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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창의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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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아빠때문이야!!! ㅋㅋ [새창] 2010-12-14 10:55:48 2 삭제
    111111나태해지지마라
    397 ---통큰치킨 부활 시위하실분 모집합니다. [새창] 2010-12-14 10:42:33 0 삭제
    그래서 시위는 하는 것인가 안 하는 것인가...
    396 [비지엠] 폭리폭리 3대 천왕 [새창] 2010-12-13 20:55:00 0 삭제
    BLUE를 콕 찝어서 머라고 한 건 아니었는데... 난장판됐네. 대신 사과드립니다.

    일단

    BLUE가 말한 부분 중에도 제가 말한거에 걸리는게 있긴 있어서


    여태까지 치킨집 하다가 이익본 사람도 있고 손해본 사람도 있지

    치킨집하면 무조건 빌딩사는거 아니고,

    지금 여기서 사람들이 치킨을 까는 이유는 프랜차이즈의 담합과 비도덕성이지

    "무조건 가격은 얼마로 해라 그 이상은 깐다"

    이런 내용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당신이랑 의견 좀 다르다고 닭대가리 취급하지 마세요.


    그 동안 제가 생각나는 것만 조금 적어보면

    1. 닭 원산지 속인 적 있다.

    1. 광고하는 것과 다른 기름 쓴 적 있다.

    1. 프랜차이즈 본점에서 공급하는 닭과 다른 닭 사용한 적 있다. (공공연하게 묵인)

    일단 이 정도만 적고 봐도 매우 비도덕적으로 히스토리를 장식해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보너스로 가격 담합을 하면서 경쟁을 하지 않으려 하고

    담합 혐의로 벌금을 때리면 "그까짓꺼 내고 말지" 이딴 태도로 임하고

    그 후에 가격이 내려간 꼴을 본 적이 없습니다.


    BLUE 당신 댓글을 내가 굳이 찾아서 읽어볼 필요도 없이

    당신이 프랜차이즈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면 믿겠는데,

    고작 인건비 부분 하나 꼬투리 잡아서 치킨 가격이 정당하다는 말을 한 부분이

    제 의견과 대치되는 부분이니 이 부분만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인건비 개소리는 하지 마세요. (너네들 진짜 알바생들 아끼고 돈 많이 챙겨주는 척 한다?)


    우길껄 우겨야지 그냥 욕하고 우기면 맞는 것처럼...

    마침 뭐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닭집 알바들 지원사격도 있겠다고 막 싸지르는건지...쯧


    그리고 이 세상 닭집이 다 저렇게 잘 되는건 아니겠죠.

    그런데 저거보다 3-4배 잘 되는 집도 있겠죠?

    그냥 그딴건 꼬투리도 잡지 마세요. (사업이 안되면 적자도 나고 머 그러는건 당연하죠)

    그리고 무슨 구체적인 자료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무조건 틀렸다고 하는 버릇은 무슨 버르장머리?


    제가 하도 궁금해서 집에 오는 길에 부동산 들러서

    치킨집 하려고 하는데 얼마면 될까요 했더니 3000(보증) / 100(월세) 이라네요

    여기 좀 사람 많은 동넨데? 머 치킨집 평균보단 높을 듯?


    그리고 저 아는 분한테 욕한건가요 뭔가요? ...뭐죠?

    그 분 하는 곳 월매출 억대인데 치킨집을 하라고? 그리고 매출따라 월세 받는 곳도 있나보죠?

    만약 있다면 그런데서 굳이 왜 치킨집을 해요 그럼? 안 그런데도 많고 많은데...


    BLUE 너 같이 무턱대고 까는게 아니라는걸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3줄 요약 :
    "위의 자료는 터무니없다. 왜냐면 인건비가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음
    그런데 현재는 인건비 같은건 치킨 가격에 그렇게 크게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아니다.
    (무슨 소녀시대가 직접 배달오는 것도 아니고...ㅡ.ㅡ)
    누가 저거 액면 그대로 믿니? 닭대가리니? 우리도 알아서 깔지 안깔지 판단해. OK? 자료 있으면 제시 좀.
    395 [비지엠] 폭리폭리 3대 천왕 [새창] 2010-12-13 18:33:10 2 삭제
    그리고 어처구니가 없는게 술이 1000원짜리라고? 원가는 더 싸지요.

    소비자가격이 1000원 (요즘 더 비싼가?) 이겠죠?

    제가 초딩때 700 이었던 것 같은데 암튼...

    그리고 업소용은 그거보다 비싼걸로 알고 있어요. 세금 때문에.

