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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1	이건 뭐 각종 음모론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새창]	2022-11-01 04:44:31	1	삭제
		통제 없이 인파가 그렇게 몰렸는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무리 비명을 질러도 아무리 고함을 쳐도 그냥 쓸려 밀려 갈뿐... 폭우속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을 통제 못하 듯. 통제 없이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 자체가 사고 입니다.
	880	행안부 이태원참사 관련 기자질문에 “질문 다 소화해야 하나” 논란 [새창]	2022-11-01 04:42:00	7	삭제
		미치겠다 진짜... 피꺼솟이 이런 거구나..
	879	용산구창장 "역할 다 했다" [새창]	2022-11-01 04:36:12	10	삭제
		여름 휴가철에 해운대 같은 곳은 훨씬 더 많은 인파가 모여도 압사사고 따위는 없다. 피서지에 주최측이 있어서 해운대구청 부산시등 에서 지원하나? 저걸 뚫린 입이라고 지껄이나. 죠졌다 죠졌어..아.. 대한민국 죠졌다. '쪽팔려서 어떻하나?' 이후로 또 국격도 존나 떨어진다 진짜. 아 진짜 대한민국 국민으로 쪽팔려서 어떻하냐...ㅅㅂ
	878	이상민 망언에 CNN 담당자 코멘트 [새창]	2022-10-30 19:09:20	81	삭제
		예상하고 미연에 방지 해야할 책무가 있는거 아닌가? 전쟁이 나서 군대가 있는건가? 전쟁나지 말라고 군대가 있는거지...하... 저걸 말이라고
	877	관광객 덮친 사자 [새창]	2022-10-20 01:17:44	0	삭제
		택배왔어요~~~
	876	서글픈 존댓말 [새창]	2022-10-20 00:38:58	0	삭제
		아 개빡치네요.
	875	큰 댕댕이들의 착각 [새창]	2022-10-19 23:37:55	6	삭제
		나만 바라봐주는 그 눈빛... 참 키우고 싶은데. 내 이유로 상처 줄까봐 못 키우는 1인. 부럽습니다. 너무 보기 좋네요.
	874	딸아이 선물로는 그래픽카드가 최고 [새창]	2022-10-19 23:34:57	0	삭제
		이야... 벌써 부터 애들한테 좋은 것만 해주고 과잉보고 하시네요. 애들 버릇 나빠집니다.
	873	폭우 침수로 일가족 숨진 반지하 방문쇼의 결말 [새창]	2022-09-19 02:53:28	37	삭제
		태풍 대비태세 단단히 하라해놓고는 영국가는 새끼임. 일말의 희망도 기대도 없다.
	872	법무부장관의 공정과 상식, 논리 근황 (질의자 이탄희의원) [새창]	2022-08-30 00:07:51	7	삭제
		항똥훈 : 내가 조선제일검이다. 이탄희 : 난 여의도 총잡이 ㅋㅋㅋ
	871	굥 머드축제 댓글 반응 [새창]	2022-07-20 01:21:54	2	삭제
		진짜 살다 살다 이런새끼는 처음이다. 검사 조직은 저런새끼가 상관으로 가오잡으면서 의리 이지랄 하면 유지되는 조직인가 싶기도 하고.. 뭔가 씁쓸하다.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0 01:19:38	0	삭제
		날아라! 보라매!
	869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 페북글 [새창]	2022-07-20 01:17:45	9	삭제
		닳고 닳은 안보팔이... 멍청한 놈들... 그것도 등따시고 배부를때 하는 소리지 지금처럼 물가가 급격히 오르는 시점에 국민들 피부에 와닿는 소리를 해야지.. 흉악범 인도적 차원으로 북송안하고 여기서 재판해서, 대한민국 깜빵에서 국민세금으로 콩밥먹이자고 이지랄 떠는데 하... 그 중간중간 사안으로 법적 트집잡아서 어찌 해보시겠다? 아이고 이 똘추새끼들... 이건 아마추어를 넘어서 뉴비에..트롤링까지 하네..아이고야.. 이 지ㄹㄹ 할려고 용산에 검새랑 사적 지인들 꽉꽉채워놨더나... 오늘 100토도 졋발리더만.. 참 기가 찬다.. 새금한푼 안낸 코인충 돕는다고 따뜻한 마음으로 봐달라하고.. 지ㄹㄹ도 가지가지 하더라... 올 가을부터 겨울 참 잼있을 것 같다.
	868	[단독] 박순애 아들 학생부에 수상한 문구 "알아서 써오면 다 반영" [새창]	2022-07-20 01:06:28	9	삭제
		아후.. 진짜... 못봐주겠네요 ㅠㅠ
	867	윤석열 대통령, 대우조선 파업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새창]	2022-07-20 01:01:56	23	삭제
		단골가게 갔는데... 일부러 정치관련 이야기는 안하던 사이인데.. 오늘 먼저 사장님이 말씀하심. 물가오르고 주식 떨어지고 집값떨어지고 난리라고.. 가게 찾아오는 20~30 대들 전부 자기 반성한다고, 굥찍으라던 건물주까지도 굥욕찍은 내가 바보지 한다고. 손님 100에 100이 욕한다고. 정신차리라 새끼야. 누가 누굴 기다려 ㅅㅂ개꺄 니가 정신차리길 국민이 기다린건 생각 안하냐? 주변에 초파리만 득실 거리는 썩어 문드러진 음식물 쓰레기 같은 새끼. 더 기다리게 하지 말고 알아서 기어 내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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