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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필링하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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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링하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일산/화정 정모 후기 2부 및 회비 사용내역 [새창] 2012-09-03 11:42:27 0 삭제
    많은걸 못보여준게 그정도로 놀았단말야??
    49 일산/화정 정모 후기 2부 및 회비 사용내역 [새창] 2012-09-03 11:42:27 0 삭제
    많은걸 못보여준게 그정도로 놀았단말야??
    48 일산/화정 정모 후기 2부 및 회비 사용내역 [새창] 2012-09-03 09:46:32 0 삭제
    노래방에서 머리 터지는줄 알았어;

    처음으로 노래방 두곡만에 목 삐꾸됨;
    47 일산/화정 정모 후기 2부 및 회비 사용내역 [새창] 2012-09-03 09:46:32 0 삭제
    노래방에서 머리 터지는줄 알았어;

    처음으로 노래방 두곡만에 목 삐꾸됨;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0 18:07:33 0 삭제
    화정 괜찮다 ㅋㅋ 난 원당인데;;
    flameuser 추가염
    45 길냥이를 왜키우냐고? [새창] 2012-01-27 15:06:3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롭히는 사진 웰케 웃기냐..
    진짜 역동적인 사진이다 ㅋㅋㅋ 눈앞에서 괴롭히는거같엌ㅋㅋㅋ
    44 "일본 수입 식품 방사능 공포"[BGM] [새창] 2011-12-15 18:14:14 0 삭제
    근데 이재기 위원님 사진 왜 저런거 올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19금]부산x병원 물리치료사 이 모양은 봐라. [새창] 2011-11-22 16:04:35 1 삭제
    글쓴이가 오유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고민을 풀어놓음과 동시에
    여친이 글을 보게 하려는 2가지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 오유에 글을 써서 올린거면 한길님 말이 맞는데 그러면요?

    여친이 이거보고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생각 고쳐먹고, 단순히 사람들이 에이~ 여자 미친년인데 그래도 잘해봐 이렇게 되나요?
    저 길어보이는 게시글중 대부분은 여자친구의 잘못이 대부분인데? 완전 그냥 죽자고 오유인들한테 털릴게 눈에 안보여요? 이건 그냥 연예인 까이는거마냥 조낸 털리는거밖엔 답이 안나올거같은데요? 내가 한때나마 옆에 있었고 사랑했던 사람이 싸이코 미친년되면 맘편해지고 참하고 고마운 그여자가 변하나요? 인터넷에 올리는건 아무 문제 해결이 안되요. 여기 이글에 어떤 문제 해결이 있는데요?

    글고 자기생각이랑 틀리다고 욕 막 싸지르는거 아니예요. 누군 욕 못해서 안하나요? 당신같은 사람 있다고 입 막 거칠어지면 저도 입에 욕 달고 살겠네요
    42 [19금]부산x병원 물리치료사 이 모양은 봐라. [새창] 2011-11-22 15:57:21 1 삭제
    오로지 한길님은 글좀.... 욕밖에 못써요?
    41 [19금]부산x병원 물리치료사 이 모양은 봐라. [새창] 2011-11-22 15:11:16 0 삭제
    결과적으로 중립이 될수가 없죠 이런글은.. 결국 글쓴이는 이 글을 올림으로 인해 자기 여자가 익명의 다른사람으로부터 싸이코와 미저리가 되는 결과를 만든거죠... 싸이코와 미저리인 그여자.. 다시 사랑으로 만날수 있다면 만나시고 아니면 헤어지는게 답이라면 답이 되나요?
    40 [19금]부산x병원 물리치료사 이 모양은 봐라. [새창] 2011-11-22 15:08:17 1 삭제
    1 왜냐면 당신을 이해시키려면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해야하니까요....
    고민게시판에 걍 '내 남친이가 날 정말 좋아하나요 흐규흐규 ㅠㅠ' 이런거까지 말하는건 아닙니다. 물론 제 생각이 무조건 맞는건 아니구요. 뭐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고 어찌보면 인터넷에 올리는걸 꺼려하는건 제 편협인지 생각을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제 생각입니다. 재수없으면 누구말마따나 안보고 가려주시면 됩니다.

    연애는 혼자하지 못합니다. 물론 내 오른손이랑은 혼자 할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죠.
    전 연애를 많이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오래 했죠. 지금은 솔로복귀를 했지만.
    저의 생각에 연애는 신뢰와 책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것도 있고 친구들로부터 넌 너무 연애를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핀잔을 듣기도 합니다. 이건 뭐 증명할 방법이 없지만..

