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면 챙기면 뭐하냐 불법으로 용도, 구조 변경에 비상문 까지 막아놓은 상태인데... 그 도면 ㅅㅂ 주인도 안 갖고 있고, 시청가서 담당과 직원 만나기도 어렵고(건축과 출장 많이 다님), 그 도면을 언제 다 찾아... 컴퓨터 등록된 도면도 찾는데 오래 걸리누만... 구글맵도 2년 마다 갱신이여, 상업용이 아닌 지번도는 말할 것도 없고... 번지수와 소방관과 신고자의 지식으로 찾아가기도 빠듯하구만, 어서 건물도면을 찾어... ㅅㅂ 알지 못하면 가만히나 있지... 입면도 평면도 다 갖다 줘보까? 시공하면서 달라지는 건... 해당 층 평면도 갖다줘도 화장실도 못 찾아갈 넘들이...어휴.
문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 70%가 문통이 촛불을 이끌었다고 생각해서 지지한다고 생각하는가? 국민이 이끌고 만들어낸 촛불정권, 희망의 촛불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자부심을 뭉개려고 하네... 결국 국민의당 지지율을 이꼴로 만든 '주역'이 뭉그적거린 '지와 똘마니들'이라는 걸 국민들이 아직도 모를거라 생각하고 그따위 주딩이를 놀리는지... 김현정하고 인터뷰하는 꼬라지 보니 그네처럼 질문지 던져주고 짜고 치더만... 그것도 버벅대면서 뭘 하겠다고...
1 소방관은 죽어가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은 화염과 연기와 붕괴위험의 건물과 살림 속으로 자신의 목숨을 걸고 뛰어드는 거죠.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지만, 자기와 동료의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양심적인 의사분들도 환자의 죽음으로 심적 괴로움과 가족들의 원망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이미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자신이 살릴 수 없을 거라 판단되면 그에 따른 조치를 하는거지. '자신과 동료와 가족의 미래까지 희생될 수도 있는 환경'으로 뛰어드는 소방관, 구조대 분들과 비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은 동일하고, 신성한 직업이지만... 자꾸 환경이나 조건까지 동일시하는 분들이 있어서 글 남겨봅니다.
제 첫사랑이자 여신이었죠. 눈 크고 하얗고... 파파로 뜨기 전에도, 뚝배기 깨지는 목소리라 사람들에게 주목 받지 못하고, CF에서나 패션화보에서만 보이던 모습이지만 언젠간 최고가 될 거라 믿었습니다. (솔직히 이영애씨 피부 매우 안 좋았어요. 하얗기는 했지만, 엄청난 관리를 하고 있는 거죠.)
전 베오베 보고 시게 글이 많으면 중복되지 않은 추천 수 높은 거 보고, 다음엔 주로 보는 게시판 가서 (시게 분리 주장하는 게시판 + 영화, 밀리, 공포, 역사 등) 추천 높은 거 제목 보고 골라서 봅니다. 물론 의료계 같은 경우는 제가 겪은 거나, 간호사 이야기(사촌 동생들 3이 간호과 재학 중) 말고는 끼어들 수 없는데, 그들의 목소리에 앞에 나서 있는 사람 문제 때문에 그거부터 완전하게 해소 되길 바랄 뿐입니다. 그넘 반드시 나중에 자한당 쪽에서 다리걸고, 나중엔 비례 한자리 해먹을라고 그러는 거 같아서 말이죠.
여튼 시게글 많다고 다른 게시판 띄엄띄엄 보지도 않고, 호응 많고 재미있는 글은 읽고 나면 반드시 추천하고 있어요. 오히려 시게글이 중복되는 거(물론 올린 분은 첨보고 올리고, 못 본 분들 있을거란 생각이시겠지만)는, 제목이 달라서 들어갔다가도 내용이 중복이면 그냥 넘기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주심 좋겠네요. 로긴은 문통이 이유라서 방문수가 가입일이 얼마 안 되었지만, 그전에 2000년 대부터 우울증 때문에 웃대(대학생이라서 '97)를 시작으로 오유로 넘어온, 유머와 공포, 영화게만 눈팅했던 사람입니다. 군 게시판에서 공포 이야기를 볼 수 있었던 때가 있었죠.
저 색들 의도적인 거에요. 우리에게 찌질하다는 소리 듣기 싫은 거 보다.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슈 선점 및 파이팅하다가, 어느정도 시선 끌고 클릭 수 채우면 오리발 내밀기... 그 쪽 정치인들하고 똑같은 거죠. 만날 어딘가 빠져 죽겠다는 넘들... 죽으려면 곱게 죽지 오염시키려는... 하지만 실천한 적 없죠.
저넘들 기사 보이면, 클릭도 하지말고, 댓글도 달면 안 됩니다.(리프레시 되서 광고 이익보니...) 지금 저넘들 기자 맞은 걸로 특수 보고 있습니다. 얼마 안 갈 거지만...
바보 들이죠. 대통령 훈훈한 사진만 미사여구 없이 리얼로 보도하면 선플에 페북으로 퍼져서 따봉 받을텐데... 물론 얘들도 아는데, 기득권 지키고 있는 사장이하 임원들과 데스크에서 다 자르고 편집하니 어쩔 수 없고, 자기도 그 집단에 끼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한직으로 가지는 않는다는 걸 알기에 어쩔 수 없이 바보짓하고 있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