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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비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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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1 국내 라이트노벨 추천 부탁 및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4-12-14 21:21:36 0 삭제
    거의 국내 라노벨만 보는 1인입니다.

    야한드립 좋아하시면 나그녀(나와 그녀와 그녀의 건전하지 못한 관계) - 후반부로 갈수록 숨막히는 전개가 일품입니다. 초반부는 달달하다 후반부로 갈수록 단순한 하렘물로 취급하기에는 좀 무거운 부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무엇보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소드걸스에서 름갓이라 불리우는 그분이라서..

    통수물 좋아하시면 반역기사의 성녀찬탈. 이건 웹게임 비슷한 형식으로 먼저 소개되었죠. 프리뷰 함 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ㄱㄱ 프리뷰는 시드노벨 홈페이지에 있어요. http://www.seednovel.com/pb/module/board/view.php?didx=542545&page=2&code=seedadv 스크롤 압박이 좀 있는데 스트롤 중간쯤에 스타트 누르시면 게임이 됩니다.

    손잡잤은 보신거 같고.. 우아고는 위에분들이 추천해주셨고..

    드레곤 나오는 판타지물 나오는거 좋아하시면 드래곤 x 프린세스 x 블레이드. 12월 신작인데 무척 재미있더군요.. 참고로 오유 베오베까지 갔던 그 만화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87290&s_no=187290&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EC%9E%91%EA%B0%80

    숨덕부는 역시 개그가 엄청나죠 ㅋㅋ 정말 유쾌한...

    포목점 은여우의 연애기담. 무려 일러스트레이터가 흑요석님입니다. 이것만으로도 구매 가치가 있는데다가, 내용도 꿀잼!! 1권 초반엔 좀 지루합니다. 그런데 1권 후반에 가면 단숨에 정말 단숨에 훅 읽게되는 그런 책이였습니다. (아직 1권밖에 안나옴)

    소심한 복수 사무소 - 이벤트로 1권만 봤는데 허니잼!!! 계속 보고 싶게 만드는 작품이였어요. 일러스트레이터는 솔트님. 유명하시죠.

    참고로 지뢰작 피하는법 중 하나는 드라마 CD가 제작된 작품 위주로 보면 됩니다. 아무래도 인기가 있어야 드라마 CD가 제작되거든요!

    개인적으로 보고는 싶은데 자금과 시간의 문제로 못본 작품을 꼽으라면 몬스패닉. 애니화 진행중인 유명한 작품이죠.
    3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12:09:36 6 삭제

    최지인 작가님의 트위터에서 본글입니다..
    3128 흔한 시험의 실수 [새창] 2014-12-14 10:03:39 1 삭제
    환경교육과 졸업했는데 대학생때 '교토의정서'를 '교토의정사'로 썼어요.........
    당연히 교토의정서라고 썼을꺼라 생각하고 맞았다고 생각했었는데..큐ㅠㅠㅠ

    어찌나 부끄럽던지.....
    3126 새벽에 잠도 안오는데 각자 입덕작 말해보죠? [새창] 2014-12-13 10:13:41 0 삭제

    그리운 마음에 꺼내본 투하트 덕질의 흔적입니다ㅋㅋ
    3125 새벽에 잠도 안오는데 각자 입덕작 말해보죠? [새창] 2014-12-13 10:04:13 0 삭제
    입덕작 : 투하트.......

    그당시 만화책 : 아이즈........
    3124 키작은분들은꼭낮은세탁기를사세요 [새창] 2014-12-13 09:56:15 8 삭제
    세탁기 제조 회사는 이런 배려를 해야할텐데 말이죠.. 키가 작으신 어머니를 대신해서 빨래 꺼내 드릴때마다 생각합니다.
    3123 마호로매틱 볼만한가요? [새창] 2014-12-12 23:05:47 0 삭제
    메이드 열풍을 일으킨 작품이기도 하죠..
    3122 편의점 음식으로 1달동안 식사 해결한 후기 .ktx [새창] 2014-12-12 12:48:46 2 삭제

    저도 편의점에서 하루 한끼씩 거의 5달 가까이 먹었어요. 위에 마크 달린것 확인하면서 챙겨먹었더니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는 않았네요.. 아침은 집에서 건강식 챙겨먹었구요.. 된장찌개, 청국장 이런거요. 라면은 가급적이면 피했구요..

    참고로 저 마크는 주로 GS만 있어서(혜자도시락 등) GS만 다니게 되더라구요. 다른곳은 저 마크 찾기가 힘듬. GS 도시락은 거의 저 마크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3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8:31:03 2/23 삭제
    현행법상 교육감은 정당과는 무관해야합니다. 교육의 중립성을 위해서지요...

    그런데 막상 투표하는거 보면 후보들이 특정 정당과 연관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지요... 분명 문제가 있긴 합니다.
    3120 6000원 창렬탕수육 [새창] 2014-12-09 14:44:34 16 삭제

    제 기억으로는 아마 이게 5000원이던가 5500원이던가 합니다. 노량진에 있는 중국집이죠
    3119 패기가 넘치는 텍본 유포자 [새창] 2014-12-09 13:54:50 0 삭제
    왜 많은 소설중에서 유독 라이트 노벨만 텍본이 판을 치는가.........ㅠ.....
    3118 지구온난화의 완화를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4-12-08 23:41:53 0 삭제
    CO2 발생량이 적은 상품(저탄소 상품)을 애용하는 방법이 있지요..
    3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7:30:49 14 삭제
    FA거품은 한국 프로선수층이 얇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용병은 선수층이 두껍기 때문에 철저하게 시장 가격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에를 풀어놔도 용병몸값이 거품처럼 커질 일은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를 호구로 보게 된다 뭐 이런 입장도 있는거 같은데 반대로 용병을 구하러 다닐때를 생각해 보세요. 용병 입장에서 너네 나라 임의탈퇴 규정이 있지 않느냐. 난 한국 안가겠다. 용병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 시장은 '나쁜 프런트' 밖에로는 안보일껍니다. 엄청나게 두꺼운 선수층의 미국 야구 시장 규모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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