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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대머리아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2-15
    방문 : 3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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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머리아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0 차단풀림) 환원완료 [새창] 2017-12-21 19:11:30 2 삭제

    구리 구리~
    1969 경기도 고양시의 폭설 [새창] 2017-12-21 18:51:32 1 삭제
    따님이 넘모넘모 이뻐용
    1968 먹고 살기 힘들다 [새창] 2017-12-21 18:50:24 5 삭제
    뭔소리에요
    백곰에 콜라 맥여서 불곰 만드는건데..
    저건 거의 완성 단계라서 콜라 희석액 먹이는거에요
    1967 수고하십시오. [새창] 2017-12-21 16:44:54 22 삭제
    위에 발암 댓글 몇개 보니
    예전 스르륵 사태때 댓글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기존 유저들 홀대하고 암것도 안해준 여시테러리스트한테 다 내줬다고
    유저들 탈퇴하면서 잘 있으쇼 적으니
    그냥 조용히 탈퇴 하라면서 욕하고 ㅋㅋㅋ
    그때 상황 축소판 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1966 알쓸신잡 시즌 1 김영하 작가 명언.jpg [새창] 2017-12-21 13:17:34 2 삭제
    채리스 팸핀코의 피라미드 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우리 사랑 피라미드처럼 허리케인이 몰아쳐도 그자리 그대로이길 ㅋㅋㅋ
    1965 야드를 키울 때는 [새창] 2017-12-21 13:14:34 0 삭제
    야드 조아용..
    그냥 근접캐 자체가 적응이 힘들어서 그렇지^^
    하아..복귀하고 싶지만 미래를 위해서 참겠음//ㅠㅠㅠ
    1964 킹오브 파이터즈 96은 되게 애매했던거 같애요. [새창] 2017-12-21 13:12:33 0 삭제
    96년도 당시에 플레이 하신 소감인가요
    아니면 현시점에서 생각하신건가요
    당시엔 사람들 엄청나게 플레이 했었습니다..
    오락실에 동전 줄세운게...주루루
    플레이 스타일 비교해보면
    94-95 차이가 엄청나고
    95-96 도 엄청납니다
    근데 96-97-98 은 비슷합니다
    가장 인기 있었던 시절은 94, 95 였었던 것 같네요
    1963 호떡 + 누텔라 호떡을 처음 먹어본 영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7-12-21 01:17:51 4 삭제
    중동 어디요!!!
    두바이 오셨나요!!
    나 조니 만나러 갈끄야아아아!
    1962 쿠시 코카인 복용량이 생각보다 어마무시했네요 [새창] 2017-12-21 01:10:09 9 삭제
    이쪽 분야 전문가님이 쓴 글 읽어보니깐
    처음 접한 사람들은 1g 이면 30회분 가량 나오지만
    내성 있는 사람들은 1g 에 10-15회분 이라고 합니다
    극심한 중독자나 아스퍼거 장애 있으면 1g 에 5회분 이라고 하네요
    고로 처음 해본게 아니라면
    2.5g 에 30회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두명이서 하루에 한방씩? 하면 딱 맞겠네요??
    1961 35mm 로만 3년을 찍었습니다. 화각을 추가하려구요. [새창] 2017-12-20 22:52:11 1 삭제
    애매 합니다~
    50mm 쓰신다고 하셨으면
    20mm 정도 추천 드리려고 했는데

    35mm 쓰신다니.. 윗분 말씀처럼 85mm 이상의 망원을 추천 드립니다
    근데 85mm 는 원렌즈 바디캡 하기엔 좀 부담은 됩니다.. 35mm 랑 같이 쓰시길^^
    1960 수냉시스템의 수명과 그것을 쓰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새창] 2017-12-20 22:44:29 2 삭제
    나도 수냉 한번 해보자 해서 한번 해봤는데
    열배출 : 수냉이 나음, 근데 극오버 안하면 공냉이랑 뭔차인지..
    소음 : 공냉이 나음, 수냉이 오히려 팬이 더 많음..
    뽀대 : 당연히 수냉이 나음.. 근데 내 컴퓨터는 책상 밑에 있음ㅋㅋ
    조립 난이도 : 수냉 나가 뒤져!!

