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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6	와정말 나경원이될수도있겠네....투표해야지.... [새창]	2011-10-20 20:28:47	4	삭제
		집이 한나라당이라니. 얼마나 크길래!
	1305	박종철 열사와 아이러니한 현대사 [새창]	2011-10-20 00:08:23	3	삭제
		안상수가 대단한 인물이 되어버렸는데, 저건 안상수가 캐낸게 아니라 상사가 안상수를 쪼아서 안상수가 어쩔 수 없이 캤다고 들었음..
	1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9 21:24:21	0	삭제
		1 하지만 몸무게.
	1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9 21:24:21	1	삭제
		1 하지만 몸무게.
	1302	(펌)정봉주 전의원이 말하는 병역문제. [새창]	2011-10-19 20:42:49	8	삭제
		아버님이 아니라 아버지가 맞는 표현.. 의외로 자신의 부모님을 아버님 어머님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1301	자만하지맙시다. 이대로면 정말 질 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1-10-18 22:31:29	1	삭제
		11 위에 불과 1달전 여론조사는 핸드폰 여론조사를 말하고 기타 일반 모든 여론조사들을 합쳐도 박원순과 나경원의 여론조사 득표율 차이는 10% 정도 차이 납니다.
	1300	자만하지맙시다. 이대로면 정말 질 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1-10-18 22:27:28	8	삭제
		솔직히 이번 여론조사 못믿겠음. 지난번 서울시 오세훈 한명숙도 그렇고 실제 투표율이랑 너무 차이가 심하게 남. 게다가 이번에 여론조사한거 보면 존나 웃김. 방송3사에서는 여론조사가 박원순이 1~2%차이로 이기고 있는데 매경이나 기타 그런쪽 신문사에서는 나경원이 1~2%차이로 이기고 있음 게다가 불과 1달 전까지만 해도 나경원과 박원순의 지지율 차이는 박원순 50%대, 나경원은 30%정도 였음 그런데 박원순은 박영선하고 후보를 합쳤는데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떨어지는 사태가 벌어짐. 반면 나경원은 박원순을 추월해감. 이게 무슨 상황으로 보임? 대충 이정도까지 보면 답이 보이는 것 같음.
	1299	성 의학 관련 공부 중 슬픈 현실.(스압) [새창]	2011-10-17 21:21:30	3	삭제
		에로토닉은 뭔가요? 새로나온 테크토닉인가요?
	1298	디디바오에서 메일옴... [새창]	2011-10-17 21:19:32	6	삭제
		현재 상황을 종합해 봤을 때 디디바오라는 브랜드가 디씨에서 유행하기 전부터 중국에서 짭 전문 제품으로 있었던지 혹은 디씨에서 디디바오라는 브랜드를 우스개로 만들었는데, 누군가 그걸 보고 중국에서 먼저 브랜드를 만들었던지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게 인터넷상에서 유명세를 타니 한국에 진출하려고 은근히 인터넷에 마케팅을 푸는거겠지 '디디바오 진짜로 있네요?' '디디바오 봤음 ㅋ' 라는 식으로 말이야 그만해라
	1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7 01:39:40	10	삭제
		주진우 아무말도 안한 이유가 뭘까.. 그리고 방위가 왜 까여야 하는지 모르겠네. 미친, 까려면 아예 만들지를 말든가. 국가의 고위직에 있었으면서 방위를 그대로 놔둔놈이, 이제와서 방위를 까다니 이건 무슨 심보냐. 그러면 진작에 병역법을 바꿨어야지 씨발럼아. 민주화 운동 하다가 면제받은게 그리 아니꼽냐? 한나라당 질병면제 수두룩하던데 그것부터 하나하나 천천히 살펴줄까? 일단 가카부터 한번 만져줄까? 응?
	1296	버스커 친필 싸인 받음!!!!!!!!!!!!!!11 [새창]	2011-10-16 22:22:49	4/4	삭제
		그런데 싸인이 뭔가 존나 성의없다.. 그냥 A4용지에 싸인해서 보냈어..
	1295	[BGM수정] 흔한 한국의 자전거 도난 사례들.JPG [새창]	2011-10-16 19:08:13	0	삭제
		gps 같은거 달아놓으면 좋을텐데.
	1294	중세는 정말 더러웠나? [새창]	2011-10-16 18:54:36	1	삭제
		중국이 생각나네요 예전에 어떤 중국 교수가 주장하기를 지금 중국이 좀 더럽게 살긴 해도, 예전부터 그런 것이 아니었으며 산업화 이전에는 잘 씻고 다니고 목욕문화도 있었는데, 산업화 되고 나서부터 오히려 더 안씻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산업시대보다는 조선시대가 더 깨끗했을 것 같구요.. 르네상스시대에 안씻는 것과는 이유가 좀 다르긴 하지만 목욕문화도 주식처럼 바닥을 쳐야 다시 올라오나 봅니다. 한번 더럽게 안씻고 나야, 그다음 청결을 챙기는..
	1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6 14:44:02	1	삭제
		그리고 젊은 애들중에 투표 하는 애들 많다. 투표율 통계를 봐도 20~30대가 다른 세대에 비해 크게 뒤쳐진 것은 없다. 헌데도 자꾸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이, 마치 이 사회의 원흉을 타 세대에게 전가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놈이 의도적으로 씨부리거나 혹은 20~30대에게 낙인효과를 줘서 정말 정치에서 멀어지게 하고 싶은 놈이 씨부리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다.
	1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6 14:42:46	3	삭제
		아이들이 투표 안하는 버릇을 누구한테 배웠을까? 지금 1980~1990년 태생들이 유독 유전자가 외계에서 떨어진 거라서 이렇게 투표율이 저조할까? 무식한 소리좀 하지 마라.. 386 또한 세상을 바꿨다는 자만심에 빠져 나라를 도탄에 빠뜨렸다. 세상을 바꾸고도 노태우를 대통령에 임명한 386이다. 지금의 상황에 대해 누구를 탓하지 마라. 이때까지 한나라당 찍어온 것도 386이다. 298세대는 가운데 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겠고.. 지금 20~30대? 초중고등학교까지 부모님 말씀 잘들으면서 학교, 집만 반복해서 왔다갔다 하고 혹시 무슨 사회활동같은거 하려고 하면, '그딴건 대학가서 해도 안늦는다'라는 소리만 들으면서 자랐는데 20살 되는 순간 갑자기 '정치가 중요해!' 하고 선각자적인 깨달음을 얻어서 정치에 관심을 두게 되는게 말이 되는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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