    한번 신뢰에 금이가면 회복하는건 경험상 힘듭니다. 글쓴이가 말하는걸 보면 딱 봐도 여자친구가 또라이에 싸이코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드려요? 맘편하게 같이 욕해주고 까대면 문제가 해결되고 마음이 편해지나요??

    전 헤어질때 주변에 전 여자의 안좋은 소리를 친구에게도 주변에게도 해봤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은 제가 애초에 소홀하고 잘못했던게 그런 원인을 만들었다 생각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그 당시에는 알수가 없죠. 마음이 떠나면 눈이 상대방의 행동을 더럽게 그려버립니다. 연애문제가 생겨서 다들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야한다 말을 하는데, 이런 글에서 어떤 객관이 나오며 어떤 중립이 나올수 있나요? 뻔하잖아요 여자친구 병신인데;;;;

    정말 놓치기 싫고 참하고 능력있고 그런거면 책임지고 신뢰를 쌓고 고쳐야 하는거고 아니면 참한거 포기하고 깨끗하게 정리하는게 정답 아닌가요? 이걸 남들과 공개하여 왈가왈부 하는건 굉장히 위험합니다. 참고로 저 아는사람은 연애사 안좋은거 싸이에 올렸다가 다들켜서 개욕봤었죠... 실명도 없고 그래도 재수없으면 다 밟힙니다. 세상사가 100%가 쉽게 존재하던가요?

    길면 재미없으니 오늘 댓글다신분중 한분이 예전에 올린 댓글이 있네요. 첨부합니다.
    ....................................................

    내가 사랑했던사람이
    헤어진 후에 글 몇줄로
    평가를 한다 생각하니
    역겹네...
    진짜 사람 쉽게 만나 헤어지는
    몸도 마음도 가벼운 여자만날까
    두렵네 ㅋㅋ
    39 [19금]부산x병원 물리치료사 이 모양은 봐라. [새창] 2011-11-22 14:42:36 0 삭제
    오로지한길 // 익명성이 보장되니까 씨팔들이라고 반말 찍짝하며 욕을하는군요. 알아두겠습니다.

    부산의 X병원 누구라고 하면 100% 모를까요? 재수없으면 아는사람이 볼수도, 혹여 다른병원 누군가가 걸릴수도 있는데?

    자기 생각이 100%맞다고 만말에 욕 질질 싸면 그건 선비인가요?? DC일베종잔가요?

    본글에 써 있죠? 자기 여자인데 잡고 싶다고? 근데 잡고싶은데 이런얘기를 죄다 써요?

    반대로 물을게요. 내 여친이 내 또라이같은 부분을 인터넷에 공유하면 믿음이 가요?

    제 생각이지만 연애에 있어 신뢰는 쌍방향으로 알고있는데요.

    제가 말했죠. 글쓴님이 친구라면 이렇게 충고하겠지만 제일중요한건 인테넷에 글써올리면 전 욕할거라구요.
    38 [19금]부산x병원 물리치료사 이 모양은 봐라. [새창] 2011-11-22 09:15:51 22 삭제
    저 여자도 뭐...... 그렇다지만.
    글쓴이도 이상한데?

    왜 연애사를 인터넷에 올리죠?? 전 눈팅을 자주하는데 아직도 이해 안가는건 왜 연애사를 여따 올리는지 그 사람들 생각을 이해못하겟어
    사귀는건 둘이 사귀는거지 오유인들이랑 같이사귀거나 오유인이 소개시켜준것도 아닌데 왜 연애사를 공유해요?
    왜 아예 밤일을 어케하나도 공유하지....

    이런거 왜물어봐요? 난 친구라면 이렇게 말하겠어.
    여친 잡고싶으면 손잡고 얘길하던 술먹고 얘길하던 병원을 델구가던 니여자니까 니 능력껏 하라고..
    인터넷에 올린거 알면 난 친구라면 존나 욕할거같은데??? 인터넷 사람들이 친군가요?
    37 3년전 나라를 말아 먹으려던 조선일보 [새창] 2011-10-28 11:21:23 2 삭제

    36 3년전 나라를 말아 먹으려던 조선일보 [새창] 2011-10-28 11:21:23 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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