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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45:54	0	삭제
		"큰 구역의 수치를 작은 구역에 적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절대 재질문 안하도록 하죠. 다른 이슈는 또 다른 이슈대로 논의 해야하는 거지 설마 그 것까지 피할려고 하시는 건 아니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40:48	0	삭제
		끝까지 대답 안 하시네요. 이 걸 예스 노로 대답하시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이 것만 '같다 다르다'로 대답하시면 만족하고 더 이상 다른 질문은 안 할께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36:13	0	삭제
		우리 시간 낭비하지 맙시다. 논의의 핵심만 다루도록 노력하자고요. 더플랜에서는 "E(분류표에서의 득표율) = E(미분류표에서의 득표율)"이어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가정만 하고 끝냈고, 당신은 "E(광역단위의 지지율) = E(투표구의 지지율)"일 꺼니까 걍 광역단위 지지율을 투표구에 대입을 해버린거고, 이 거 두 개가 같은 레벨의 분석이라고 보시는 건지.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27:42	0	삭제
		아니 우리 논의의 궁극적 목적이 뭡니까? '광역단위의 지지율을 투표구단위에 그냥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가 아닌가' 이 거죠. 그런데 '더플랜에서도 비슷하게 했으니까 나도 그렇게 할래!' 이 게 당신의 주장 아닙니까? 아래와 같이 주장하고 계시죠. 더 플랜에서는 "E(분류표에서의 득표율) = E(미분류표에서의 득표율)"라고 주장하잖아! 나는 "E(광역단위의 지지율) = E(투표구의 지지율)"일 꺼라고 주장하는거고! 그런데 더플랜에서는 "E(분류표에서의 득표율) = E(미분류표에서의 득표율)"이어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가정만 하고 끝냈고, 당신은 "E(광역단위의 지지율) = E(투표구의 지지율)"일 꺼니까 걍 광역단위 지지율을 투표구에 대입을 해버린거고, 이 거 두 개가 같은 레벨의 분석이라고 보시는 건지 아닌 건지가 이 것만 대답하시면 이 논의가 끝날 꺼 같은데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19:08	0	삭제
		지금 당신의 논의의 중심은 당신의 분석방법이 합리적인가 아닌가 따지는 거잖아요? 그런데 "E(분류표에서의 득표율) = E(미분류표에서의 득표율)"이어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가정만 하고 끝내는 거랑, "E(행정구역에서의 지지율) = E(선거구에서의 지지율)"일 꺼니까 걍 행정구역 지지율을 선거구역 지지율에 대입해버리는 거랑, 두 가지가 같은 거냐 다른 거냐 따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고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13:39	0	삭제
		아래의 내용이 지금 논의의 핫스팟이죠. 더플랜에서는 "E(분류표에서의 득표율) = E(미분류표에서의 득표율)"이어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가정만 하고 끝내는 거랑, 당신은 "E(행정구역에서의 지지율) = E(선거구에서의 지지율)"일 꺼니까 걍 행정구역 지지율을 선거구역 지지율에 대입해버리는 거랑, 똑같은 레벨로 봐야하는 거냐고요. 이 걸 똑같은 레벨로 봐야 당신의 분석방법이 합리화되는 건데 이 게 안 중요하나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09:55	0	삭제
		일단 p가 참이어야 p->q 가 참인지 거짓인지를 따지는 게 의미가 있죠. 더플랜에서는 "E(분류표에서의 득표율) = E(미분류표에서의 득표율)"이어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가정만 하고 끝내는 거랑, 당신은 "E(행정구역에서의 지지율) = E(선거구에서의 지지율)"일 꺼니까 걍 행정구역 지지율을 선거구역 지지율에 대입해버리는 거랑, 똑같은 레벨로 봐야하는 거냐고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06:43	0	삭제
		더플랜에서는 "E(분류표에서의 득표율 "E(행정구역에서의 지지율) = E(선거구에서의 지지율)"라고 가정만 한 거고요, 당신은 "E(행정구역에서의 지지율) = E(선거구에서의 지지율)"일 꺼니까 걍 행정구역 지지율을 선거구역 지지율에 대입해버리자. 이거잖아요. 이 게 같냐고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03:20	0	삭제
		그러니까 "분류표에서의 득표율 = 미분류표에서의 득표율" 일 것이라고 가정만 하고 끝내는 거 하고, "행정구역에서의 지지율 = 선거구에서의 지지율"일 꺼니까 행정구역 지지율을 선거구의 지지율로 대입을 해버리는 거 하고 어떻게 똑같은 레벨로 보냐는 거에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00:27	0	삭제
		그러니까 더플랜에서는 각 투표구 마다 수치가 똑같이 나올 꺼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잖아요? '그 걸 쭉 aggregation할 수록 1.0에 가까운 게 자연스럽다고 본다'라는 생각 아래 논의를 진행하는거죠. 그렇다고 더플랜에서 분류표에서의 득표율 값을 미분류표로 막 대입하는 거 봤나요? 근데 당신의 논리 흐름은 광역단위의 지지율과 선거구에서의 지지율이 같을 것이다. 뭐 이런 식의 논리 흐름이라고요. 이 게 같나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3:46:08	0	삭제
		"행정구역에서의 지지율 = 선거구에서의 지지율" <- 요게 바로 당신이 주장하시는 타당한 방식인거죠? "분류표에서의 득표율 = 미분류표에서의 득표율" <- 요게 더플랜에서 한 방식이라고 보시는거고요. 근데 더플랜에서는 분류표에서의 득표율과 미분류표에서의 득표율이 선거구마다 같아야한다고 가정한 적이 없어요. 선거구들을 쭉 다 모아서 종합했을 때 같아야 자연스럽다고 한거죠. 분류표에서의 득표율 값을 미분류표의 득표율 값으로 억지로 대입한 적도 없고요. 근데 당신이 하는 방식은 그냥 광역의 지지율을 선거구의 지지율로 대입해버리는 거라고요. 이 차이점이 안 느껴지나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3:36:07	0	삭제
		그리고 더플랜에서 분류표에서의 득표율 값을 미분류표 득표율값에 억지로 대입했나요? 분류표에서의 득표율 값을 측정하고 미분류표에서의 득표율 값을 측정하고해서 서로 비교 분석한 거잖아요. 도대체 이 걸 왜 "큰 구역의 수치를 작은 구역에 그냥 적용시켜 버린 기존 사례"로 인정하라는 것인지.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3:33:14	0	삭제
		그러니까 더플랜이 모든 투표구에서 큰 구역(분류표)의 득표율과 작은 구역(미분류표)의 득표율의 비율이 꼭 1.0이 되어야한다 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 수치는 투표구 마다 서로 다르다. 하지만 각 투표구의 그 값들을 aggregation하면 1.0에 가까워야 자연스럽다고 본다. 이게 더플랜 주장이죠.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3:19:50	0	삭제
		비슷한 얘기도 꺼낸적이 없으시다뇨. ["큰 구역의 수치를 작은 구역에 그냥 적용시켜 버린 기존 사례"를 찾았다니까요? 더플랜 논문이잖아요 그게 ㅋ.] 라고 말씀하신 게 불과 몇 분 전입니다. 그러니까 1번과 2번의 논리흐름이 같으냐고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3:10:29	0	삭제
		지금 핵심은 피해가시는 건 당신이죠. 더플랜이 '큰 구역의 수치를 작은 구역에 그냥 적용시켜 버린 기존 사례'라고 명시적으로 말씀하셨잖아요? 현재 논의의 핫스팟은 바로 여기죠. 그러니까 1번과 2번의 논리 흐름이 같다고 보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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