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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이대 졸업생 재학생 1만명 '총장 사퇴' 시위 [새창]	2016-08-04 10:26:11	43	삭제
		1교내 범죄 얘기가 아니잖아요. 자꾸 말꼬리 잡지 마세요. 교내 범죄가 일어났을 때 뿐만 아니라 순찰하러 경찰분들 계속 들어오세요. 그치만 지금 그 얘기가 아니잖아요
	355	동인전 터뜨리는것에 불만을 표하는 분들께 [새창]	2016-07-30 07:37:05	2	삭제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지만 저는 어찌되었든 언젠가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원칙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하는 것이지만 노점상, 동인, 기부금, 전통시장 등 소득에 대한 정보가 불명확하고 그에 따라 세금 징수도 원활하지 않는 부분도 존재하지요. 최근 명동에서 노점실명제를 실시하는 것도 그런 변화 중에 하나 입니다. 보복성이라고 하신 말씀에는 동의하는 바이지만 저는 지금이라도 이 문제를 해결하고 가야 우리나라 애니계가 더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04:53:54	27	삭제
		아니, A라는 사람이 많이 먹든 살이 찌든 운동을 안 하든 자기 관리를 안 하든 그걸 왜 B가 상관하냐구요. A가 다른 사람을 혐오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사람이거나 부정의한 일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단지 먹는 거 좋아하고 움직이는 거 싫어하는 것일 수 있는데 그게 왜 "의무"입니까? 우리나라 법률에 몸매 관리 처벌 조항 이런 거 있나봐요?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할 순 있지만 입 밖으로 내는 건 좀 더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353	???: 심상정은 다를 줄 알았지? [새창]	2016-07-25 18:16:49	3	삭제
		누가 뒤통수를 안 쳤다고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01:59:21	3	삭제
		대단하신 분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단편모음집을 내신다면 꼭 알려주십시오. 꾸준히 읽으면서 기다리겠습니다.
	351	메갈 언냐한테 뻑규먹은 썰... 아니 사진 푼다. ㅠㅠ [새창]	2016-07-22 15:40:35	2	삭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대단한 것이지요. 다만 그것이 잘못된 이데올로기로 인한 행동이라는 게 문제지만
	350	개 vs 고양이 능력 비교.jpg [새창]	2016-07-20 03:25:29	4	삭제
		이분 댓글을 보다보니 영어를 참 잘 하시는듯 ㅋㅋ 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니실지?
	349	외국 체리 가격.jpg [새창]	2016-07-17 23:31:56	1	삭제
		미국도 서부, 동부 다르더라구요. 서부는 과일 가격이 엄청나게 싸다는데 동부는 왜 이렇게 비싼 건지...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00:41:15	47	삭제
		1 첨부된 자료를 보니 본래 임산부 좌석은 양보였지 비워두기가 아니었습니다. 원래 전자였고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니 후자로 변경하여 홍보를 실시한지 두 달 됐네요. 지금까지 실시해온 정책의 관성도 있을테고 중간에 정책 방향이 바뀌어서 홍보를 진행 중이라고 하는 건데 저런 식은 아니죠. 저 사람들이 모두 일부러 저렇게 앉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347	소고기주의 닭고기주의 회주의 이런건 아무도 안 적는데 [새창]	2016-06-12 18:51:03	4	삭제
		정말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동물을 먹지 않겠지요. 또한 보호의 목적이 아닌 그저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동물들이 돈으로 거래되는 시장의 수요자로써 활동하지도 않겠지요. 개만은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저 논리적인 근거 없이 감정적으로만 다른 사람들을 평가한다는 느낌이고, 다른 나라의 시선을 의식해서 개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사람들은 문제의 본질적인 부분은 보지 못하고 비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느낌입니다. 개고기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이슬람 국가에서는 돼지를 먹지 않는데 이슬람 국가들이 강대국이 되었고 우리 나라도 상당 부분 그 영향을 받는다고 가정을 내립시다. 그 때 이슬람 국가들이 우리 나라가 돼지를 먹는 것을 비난한다고 하면 돼지도 안 먹을 건가요? 개고기 반대 측의 논리가 너무 부실해왔고 이들의 논리는 나아질 기미가 없네요.
	346	곡성을 통해 본 현재의 강남역사건 (스압, 스포주의) [새창]	2016-05-23 15:09:19	0	삭제
		엇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ㄷㄷ 흠... 큰 흐름이 변하진 않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10:24:07	1	삭제
		1 헉헉 이거 어디가면 먹을 수 있나요?? ㅠㅠ 어디가면 먹을 수 있을까요! 어디가야...
	344	윈도우 10 배경화면 폴더위치좀 알려주세요 ㅜ ㅜ [새창]	2016-01-29 00:27:57	0	삭제
		?? 폴더 지정하시면 돼요! 바탕화면 오른쪽 클릭 속성 들어가시면 탐색이라고 있음. 그거 누르고 님이 원하시는 폴더 지정해놓으면 자동으로 슬라이드쇼 돼요.
	343	부산시민의 쌈짓돈 지켜주는 정치인, 과연 누구입니까? [새창]	2016-01-24 19:35:06	0	삭제
		시사 게시판이 특정 사안에 대한 토론이 활발한 곳이면 좋겠어요. 이건 토론이라기 보단 홍보 같네요.
	342	베오베 재래시장 글 읽고 [새창]	2016-01-21 03:42:49	0	삭제
		개인의 능력으로만 치부하기엔 솔직히 재래시장이 시대에 뒤쳐진 건 사실이죠. 재래시장 활성화하자는 의견 때문에 회사 연수 때 만들 음식 재료를 재래시장에서만 사도록, 근데 회계처리 때문에 카드로 계산하도록 했었거든요. 문제는 카드를 안 긁어준다는 겁니다. 그러니 회사에서 1000원 더 준다고 말해보고 긁으라고 해서 1000원 더 얹어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수수료가 그렇게 비싼가요? 하니까 "세금"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카드 긁으면 바로 자기네들 소득을 나라에서 안다고. 저는 살면서 이렇게 당당하게 세금 때문에 카드 안 긁어준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 정말 그 자리에서 국세청에 민원 넣으려다가 참았습니다. 시장 상인들 마인드는 아직도 7-80년대예요. 그런데 어떻게 살아남겠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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