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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6	[유머X/BGM]최악의 기업들 [새창]	2012-01-07 13:56:12	1/6	삭제
		와! 국격이 상승하고 있어!
	1665	20년간 노만 저었을 뿐...[BGM] [새창]	2012-01-07 13:52:16	43	삭제
		보디빌더들은 근육을 비대해지게 만드는데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근육량 대비 힘은 약해요. 즉, 실전적으로 힘을 기르다 보니 생기는 근육과, 보디빌더의 근육의 크기가 같다면, 힘을 기르다보니 생기는 근육을 가진 사람이 훨씬 힘이 센 거죠. 보디빌더들도 힘 세요. 하지만 힘을 기르는 사람들, 스트롱맨같은 사람들하고 붙었을 때는.. 같은근육량이라면 스트롱맨이 더 세겠죠. 라고 어디서 본 기억이 있네요.
	1664	20년간 노만 저었을 뿐...[BGM] [새창]	2012-01-07 13:52:16	84	삭제
		보디빌더들은 근육을 비대해지게 만드는데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근육량 대비 힘은 약해요. 즉, 실전적으로 힘을 기르다 보니 생기는 근육과, 보디빌더의 근육의 크기가 같다면, 힘을 기르다보니 생기는 근육을 가진 사람이 훨씬 힘이 센 거죠. 보디빌더들도 힘 세요. 하지만 힘을 기르는 사람들, 스트롱맨같은 사람들하고 붙었을 때는.. 같은근육량이라면 스트롱맨이 더 세겠죠. 라고 어디서 본 기억이 있네요.
	1663	박원순 아들 병역 문제에 대한 OX정리 [새창]	2012-01-07 13:22:57	0/6	삭제
		1 서울대 법대에 관한 문제는 서울대 법대 교수인 조국교수가 해명을 해준걸로 아는데. 기억력 없음?
	1662	[중복/고전] 핀란드의 벌금 제도 [새창]	2012-01-07 00:59:46	0	삭제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라 보이는 손. 너무 잘보임..
	1661	K9 주행, 실내, 실외사진과 주요 스펙공개.jpg [새창]	2012-01-05 00:28:44	0	삭제
		구글에 검색만 해도 다 나오는게 군사기밀인데, 이래서야 원 북한이 간첩 보낼 맛 나겠음?ㅋㅋ
	1658	초등학교때 발표못하는 이유중 하나 [새창]	2012-01-02 20:51:05	2	삭제
		동의폭도라 멘붕 되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7	초등학교때 발표못하는 이유중 하나 [새창]	2012-01-02 20:51:05	10	삭제
		동의폭도라 멘붕 되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6	수입화장품 원가 [새창]	2012-01-02 20:43:44	0	삭제
		11 뭐랄까요.. 제가 말한 내용의 핵심은 다 빗겨나가고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나서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는 느낌 같아요.. 그리고 뭔놈의 자격지심이 저렇게 심한지..
	1655	수입화장품 원가 [새창]	2012-01-01 23:39:30	1	삭제
		아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초보적이니 뭐니 운운한건 인신공격이네요. 미안해요
	1654	수입화장품 원가 [새창]	2012-01-01 23:35:03	1	삭제
		화장품 회사들이 무엇을 판다고 얘기하든간에 그것이 화장품의 실제 성능과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실제성능이 잘못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과장해서 파는 것을 '꿈을 판다'라고 말하기에는 '사기성'이 너무 짙죠. 영화나 음악과 비교하는 것은 아주 철저하게 잘못된 비교입니다. 영화나 음악은 이미 그 수요자가 그것이 허구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물질적 효용이 아닌, 자신의 정신적인 효용을 위해 구매하는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습니다. 헌데 화장품이 그렇던가요? 화장품은 실제로 사람들이 피부가 정말로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삽니다. 화장품회사는 그 기대를 돈으로 치환해서 파는 것이죠. 실제로는 그런 능력도 없는 화장품들을 말이죠. 이런 사기극을 꿈을판다 라고 포장하다니. 대단하네요. 명품 브랜드들이 고가정책을 펴는 이유는, 가진자들의 선민의식을 충족시켜주기 위해섭니다. 그리고 그런 명품을 사는 사람들은 그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화장품 가격정책과는 조금 다른 것이죠. sk2가 명품은 아니잖아요? 기업은 사람이 아닐지라도 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미국식 자본주의가 쓰레기라는 소리를 듣는거죠. 월가의 쓰레기들. 아시겠어요? 저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양심은 지키고 장사질 하라는거죠. 이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입니까? 그냥 당연한 거에요. 품질에 걸맞는 가격을 책정해라. 이렇게 얘기하면 또 수요공급이야기 하겠죠? 그래서 위에서 말한거에요. 화장품 회사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환상적으로 마케팅 함으로써 수요를 뻥튀기 한거라고. 그래서 화장품 회사들이 나쁜거라고. 타이레놀 케이스와 제가 말한 케이스는 결국 같은 맥락인데요. 타이레놀이 자신들의 적자를 감수하고서라도 리콜을 했던 것은 장기적으로 신뢰를 주고 그로인한 새로운 수요창출때문이었죠?. 제가 말하는 것도 그겁니다. 지금 가격 뻥튀기 하지 말고 정직하게 장사해라. 그러면 이런 원가공개같은 사건이 터질 때 사람들은 신뢰할 것이고 그에따라 수요도 늘어날 겁니다. sk2같은 화장품은 명품이 아니에요. 똑같은 맥락인데 무슨 감정적 대응을 운운합니까. 당신 말은 정말 초보적입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교수들이 효용과 수요 공급을 갖고 설명하지만 효용과 수요를 같다고 보지는 않죠. 심지어 효용이 가격을 결정한다고 말하지도 않구요.
	1653	*개천에서 용나고 공정하게 겨루는 3대 고시 존치 [새창]	2012-01-01 18:48:17	17	삭제
		1 법학전문대학원과 소송비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요.. 사시도 그냥 뽑는사람 늘리면 소송비용은 해결될 문제입니다.
	1652	*개천에서 용나고 공정하게 겨루는 3대 고시 존치 [새창]	2012-01-01 18:48:17	37	삭제
		1 법학전문대학원과 소송비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요.. 사시도 그냥 뽑는사람 늘리면 소송비용은 해결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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