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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봄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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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봄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오늘도 스테이크 먹으러 왔습니다. 뉴욕에. [새창] 2018-08-14 07:25:31 1 삭제

    생와사비와 달짝지근한 이키나리 스테이크소스 찍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105 오늘도 스테이크 먹으러 왔습니다. 뉴욕에. [새창] 2018-08-14 07:24:13 2 삭제

    역시 14온즈 정도는 돼야 먹을만 하군요. ㅎㅎ
    104 오늘도 스테이크 먹으러 왔습니다. 뉴욕에. [새창] 2018-08-14 07:23:25 1 삭제

    처음 잘랐을 때 생각했던 미디엄레어보드 더 익은 것 같아 철판 위에서 저 익을까봐 매시드 포테이토 접시에 옮겨 담았었어요.
    103 오늘도 스테이크 먹으러 왔습니다. 뉴욕에. [새창] 2018-08-14 07:04:44 1 삭제

    드디어 스테이크 나왔습니다. 사이드로 매쉬드 포테이토를 시켰고, 브로콜리와 콘을 주문했습니다.
    102 오늘도 스테이크 먹으러 왔습니다. 뉴욕에. [새창] 2018-08-14 06:53:05 2 삭제

    먼저 삿포로 맥주 작은 걸로 한 잔!
    101 오늘도 왔어요.. 스테이크 먹으러... 미시건입니다... [새창] 2018-08-13 02:00:29 0 삭제
    잉 이름을 잘못 썼네요. Dannyboy님, 감사합니다!
    100 오늘도 왔어요.. 스테이크 먹으러... 미시건입니다... [새창] 2018-08-13 02:00:02 0 삭제
    Dannybiy // 감사합니다! 저는 코스트코몰 회원은 아닌데 알아보고 괜찮으면 제가 아는 현지인에게 부탁을 해야겠어요!
    제가 저 날 묵었던 호텔은 너무 안 좋은 데라 물어볼 생각도 못했어요. 오늘 묵는 호텔에선 물어봐야겠네요. ㅎ 케이블 없다고 어제는 작업 안하고 놀았는데...
    99 오늘도 왔어요.. 스테이크 먹으러... 미시건입니다... [새창] 2018-08-13 01:57:09 0 삭제
    이럴 수가. ㅎㅎㅎ 맞아요! 딱 그 중간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ㅎ 매의 눈이시네요!
    98 오늘도 왔어요.. 스테이크 먹으러... 미시건입니다... [새창] 2018-08-11 08:39:00 0 삭제
    ftrom// 아니요. 사이드메뉴로 감자 대신 선택했어요. 감자가 프라이밖에 없는데, 아까 점심에 먹었거든요. 밥은 약간 간이 돼 있는데 맛있었어요!
    97 오늘도 왔어요.. 스테이크 먹으러... 미시건입니다... [새창] 2018-08-11 07:59:00 0 삭제

    그나저나.. 먹고 나니 일할 게 걱정인데... 혹시 저같은 외국인도 백투스쿨 적용 받아서 바로 노트북 살 수 있나요?
    96 오늘도 왔어요.. 스테이크 먹으러... 미시건입니다... [새창] 2018-08-11 07:52:03 0 삭제
    ftrom님// 맞아요. 1인분은 400그램이죠. 저도 이제 좀 먹은 기분이 들어요... 130그램은 어린이용 스테이크인 건가... ㅋㅋㅋㅋ
    95 오늘도 왔어요.. 스테이크 먹으러... 미시건입니다... [새창] 2018-08-11 07:50:52 1 삭제

    전체샷이에요! ㅎ
    사실 고기 육질은 서로인에 비해 좋은데, 여기 특유의 시크한 소스가 베이스된 것 같아요. 왜 고기가 시지...샐러드도 넘 시고.... 그리고 올리브가 너무 짭니다.. 여기 와선 먹을 때마다 올리브가 시고 짜네요... 우메보시 먹는 기분이에요... ㅎㅎㅎ
    94 오늘도 왔어요.. 스테이크 먹으러... 미시건입니다... [새창] 2018-08-11 07:23:42 2 삭제

    추천해주신 립아이를 주문했습니다. 고기 굽기 정도도 딱 좋아요. 미디엄 레어! 부드러워요. ㅎ
    93 오늘도 스테이크 혼밥합니다... 미시건에서. [새창] 2018-08-10 14:16:53 0 삭제
    제가 필터 적용해서 진하게 나온 분홍이에요.... ㅠ
    진짜 분홍이 스테끼 먹고 싶으네요...!
    92 오늘도 스테이크 혼밥합니다... 미시건에서. [새창] 2018-08-10 14:15:59 0 삭제
    ㅋㅋ네네네네 그릴자국 없는 스테이크는 상상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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