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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6	노랑통닭 요청사항 [새창]	2022-05-26 08:29:50	0	삭제
		부스러기랑 우박은 뭐예요...? 대충 검색은 해봤는데도 짚이는 게 없어서...
	2205	만년 꼴지 야구팀이 1등 못 하면 개막식날로 돌아가는 Manhwa. [새창]	2022-05-22 14:34:21	4	삭제
		필드의 고인물이라는 축구 웹소설이 있는데 주인공이 "축구 선수로 월드컵 우승할 때까지 무한하게 회귀하는 저주"에 걸림. 그런데 한국에서는 혼자서 아무리 똥꼬쇼를 해도 도저히 우승은 무리라는 결론을 내리고 "후, 사랑했다 한국" 하면서 국적 바꿈.
	2204	어느 초등학교의 양성평등법 [새창]	2022-05-22 12:27:23	19	삭제
		똑똑한 아이들이군요.
	2203	ㅇㅎ) 졸릴때 보는 요가.(역수입) [새창]	2022-05-21 10:00:30	1	삭제
		https://www.instagram.com/amberromeike/
	2201	강민경 오빠이름을 안다는 팬 [새창]	2022-05-21 03:28:16	0	삭제
		https://youtu.be/1W5NPfvGM3E?t=52
	2200	정말 퇴사하는 사람 [새창]	2022-05-20 14:29:56	2	삭제
		저는 성격이 좀 그래서, 한다한다 말 뿌려놓으면 마음이 바뀌었어도 뱉어놓은 말이 있어서 떠밀리듯 해버리는 타입... 그래서 저는 때려친다 때려친다 하고 다니고서 진짜로 때려치웠음. 물론 이건 마음이 바뀌었는데도 뱉어놓은 말 때문에 때려치운 건 아니지만.
	2199	검색주의) 호불호 갈리는 배구부 누나 [새창]	2022-05-19 23:48:20	0	삭제
		와카마츠!!!
	2198	영화로 1000억달러 번 사람과 시멘트팔아서 1억달러 번 사람 [새창]	2022-05-19 00:19:31	1	삭제
		저 진짜 한참 동안 내용 이해를 못했음. 비꼬는 건 이제야 비꼬는 거고, 막 읽어보고 10여 초 동안은 정말 순수하게 알아듣지를 못했음. 너무 상상을 초월하는 발상이라.
	2197	레딧 인기글에 올라간 무적의 논리.jpg [새창]	2022-05-18 23:48:43	7	삭제
		갑자기 옛날에 빡쳤던 키보드 배틀이 생각나네요. 흑형이라는 단어도 별로 안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암만 봐도 단어의 뉘앙스를 오해한 상태에서 싫다고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흑형이라는 단어는 멸칭이 아니라 오히려 우월감을 언급하는 친근한 애칭 같은 건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싫은 거냐? 친근한 뉘앙스인 걸 알아도 단어 자체가 싫은 거라면 흑형이란 말을 사용하지 말아야겠지만, 뉘앙스 자체를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다" 가 제 의견이었는데 상대한테 난독증이 있는지 말귀를 못 알아 처먹음. 우리가 좋은 뉘앙스로 사용한 단어라고 해도 상대가 싫다면 말아야지... 계속 이 소리만 앵무새처럼 반복함. 아니 시발 흑형이란 단어 싫다는 인터뷰 전후 맥락을 보면 멸칭이라고 생각해서 기분 나빠하는 걸로 보이니까, 좋은 뉘앙스여도 싫은 게 맞냐고 물어보는데 말귀를 못 알아 처먹음.
	2196	늙은 사람들이 코인 잘 안 하는 이유 [새창]	2022-05-18 09:58:09	7	삭제
		닷컴 버블 때는 IT랑 전혀 상관도 없는 분야인데 회사 이름이 IT스러워서 떡상한 경우도 많았죠.
	2195	조선시대 백성으로 살아간다는거 [새창]	2022-05-17 20:36:44	12	삭제
		영아사망율이 현대보다 높았던 걸 고려한다면 그래도 진짜 막 35살쯤 됐다고 죽을 때 돼간다는 식으로 생각하진 않았을 듯....
	2194	오마카세를 대체할 한국어 [새창]	2022-05-17 09:34:13	0	삭제
		우리나라도 말끝에 요를 붙이면 대강 존댓말화 되는 경향이 있잖아요. 얘네는 단어 앞에 "오"를 붙이면 대강 존댓말화 되는 경향이 있다는 식으로 이해하시면 얼추 비슷할 거예요. 우리나라도 실컷 막말하고 끝에 요자만 붙인다고 존댓말 취급해주진 않잖아요. (손님, 맞을래요? 처럼) 그와 마찬가지로 얘네도 기껏 단어 앞에 오만 붙여놓고 내용은 막말인 식으로 짝퉁 존경어로 만들 수 있어요.
	2193	레전드 일반인 동안 모음 [새창]	2022-05-17 01:01:58	42	삭제
		와, 이미지 친근화 마케팅(?) 같은 거 한다는 게 진짜인가 보네. 하필 우연히 특정인 관련 자료들이 비슷한 타이밍에 각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거 보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50499#memoWrapper100341709
	2192	판타스틱 4: 실버 서퍼의 위협에 나온 미스터리의 일본 지도 [새창]	2022-05-16 07:07:28	0	삭제
		그런데 저거 전용으로 영화 제작진이 창작했을 리는 없고, 어딘가에 존재는 하는 걸 가져다 썼을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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