    이건 시피유 이야기고..
    그래픽카드는 수냉이 제법 좋다고 생각합니다..
    1080ti 두개가 하나는 수냉, 하나는 공냉인데.. 성능 차이가 많이 나용...
    저는 쓰던 수냉 귀찮아서 다 뽑아 버리고 그냥 쌈마이 공냉 쿨러 하나 달고 쓰는데
    그냥 마음이 너무 편하네요
    1959 원전과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혹시나가 역시나네요. [새창] 2017-12-20 16:43:20 5 삭제
    탈원전.. 저런 에너지 수급 이외에도
    현재 원전 건설 종사자들도 생각 해봐야 합니다

    핵심 기술이야 설비 이야기니깐 그건 연구소, 대학교 에서 기술축적 되는것 이겠죠
    그건 그거대로 놔두고.. 수만명에 달하는 건설 노무자들 이야기 입니다
    원전 건설은 기존 건설과 다르게 철근 꼬고, 거푸집 만들어서 콘크리트 으쌰~ 하면 완성~ 이게 아닙니다
    도면부터 일반 사회 건설현장 계시던 분들은 처음에 ??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원전 현장 가보면 원전 공사랑 사회 공사랑 팀간에 알력 엄청납니다..
    어쨌든 현장에서 배운 기술이 곧 밥줄이니.. 하나라도 덜 가르쳐 주려고 하다보니 그러겠죠..?

    아무튼 이 한명 한명이 현장에서 체득한 노하우와 기술이요
    1년만 공사 멈추면.. 다들 어쨌든 돈 벌어야 하고 하니 다른 산업으로 이탈합니다
    네 1년뒤에 '어? 이거 아니네 원전 다시 지어야겠네?'
    라고 한다고 1년전 기술력 그대로 이어진다? 아니거든요..
    이미 이탈한 사람들 다시 예전처럼 모이기도 힘들고
    결국은 1년간 공백기 있는 기술자 + 신규인력 으로 해야하는데
    이거 잘 굴러갈 것 같죠? 아닙니다..

    발전소를 대중교통에 비유하자면
    신재생 청정 에너지는 자전거
    화력, 수력 자동차
    원자력은 비행기
    라고 생각하거든요
    비행기는 사고 한번 터지면 와장창 난리나지만.. 대륙간 이동은 어쩔 수 없이 다들 타고 다니 잖아요.. 대안이 없으니깐..

    인기에 치중한 정책 보다는
    좀 더 확실한 대안을 가지고 진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태양광 발전이 광전 전환효율 70% 이런식이면 서서히 대처 가능하겠지만..
    실상은 10% 대 이니까요..

    아무튼 탈원전 자체가..
    우리나라에 원전이 서서히 없어진다는 의미도 있지만
    원전 기술을 손에서 놓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단걸 다들 한번쯤 생각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958 원룸에서 개 키우는사람의 논리 [새창] 2017-12-19 18:37:24 1 삭제
    항상 느끼지만
    일어난 사건보다는
    처신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더 큼..
    1957 첫째 아이가 갖는 둘째 스트레스.. [새창] 2017-12-19 16:43:28 0 삭제
    저는.. 동생 태어나기 전에
    어머니께서 계속 물어보셨어요
    동생 생길건데 좋으냐고~ 이뻐해 줄거냐고~
    태어나기 전에 알아듣든 모르든 계속 인지 시켜주고
    약간의 세뇌? 를 시켜줘야 완충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ㅎㅎ
    1956 아.. 홀대론으로 얻는 이득이 뭔가 했네요.. [새창] 2017-12-19 15:10:32 0 삭제
    안물안궁 이라는 단어로 저도 압축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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