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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음..유머는 아닌데 글 써도 될까요? [새창]	2018-05-15 22:50:56	3	삭제
		수술 잘 하시고 완쾌하시길. 아이들과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 하시길.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1 23:14:28	2	삭제
		힘들더라도 그냥 지금 아프고 슬퍼하세요. 아픈 게 지나면 님이 그 분 좋아하는 만큼 님을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요. 그리고 님도 그 만큼 좋아할 수도 있고요.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연애 하세요.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일방적으로 서운하고 상처받고 구애하고 그럼에도 불안하고 그런 연애가 아니라, 과하게 노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있어도 있는 그대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나타나요. 지금은 아플 만큼 아파해요.
	44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1 08:33:56	12	삭제
		청원에 함께 하고 왔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절절히 느껴졌습니다. 건강하게 더 오래 계시기 바랍니다.
	43	병신과 스카이콩콩.SSul [새창]	2018-05-09 21:46:49	1	삭제
		글 잘 쓰시네요... 근데 더러웠어요... ㅋㅋㅋ
	42	자기를 버린 주인의 부름에 애타게 대답하는 고양이 [새창]	2018-05-05 01:17:12	59	삭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고양이인데도 애달픈 게 울음소리로 알겠어요. 한번 키우기로 한 생명이면 버리지 말고 사는 날까지 함께 살면 좋겠어요.
	41	최소 문과출신 알바생의 패기 [새창]	2018-04-24 20:14:14	5	삭제
		우와... 멋지네요...! ㅎㅎ
	40	여친 옷차림이 짜증나요.. [새창]	2018-04-21 14:01:19	20	삭제
		옷 사줄게 입지 마 하지 마시고, 잘 어울릴 만한 스타일 옷을 선물하시고 지나가다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샀다 말씀하시면서 리액션이 좋으면 흥미가 생기지 않을까요?
	39	병신과 여고생2.SSul [새창]	2018-04-18 18:18:37	0	삭제
		소소하게 재밌는 일상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38	여자분들 보통 자기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던데 , [새창]	2018-04-18 00:52:28	9	삭제
		저도 존경스러운 사람이 좋은데,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자기 일 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존경합니다. 위에 댓글님처럼 자기가 갖지 못한 장점을 가진 분을 존경하게 되는 것 같아요.
	37	약자를 혐오하도록 가르치는 한국.jpg [새창]	2018-04-15 20:51:47	9	삭제
		그건 아마 담임선생님 사비였을 가능성이 클 것 같아요. :) 국가 예산이 1등한 반 간식비로 책정될 수가 없지 않을까요? 실제로 제 주변 선생님들께서는 축제 준비, 체육대회, 학급활동, 그밖에 여러 이유로 그런 식으로 돈을 쓰고 계시기 때문에 댓글 달아봅니다.
	36	약자를 혐오하도록 가르치는 한국.jpg [새창]	2018-04-15 13:20:52	0	삭제
		반 등수 1등 하면 정말 보너스를 받나요? 사립이든 공립이든 월급은 국가가 주는데 보너스는 누가 주나요? 교장이 사비 털어 주나요? 주변에 교장부터 평교사까지 많은데 그 얘기는 처음 들어서요. 이게 진짜면 모르겠는데 루머면 교사들은 억울할 것 같아서 여쭤봐요. ㅠ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1 10:57:53	1	삭제
		재밌었습니다. 감사해요. 마지막 검은 옷을 입은 사내는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만약 지연의 친 오빠라면 마지막에 왜 그렇게 등장하는지 모르겠어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1 10:45:26	0	삭제
		소음의 원인이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후반 쪽도 너무 간략해서 상상할 수 있는 여지가 매우 적어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33	솔로탈출이다 시발!!!!!!!!!!!!!!!! [새창]	2018-04-07 15:52:55	0	삭제
		탄생이 있으면 소멸이 있듯이 만남이 있으면 끝이 있겠죠. ㅎ 지금을 즐기세요. :)
	32	도와주세요.... [새창]	2018-04-07 00:09:27	5	삭제
		힘든 일이 많아서 기대고 싶은 마음이 큰 건 아닐까요? 말 그대로 심리상담을 해보세요. 지역에 상담센터 많아요. 그리고 타인을 비하하지 않고, 건강하고 균형있는 시각을 가지고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건강한 생각을 가진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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