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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배드민턴협회, 선수에 복종 강요" 문체부, 안세영 폭로 조사 착수 [새창]	2024-08-12 22:22:31	4	삭제
		아... 문체부... 게다가, 현 정권의 문체부는 전혀 믿음이 안 가네...
	741	김민석의원은 수술실 CCTV설치에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2024-08-09 14:10:26	0	삭제
		의견이 많아야죠. 민주당이라서 많아도 되고, 민주당이 아니어도 많아도 되죠. 단, 그 의견이 국민 80%가 원하던 바와 달랐기 때문에 의문을 가졌을 뿐, 의견이 많다. 혹은 다르다, 혹은 똑같은 소리를 하라고 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글을 보면 아실 수 있듯이. ^^;;;
	740	김민석의원은 수술실 CCTV설치에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2024-08-09 14:08:19	0	삭제
		윗 글에 썼듯이 김민석 의원이 가진 하나의 오점만을 찍어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걱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하나를 찍어 판단한다면 누구도 자격이 될 이 없다뇨, 누구나 어떤 사건 하나로 판단이 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인생을 일관성 있게 살고 그 큰 흐름을 지켜 낸 정치인들은 많습니다. 진보를 표방하는 정치인이라면 국민 다수가 원하는 것을 긍정할 걸로 생각했고, 긍정할 줄 알았던 이가 특별한 이유없이 그러지 않았기에 기억에 남았다는 것 그래서 걱정스러운 면이 있다는 내용인 글 일 뿐입니다. 저 역시 국민의견의 대리인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보고 그래서 지난 걱정을 말 한 것입니다. 그리고 수술실CCTV라는 명재를 지금도 지지하지 않는지 알고 싶다고 말 한 겁니다. 그때 왜 지지하지 않는지, 김민석 의원도 뚜렷이 밝힌 바 없습니다. 이런 글에 유시민이 왜 나오고 또 그를 따라다녔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의문이지만, 전 바뀐 상황에서 그들의 의견도 물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꾸준히 국민에게 밝혀주고, 서로 계속해서 질문하고 확인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수술실CCTV같은 의제에 대한 입장이 바뀐 이유가 국민의 바람과 같지 않다? 혹은 밝히지 않는다? 그때 국민들은 또 다른 판단을 할 테죠.
	739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폭탄발언. "협회에 실망" [새창]	2024-08-05 23:51:56	18	삭제
		이 말 하려고 이를 악물고 경기했을 겁니다. 이전부터 안새영 선수 무릎 부상뉴스가 많아서 경기 끝나고 무릎꿇은 자세로 환호할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했어요. 아휴... 이 협회 쓰레기들아. 나이 먹었으면 그냥 친구나 만나러 다녀. 나라 미래 망치지 말고~~~~
	738	[단독] 임성근 ‘명예 전역’ 신청…면죄부에 수당까지 챙기나 [새창]	2024-07-31 09:11:13	0	삭제
		하아... ㅅㅂ.
	737	축구협회 못지 않은 유도협회. 하이고~~~~ [새창]	2024-07-17 09:17:10	8	삭제
		그 말 씀도 맞지만, 저런 인간들이 모여서 협회가 되어 있죠. 그리고 그 협회는 저런 인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구요. 나쁜 놈의 역할도 뚜렷하지만, 그와 함께 하는 협회도 나쁜 놈과 마찬가지 아닌가... 합니다.
	736	20대 vs 30대 [새창]	2024-07-16 01:26:48	1	삭제
		30대에 저런다고?????????
	735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 [새창]	2024-07-15 11:02:21	2	삭제
		다들 앞장서 싸워 주실 투사인데... 저기서 굳이 3명을 걸러야 한다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734	장사한다고 일정수준이상의 수익이 보장된다면 누가 노동자를 할까 [새창]	2024-07-14 16:40:34	28	삭제
		전 저 방송 보고 충격 받았던 게 동영상 16분 경 중간에 손석희의 질문이 있었는데 그 질문이 일관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었어요. 당연히 백종원이 왜 기준이 변하냐 식의 말을 하니까 그때 손석희가 "원래 진행자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겁니다." 라는 말을 하는데... 좀 적잖이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내내 상대자가 쉽게 이야기하는 부분에선 수긍을 할 법도 한데 그런 부분은 거의 없고 애초의 입장을 관철시키려고만 하는 인상이어서... 합리적이지도, 내용에 몰입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정말 많이 모자란 인터뷰였습니다. ㅠ..ㅠ
	733	단역배우 자매 성폭행한 몇몇 가해자들 현황... [새창]	2024-07-10 11:12:42	9	삭제
		법이 외면한 자들, 끝끝내 사회에서 매장되는 모습 꼭 보고 싶습니다.
	732	내부의 적 [새창]	2024-07-09 17:20:09	5	삭제
		우리나라 군 역사상 이렇게 더럽게 머리에 남는 장군은 없을 것이다. 부디, 인생 마무리 할 때 최대한 더럽게 마치길 기원한다. 진심으로.
	731	제발 책찢어졌으면 그대로 들고와요.... [새창]	2024-07-08 00:19:08	5	삭제
		제목을 제발 채찍들었으면 그대로 들고 와요. 로 읽고 들어 온 난 뭐지???
	730	멋쟁이 한동훈 [새창]	2024-07-05 15:40:48	3	삭제
		머리칼 있는 척, 키 높은 척, 근육 있는 척, 국민을 위한 척, 척, 척, 척,척,척,척!!!!
	729	국힘 김민전 의원의 명언 [새창]	2024-07-05 15:39:09	1	삭제
		쿠울~~~~~~~
	728	대원/서울 만화책 80종 할인 [새창]	2024-07-04 14:03:10	0	삭제
		이때, 사고 싶다... 라고 느껴지는 게 명작. 이때든 아니든, 어떻게든 간택 당한 작가는 참 좋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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