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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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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솔까말 여기 없어도 문통 잘지낼걸요? [새창]	2017-12-19 23:27:45	2	삭제
		언론에서도 문대통령 지지자들을 문빠라고 비하하고, "이니 하고싶은대로 다해" 가지고 박사모와 똑같이 취급하고 있죠. 이걸 여기서도 보고 있으니 의심이 들긴 하네요.
	192	알바몰이는 지엽적인 문제죠. [새창]	2017-12-19 22:46:19	2	삭제
		이번 문대통령의 방중외교에 관한 보도행태를 보고도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 못하면 바보죠. 거의 모든 언론의 프레임이 홀대, 혼밥, 기자폭행 만 보도하며 실패한 외교라며 비하했죠. 이런 현실에서 문대통령에게 투표한 지지자로서 진실을 알고 싶어하고, 진실을 알리고 싶어하는 마음이 안생길 수 없죠. 비판적지지라 말은 멋지지만 지금과 같이 기레기들이 창궐하는 언론환경에서는 주류언론의 프레임에 말려들어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지만 찍소리도 못하던 참여정부시절이 반복되지 않게 하고 싶네요. 지금 거의 모든 언론에서 이 글과 같이 문대통령을 지지하는 또라이 취급하던데 그런 프레임에 갇히지 않으려고 합니다.
	191	문대통령 중국성과를 희석시키려고 엉뚱한 프레임짜는 조선일보 [새창]	2017-12-19 13:08:08	2	삭제
		이런 글이 탈락되는게 정말 이상하군요.
	190	일본에서 홀대 받은 홍준표 [새창]	2017-12-19 11:58:16	0	삭제
		저걸 보니 아베도 박근혜같이 외교를 내정에 이용하는 것 같네요. 얼마나 우리나라를 하찮게 보면 저런 장난같은 의전으로 외교사절을 멸시하네요. 참 쪽팔립니다.
	189	문통의 방중 성과는 미국은 경의, 일본은 경악, 중국은 경끼하게 만들었다 [새창]	2017-12-19 11:01:24	4	삭제
		한 부분을 지적하자면 4년전에 시진핑이 문대통령같이 서민식사를 한 적이 있답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02:20:50	7	삭제
		국격, 국익을 아는 놈들이 대통령이 중국에 가서 사드로 인한 외교단절사태를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와중에 홀대니 혼밥이니 기자폭행이니 하면서 지엽적인 문제만 부각시키냐?
	187	제가 알던 오유가 맞나 싶네요.. [새창]	2017-12-19 02:15:52	5	삭제
		충분히 욕할만한 대상인 것 같은데 뭐가 불편하나요?
	186	文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68.6%… 6주 만에 60대 (리얼미터) [새창]	2017-12-18 10:36:27	37	삭제
		그래도 이놈들은 한중관계를 회복시켰는데 오히려 지지율이 빠졌다며 목표 달성했다고 좋아할 겁니다. 실제로 제대로 보도가 되고, 이번 방중외교의 의미를 설명해줬다면 지지율 치솟았을 겁니다.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0:33:18	17	삭제
		정말 글 잘 썼네요. 이런 기사를 쓸 수 있는 기자는 없나?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23:47:53	8	삭제
		시게에서 누가 언론탄압이라도 하나요? 볼테르의 말을 빌려서 말을 못하게 막기라도 하는 것처럼 욕하는군요. 참 희한한 사고를 가진 분이네요. 이곳은 익명으로 자신의 생각을 맘껏 표출하는 공간인데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아 다른 사람이 많구나 생각하면 그만이지.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누가 글을 못쓰게 하는 사람있는 것도 아니고, 또 이곳은 시게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향과 어울리는 게시판을 찾아 놀면 그만인데 말이죠. 참 희한한 분이시네요.
	183	문대통령 국빈 경호를 위해서 아파트까지 비운 중국 정부 [새창]	2017-12-17 15:33:09	90	삭제
		와! 엄청난 홀대네요. 욕먹어 마땅합니다.
	182	현 상황은.. 시대 정신이죠. [새창]	2017-12-17 15:31:31	0	삭제
		이렇게 비공이 많을 수 있는 글인가? 좀 아리송해지네요.
	181	잘못된거는 잘못됐다고 해야죠 [새창]	2017-12-17 13:54:26	8	삭제
		참여정부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죠. 대놓고 주류언론에 휘둘려져 찍소리 못내고 노무현대통령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후회의 감정이죠. 지금도 비판적지지라고 하며 맹폭하는 언론의 행태를 보면 님의 말이 얼마나 공허한 외침일 뿐인지 알만한 사람은 알죠. 뭘 그리 비판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님까지 비판안해도 언론이 앞서서 열심히 비판을 넘어 비난을 할 겁니다. 그리 큰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싶네요. 어떤 사안에 대해 비판적지지라며 비판을 하시려면 그에 관한 내용을 언론을 통해 받아봤을텐데. 그 언론이 보도한 내용이 100% 사실만을 보도하지도 않는데 보도한 언론의 프레임에 발맞춰 나갈 수는 없죠. 그게 지금같이 기레기가 창궐하는 우리나라 언론환경이라면 말이죠.
	180	이것보다 이번 사건을 명확하게 설명한 글은 없다! [새창]	2017-12-16 19:08:16	4	삭제
		참 명쾌하네요. ㅎㅎ
	179	의사협회가 시위하는건 이해는 하는데.. 거기서 최대집씨 나오니까..느낌이 [새창]	2017-12-13 22:07:03	0	삭제
		의사하면 엘리트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저 최장집의 행동을 보니 확 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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