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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7	나 닮았음 안 이쁠 줄 알았는데 [새창]	2023-02-27 22:33:31	0	삭제
		부모님께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고 멋있고 자랑스러우릴 겁니다.
	1446	나 닮았음 안 이쁠 줄 알았는데 [새창]	2023-02-27 22:33:04	0	삭제
		맞아요. 애들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신기한 존재들이죠. ㅎㅎㅎ
	1445	나 닮았음 안 이쁠 줄 알았는데 [새창]	2023-02-27 22:31:55	0	삭제
		맞아요. 내 새끼가 이쁘다는 감정은 인생에서 다른 것과 비유할 수 없는 감정인 것 같아요. ㅎㅎㅎ 한편으로는 그래서 다른 아이들도 다 귀하고 예쁘다고 느껴진달까요. ㅎㅎ
	1444	나 닮았음 안 이쁠 줄 알았는데 [새창]	2023-02-27 22:29:36	1	삭제
		ㅎㅎㅎㅎ부모 마음은 다 똑같군요 ㅎㅎㅎ 전 제 친구들이 너무 신기했어요 자기 애가 이렇게 이쁘고 자랑하고 싶어 죽겠는데 어쩜 단톡방에 사진 하나 안 올리다니 하면서요. ㅎㅎ
	1443	나 닮았음 안 이쁠 줄 알았는데 [새창]	2023-02-27 22:28:31	4	삭제
		결혼할 때 되신 겁니다! 결혼이 안되면 애기라도 먼저…
	1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7 11:16:14	0	삭제
		운전하다 놀라면 옆사람에게 화내는 건 초보 국롤인가봐요 ;;;;; 저도 딱 한번 남편한테 화 냈네요 ㅎㅎㅎ ;;; 저희 남편도 이렇게 게시판에 글 썼ㅋㅋ겠죠? ㅎㅎ 에잇 용서해준다ㅎㅎ
	1441	나 닮았음 안 이쁠 줄 알았는데 [새창]	2023-02-27 06:54:48	2	삭제
		잘 때 입 ㅅ자 되는 거 너무 귀여울 듯..ㅎ 민suga님 눈도 하관도 예쁘신데 아드님은 더 예쁘게 닮게 낳으셨나봐요. 신이 기도를 들어주셨네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 모두 예쁘게 잘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1440	나 닮았음 안 이쁠 줄 알았는데 [새창]	2023-02-27 06:39:20	3	삭제
		저도 저 닮은 유전자를 세상에 남겨도 되는 걸까 라고 결혼 전에 생각했었는데 막상 낳으니 예쁩니다. 기저귀, 아동복 모델들 눈 동글하고 이쁘잖아요. 그런데 우리 애가 더 예뻐요, 제 눈에.. 분명히 cornerback님 아이도 너무너무 예쁠 거에요. 와이프님, cornerback님의 모습을 이쁘게 닮아서 태어날 거에요.
	1439	나 닮았음 안 이쁠 줄 알았는데 [새창]	2023-02-27 06:36:12	5	삭제
		사실 제 얼굴도 할머니, 외할머니를 빼다 박은 거라.. 그래도 할머니들 보단 제가 낫잖..ㅎㅎㅎㅎㅎㅎㅎ 네, 저희 둘째 아들에게도 인류의 진화가 있을 겁니다! 반드시! 동물의 피래미님 자제분도 세상 예쁘실 거에요!
	1438	전액 등록금인 학생 [새창]	2023-02-26 21:21:04	0	삭제
		갑자기 졸업식 전날 내가 졸업이 가능했던 학점인가 싶어서 졸업 학점 찾아봤던 거 생각나네.. 가까스로 졸업함..
	1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6 21:19:35	7	삭제
		국힘 자녀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유아인은 그 동안 쌓아온 필모가 아까워서 하는 말들 아닐까요? 어쨌든 약쟁이로 치부하기엔 연기를 너무 잘하던 아까운 배우니까요. 전 주지훈도 마약사건 터졌을 때 안타깝던데요. 그렇게 보면 님이 더 정치에 민감하신 듯.
	1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6 16:21:33	1	삭제
		저는 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한 후엔 새로 생긴 가정 경제를 우선하는 게 맞고 입장 바꿔서 친정에서 준 돈 시댁에 그렇게 썼다 해도 와이프 분이 불만 가질 상황이에요. 그리고 둘의 갈등을 친정에 옮긴 것도 현명한 처사는 아니었구요. 다만 시댁과 처댁에 해드리는 걸 배우자가 아까워 하면 그것만큼 서운한 게 없는 것도 맞더라구요. 시댁, 처댁 상대방 가정에는 자기집보다 더 과하게 잘해준다 싶게 해야 서로 더 잘하게 되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선 와이프 분이 잘한 게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없으신데; 서운해 하신다면 ; 우선 니 가족 내 가족 따진 건 미안하다 하고 대신 우리 현재 생활비 가계부를 꼼꼼하게 기록해서 어디에 어떻게 돈이 나가는지 조명하는 방식으로 스스로 깨닫게 하는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1435	나 닮았음 안 이쁠 줄 알았는데 [새창]	2023-02-26 12:53:24	9	삭제
		앗 저도요!! 이렇게 이쁜 게 어떻게 나한테서 나왔지? 합니다. ㅎㅎㅎ 제가 막 객관적으로 우리 애들 이쁜 거 같아 그러면 저희 엄마가 퍽이나 객관적이다.. 라고 일침을 주십니다 ㅎㅎㅎ 새벽별님 아이들이랑 우리 아이들이랑 세상 예쁘게 낳은 걸로 ㅎㅎㅎㅎ
	1434	나 닮았음 안 이쁠 줄 알았는데 [새창]	2023-02-24 20:18:02	14	삭제
		그러니까요. 사실 저도 결혼 전에는 애기들이 저보면 항상 울어서 애기 이쁜 줄 몰랐거든요. 지나가던 애기가 잘 웃으면 귀여울 거 같아요. ㅎㅎ
	1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4 15:31:10	4	삭제
		남자든 여자든 자신을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해요…. 존중 안 해주는 사람 만나면 그 사랑은 상처만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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