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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교회턴수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14
    방문 :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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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턴수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게임방 오유인 여러분.. 저의 취업을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0-07-25 20:18:54 0 삭제
    설문했습니다.! 꼭취직 되시길 바랄꼐요~!
    94 요즘 캐치마인드가 흥하긴하네요 [새창] 2010-07-23 22:23:16 0 삭제
    으흑 ..자유채널안되고 영어만되네요 ㅡㅡ;;
    93 오늘 추적60분, 표절에 대하여,, [새창] 2010-07-22 04:54:41 1 삭제
    저.. 검은화면에 소리만나오는데 어떻게해야 다나올까여?
    92 오늘 추적60분, 표절에 대하여,, [새창] 2010-07-22 04:54:41 0 삭제
    저.. 검은화면에 소리만나오는데 어떻게해야 다나올까여?
    91 멕시코만 기름 지금 현재 뭔가 x된듯 [새창] 2010-07-15 17:43:27 0 삭제
    이거 신문에 나왔던데.
    저번주에 보니까 조선인가? 중앙인가에서 작게 멕시코 원유 막았다고 쓴걸 본거같은데
    90 호랑이기운?? [새창] 2010-07-04 02:28:57 40 삭제

    힘이안나는 이유 .jpg


    89 그런 의미로 꼬릿말 신청란 [새창] 2010-06-16 23:53:59 1 삭제
    저두!!
    88 틀린그림찾기.jpg [새창] 2010-06-06 19:26:33 1 삭제

    ㅎㅎ
    87 EE 가 뭔가요 ? [새창] 2010-05-30 18:44:59 2 삭제
    이거 저도 이글보고알았는데.. 대단하신분인득?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ineage2&no=22014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9 00:43:18 3 삭제
    흠.. 김정우 님이신가요?
    85 야한얘기점 [새창] 2010-04-28 23:56:40 3 삭제

    ver.요구르트
    84 야한얘기점 [새창] 2010-04-28 23:54:25 67 삭제

    후기인듯요 ?
    83 야한얘기점 [새창] 2010-04-28 23:54:25 5 삭제

    후기인듯요 ?
    82 야한얘기점 [새창] 2010-04-28 23:43:47 148 삭제

    테이블과 맞닿아 있는 벽에, 흰 우유의
    가냘픈 곽이 부딪혔다.

    “네스퀵.. ..”

    네스퀵을 올려다보는 우유는 잔뜩 겁을 먹은 모습이다.

    “ ..싫어해도, 이젠 늦었어. 난 벌써 개봉 됐는 걸.”

    모서리의 한쪽 귀퉁이가 늠름하게 찢긴 네스퀵이, 낮게 웃으며 말했다.
    훤칠한 키를 낮게 구부려, 우유곽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대고 은밀히 속삭인다.

    “벌려.”
     
     
     
     
    “싫...”

    흰 우유가 뒷 걸음을 치려 했으나, 이미 뒤는 벽으로 막혀 있었다.

    “스스로 열지 않으면, 강제로 해 주지!”

    네스퀵이 흰 우유의 윗부분에 손을 대더니 거칠게 잡아 뜯는다.
    지이익 찢는 듯한 소리가 나며 투입을 향한 길이 바로 눈 앞에 보인다.

    “아.. 안돼! 거기는! 반대쪽이야!”

    “상관없어!”
     
     
     
     
    양쪽 모서리를 잡아 눌러, 네스퀵은 흰 우유의 그곳을 열었다.

    수치심으로 파르르 떨리는 200ml 종이곽
    네스퀵은 만만한 미소를 띄우며, 입구를 비집어 활짝 벌린다.
    약간 비릿하지만 고소한, 흰 우유 특유의 향이 흘러 나온다.

    “킥... 아주 신선하잖아.”

    마치 키스하듯 천천히, 네스퀵이 흰 우유의 입구에 자신의 모서리를 맞춘다.
    그리고 일시에 쏟아버리듯 자신을 투입시킨다.

    “아.. 앗!! ....”
     
     
     
     
    새하얀 액체에 짙은 갈색의 분말이 녹아, 퍼져간다.

    “널 항상, 나의 색으로 물들여 주고 싶었어.”


    잉 ?
    81 야한얘기점 [새창] 2010-04-28 23:43:47 16 삭제

    테이블과 맞닿아 있는 벽에, 흰 우유의
    가냘픈 곽이 부딪혔다.

    “네스퀵.. ..”

    네스퀵을 올려다보는 우유는 잔뜩 겁을 먹은 모습이다.

    “ ..싫어해도, 이젠 늦었어. 난 벌써 개봉 됐는 걸.”

    모서리의 한쪽 귀퉁이가 늠름하게 찢긴 네스퀵이, 낮게 웃으며 말했다.
    훤칠한 키를 낮게 구부려, 우유곽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대고 은밀히 속삭인다.

    “벌려.”
     
     
     
     
    “싫...”

    흰 우유가 뒷 걸음을 치려 했으나, 이미 뒤는 벽으로 막혀 있었다.

    “스스로 열지 않으면, 강제로 해 주지!”

    네스퀵이 흰 우유의 윗부분에 손을 대더니 거칠게 잡아 뜯는다.
    지이익 찢는 듯한 소리가 나며 투입을 향한 길이 바로 눈 앞에 보인다.

    “아.. 안돼! 거기는! 반대쪽이야!”

    “상관없어!”
     
     
     
     
    양쪽 모서리를 잡아 눌러, 네스퀵은 흰 우유의 그곳을 열었다.

    수치심으로 파르르 떨리는 200ml 종이곽
    네스퀵은 만만한 미소를 띄우며, 입구를 비집어 활짝 벌린다.
    약간 비릿하지만 고소한, 흰 우유 특유의 향이 흘러 나온다.

    “킥... 아주 신선하잖아.”

    마치 키스하듯 천천히, 네스퀵이 흰 우유의 입구에 자신의 모서리를 맞춘다.
    그리고 일시에 쏟아버리듯 자신을 투입시킨다.

    “아.. 앗!! ....”
     
     
     
     
    새하얀 액체에 짙은 갈색의 분말이 녹아, 퍼져간다.

    “널 항상, 나의 색으로 물들여 주고 싶었어.”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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