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찬가집니다 이번 정진석과 마찬가지로 입을 열어봤자 말도 안되는 주장들을 하는 것일테고 그래서 명예훼손과 유언비어 날포죄가 추가 될테니 그냥 발표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이제는 사법부나 군사이버, 그리고 국정원이 예전만큼의 지원이 어려울테니 걸리기만 하면 신속한 재판을 해서 차례대로 죄값을 치르도록 했으면 합니다.
말도 참 못하면서 국회의원이랍시고 뭐라 발언한들 기자들이 보도해주니 자신이 굉장히 중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주장하는 말들이 하나도 안맞는 말들만 하고 있는데.... 언제부터 소상공인과 일반시민들을 그렇게 걱정했는지? 이번 긴 연휴기간동안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잘 곱씹어보고 고민좀 했으면 하는데.,....그럴일은 없겠죠? ㅎㅎㅎ
정치 보복이요? 글쎄요..... 나라를 잘못 이끈 정치가에 대해서 법으로 단죄하는게 정치보복이라고 부르는게 맞나요? 법을 어기면서 이 나라를 망가뜨렸는데 지나간 일이니 그냥 잊어버리자 라고 하는건 그야말로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포기하라는 겁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인데 내가 일을 맡겼던 일꾼이 불법적으로 내 권리를 억압했고 내 재산을 꿀꺽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면 다시 선택한 새일꾼에게 법과 절차를 지켜서 악한 일꾼의 잘못을 조사하고 죄값을 치르게 하도록 시키는 것도 국민의 지시입니다. 이 나라 주인인 국민의 뜻에 따라 일을 하는것에 정치보복이라는 찌질한 변명하는 것들이 공범자들 인것 같네요. 죄인과 공범자들 모두를 제대로 조사해서 제대로 처리하기를 국민의 이름으로 요구합니다.
그당시 모든 언론들이 우리 경제가 큰 문제인것처럼 보도들을 했었죠. 그래서 경제 대통령이라고 경제를 살리겠다는 언론보도를 보면서 좀 더 나아지기를 바랬던겁니다. 지상파 방송만 보던 사람들에게는 mb가 깜이 안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언론들이 모든 후보들에 대해서 부정적인 보도만 해대니 그나마 경제에 대해서 아는 사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죠. 지금은 팟캐스트를 통해 기존 언론과 다른 시각으로 현실을 비교할 수 있게되고 국민들이 제대로 판단하고 평가할 수 있게 되어졌죠.
찰스가 적폐청산에 제동을 걸었잖아요.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를 생각하라고?? 웬지 명박이와 같은 주장을 하는건 뭣때문일까요? 국정원 서류를 더 파보면 어디까지 나올런지 모르겠네요. 근래에 드러난 사실들이 정말 충격적이었는데......심리학자들이 일베들이 하는 짓처럼 자신들의 지식을 사용한것이나 국방장관이 나서서 댓글부대를 지휘한거라든지 우리의 국군이 댓글 부대로 활약했다는둥 영화보다도 더 드라마틱하고 막장이어서 더 큰 뉴스가 또 나올까 의문스럽기도 하네요. 정말 꼼꼼하고 안해본것이 없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볼수 없을만한 끝판 대마왕 가카를 우리 지도자였었네요.
국당의 말을 전달한 기자가 중앙일보의 강찬호더라구요 문대통령과 여당을 비판하는 말을 주로 하는 기자인데.... 방송을 보니 흠잡으려고 그말을 꺼냈다가 다른 패널들이 비꼬자 자기는 국당 내부에서 하는말을 전달했을 뿐이다라고 얼른 발빼더군요. 정말 웃기는 기레기입니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