제에 대한 생각 [새창]	2022-12-16 13:31:42	2	삭제
		다 좋은데 부동산 뿐 아니라 코인, 주식 투기한 영끌자들도 구제 안해줬으면 좋겠음. 누군 대출할 줄 몰라서 안 했나.. 더불어 작년 초에 재건축 할 아파트 빚 6억 내서 사자고 할 때 제동 걸어준 남편 너무 고맙다.. ㅠㅠㅠ
	1328	다람쥐의 먹이 집착 [새창]	2022-12-14 09:06:12	1	삭제
		이제 도토리묵은 먹지 않아야겠다….. 많이 먹고 겨울 잘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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