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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1 15:49:18	8	삭제
		배현진 영입 발표날 기자들 질문도 하나도 안 받았다네요. 기자들 불러놓고 질문 안 받으면 기자 자존심 엄청 상하는 거 배현진도 잘 알고 있을텐데 ㅋㅋ 언론인 출신이라고 엄청 강조하면서 언론인 배려 따위는 첫날 부터 걷어차버림.
	225	대통령 개헌안에 수도·토지공개념 명시…'경제민주화' 강화 [새창]	2018-03-21 11:39:02	5	삭제
		노 전 대통령을 향한 적폐들의 주요 공격 포인트가 '수도 이전'이었죠. 땅값 떨어질까봐 벌벌 떨었던 투기꾼들과 하우스푸어들에게 엄청나게 잘 그 공격이 먹혔었죠. 이번에는 그 공격을 어떻게 잘 받아칠 것인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1 11:27:56	5	삭제
		정치인으로써의 안희정을 옹호해주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자연인으로써의 안희정은 왜곡된 미투운동으로부터 보호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223	다스뵈이다 15 - 개표시스템은 그대로 [새창]	2018-03-18 22:30:46	2	삭제
		물론 지금은 시민의눈이라는 아주 고마운 활동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장난질을 예전보다 치기 어려워지긴 했죠. 근데 현재 시민의눈은 자발적인 시민들의 활동이라 언제까지나 그들에게 기댈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 분들이 활동해주시는 동안 이 분들이 없어도 믿을 수 있는 개표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문재인 정부 동안 이뤄내야할 과제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현재 시스템을 죽자사자 지킬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주 어려운 일이긴 하겠지만 말이죠.
	222	다스뵈이다 15 - 개표시스템은 그대로 [새창]	2018-03-18 22:23:19	3	삭제
		이번 대선에 혼표 시도가 없었다고 해서 다음에도 없을 꺼라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기계가 분류하는 게 사람이 분류하는 거 보다 정확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건 분류기 프로그램에 불순한 의도가 조금도 섞이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 프로그램이 소수의 장난질에 의해 변질될 가능성을 결코 무시할 수 없죠. 그런데 그 프로그램을 검증할 수 있는 방안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개표시스템을 바꾸자고 주장하는 겁니다.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12:17:25	1	삭제
		서울시장은 큰 정치인만 나설 수 있는 자리? 뭐, 여기에 동의하기 힘들지만 일단 한다고 치고요. 큰 정치인과 작은 정치인의 기준은 도대체 멉니까. 성추문에 하루만에 해명해야 큰 정치인 아니면 작은 정치인? 문대통령 적극 지지해야 큰 정치인 아니면 작인 정치인? 그리고 사면 받자마자 바로 출마하는 걸 고깝게 보시는데 그럼 얼마나 기다렸다 출마해야 큰 정치인인거죠? 당신의 지극히 자의적인 기준을 진리인냥 착각하지 마세요.
	220	<안초딩 속보> 패기작렬... 궁물당 전대룰 개정 ~ㅋㅋㅋㅋ [새창]	2018-01-16 01:54:40	4	삭제
		그래도 요새는 '새정치'라는 단어는 안 쓰네요 ㅋㅋ 자기도 쓰기 민망할 듯.
	219	한일위안부합의 발표 한줄 요약하면 "파기적 유지" [새창]	2018-01-09 17:05:08	2	삭제
		박근혜가 일찍 탄핵된게 그나마 정말 다행인 것이, 그 10억엔 순실이가 다 써버렸으면 오늘의 탁월한 궁여지책 조차도 나올 수 없었겠죠. 다시 한 번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218	기업우선주의가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8-01-06 14:26:06	1	삭제
		개발도상국 단계에서는 국가가 인위적으로 어느정도 친기업 정책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기업이 +1 만큼 좋아졌으면 그 다음에는 노동자들도 +1만큼 좋아지게 하고 그 다음 또 기업을 위한 정책을 하는 식으로 균형을 맞추어 나가야하는거죠. 그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상생 발전을 위해서도 맞는 방향이라고 보고요.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친기업 정책에서 한 발 더 나아가서, 재벌 일가가 마트도 운영하고 빵집도 운영하면서 반도체도 만들고 보험회사까지 운영하는 아주 전세계에 유례가 없던 희안한 구조를 만들어놨습니다. 이 건 사실 친기업 정책도 아니고 그냥 오랜 정경유착의 결과입니다.
	217	구라도 그럴듯하게 쳐야지 성의가 없어.. [새창]	2018-01-04 12:50:35	4	삭제
		저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카톡 까지 뿌리는 거 보니까 최근에는 자한당 뿌리 지지자들 까지 흔들리기 시작한 거 같네요. 이런 거짓말에 속을 사람들은 그 사람들 말고는 없으니깐.
	216	거제시장 더민주 입당 한다고~??? [새창]	2018-01-03 12:53:27	13	삭제
		새누리당 출신이랑 민주당 탈당해서 안철수 아래로 간 애들은 절대절대 한 사람도 받아주면 안 됨. 이 걸 받아주는 순간 진흙탕 되버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215	김어준에게 자격지심 있나? 뉴스타파 최경영 페북 [새창]	2018-01-03 01:11:19	14	삭제
		김어준은 그냥 각 정당에 발언권을 주기 위해 한 명씩 부른 거 뿐이라고 봅니다. 김어준이 그들을 억지스럽게 띄워줄려고 한적은 없는거 같아요. 그들이 방송에 나와서 이미지세탁을 한 것은 그들 나름의 능력이엇던 거고 그 걸 얼마나 잘 꿰뚫어보느냐는 국민의 지혜에 달렷다고 생각합니다.
	214	더불어민주당 신의 한수 영입.jpg [새창]	2018-01-01 03:29:52	7	삭제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이름이 공모 절차에 의해 탄생한 거라는 거는 댓글들 보고 처음 알았네요. 역시 착실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상향식으로 결정된 사안은 큰 실패 없이 결과가 좋은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1 02:50:47	4	삭제
		적폐언론들은 안철수가 이미 망가진 장난감이란 걸 모르는 걸까? 아니면 알면서도 마땅한 대안이 없어서 저러는걸까?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0 15:12:46	4	삭제
		문통령의 외교적 행보를 긍정적인 시선으로 해석한 게 분명한 칼럼인데도 기레기들이 어떻게든 한 번 꼬아볼라고 엄청 애쓰네요 이런 게 자국의 언론이라니, 적이 따로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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