    업소용은 소비자용보다 더 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위에서 사람들이 얘기한 치킨 원가는 닭가격만 말하는거 아니고

    당신이 말하는 그 외의 비용 포함한 원가 얘기하는건데

    닭 좀 튀겼다고 여기 사람들을 다 닭대가리 취급하나...
    394 [비지엠] 폭리폭리 3대 천왕 [새창] 2010-12-13 18:29:30 0 삭제
    1 그것도 폭리라면 다 깝니다.

    근데 당신은 뚝불 원가랑 술 원가는 어떻게 아셨어요?

    치킨 원가는 위에 나온거 인정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모르시는건가요?
    393 조커의 연필 마술.swf [새창] 2010-12-13 18:24:18 0 삭제
    거울을 이용한거네요. 도우미는 흑형 필수고요.
    392 통큰치킨의 죽음으로 깨닳은 교훈 [새창] 2010-12-13 18:19:40 0 삭제
    싼다치킨 개객기
    391 통큰치킨의 죽음으로 깨닳은 교훈 [새창] 2010-12-13 18:19:40 0 삭제
    싼다치킨 개객기
    390 헉.... 공공장소에서....... 이래도 되는거야?? [새창] 2010-12-13 18:18:30 1 삭제
    공공장소에서 주먹을 쥐다니... 저럼 안되지.
    389 [비지엠] 폭리폭리 3대 천왕 [새창] 2010-12-13 18:07:07 7 삭제
    (판매가 - 원가) * 판매량/일 * 일/월

    = (15000 - 5000) * 50 * 30

    = 1500 만원 / 월

    판매가를 지금 시세보다 터무니 없게 낮은 15000원으로 잡아보았어요.

    거기서 원가는 저 위에 쓰여진 것보다 좀 높게 5000원으로 잡아보았구요

    하루 50마리 밖에 안 팔린다고 해보았어요.

    그랬더니 1500 인데

    거기서 물론 체인점이라고 떼어가는 돈이 있겠죠? 물론 이건 원가에 포함 되어있지만

    한 번 더 빼드릴께요 한 200?

    그리고 치킨집 임대료? 이것도 원가에 포함 되어있는데 또 빼드릴께요...

    임대료 드립 좀 치지 마세요. 물론 목 좋은 곳에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배달점은 임대료 싼 곳에 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래도 200 빼드릴께요.

    제가 아는 분이 서울 한복판에서 치킨배달점보다 2-3배 큰 매장을 1층에 운영하시는데

    대충 임대료 얼마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빼도 1000이 넘네요? 후하게 친 것 같은데...?

    그거 뭐 큰 돈은 아니잖아요? 서민 월급 정도네...앓는 소리 작작 좀 해라...

    말꼬투리 하나 잡고 늘어져서 다 거짓인 것 처럼 만들지 말고.
    388 [비지엠] 폭리폭리 3대 천왕 [새창] 2010-12-13 17:58:39 1 삭제
    1 시간당 5천원도 역시 플러스/마이너스 있는거구요...
    387 [비지엠] 폭리폭리 3대 천왕 [새창] 2010-12-13 17:57:15 6 삭제
    알바 8만원 가지고 머라고 하는 사람 많은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알바비 얼마인지 모르시나요?

    시간당 5천원 잡고 닭집이 무슨 24시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닭집 사장 내외가 한다고 치면 사장도 배달 나갈 수 있고 머 그런거지

    8만원 그거 하나 꼬투리 잡아서 말도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억지네요.

    8만원일 수도 있고 10만원일 수도 있고 저기 위의 가격에서

    당연히 플러스/마이너스가 있는거지 무슨 그거 하나 가지고 생트집?
    386 글쓴이의 분노가 느껴지는 글 [새창] 2010-12-13 15:04:06 0 삭제
    저런 곳이 있는 반면,

    해외 여행중 한국인이 여권 날치기 당하고 쩔쩔매고 있는데

    친절하게 도와준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이 생각나네요.

    2003년 겨울이었는데 하필 일요일이었나 그랬는데...친절하고 해결도 빠르게 해줌.

    제가 날치기 당한건 아니고 그냥 도와달라 그래서 대사관까지 따라가줌.


    결국은 사람 문제일텐데, 나중에 사람 바뀌고도 베트남 영사관 불친절하다고 기억될까봐

    안타깝네요. 지금 사람들 때문에 나중사람들까지 고생하게 생겼네.
    385 25세 남성인데요. 이 나이에 친구가 한명도 없다는거 문제? [새창] 2010-12-13 14:40:42 4 삭제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음.

    자책감이나 자괴감 가질 필요 없습니다.

    계산적으로 친구 사귀지 말고 진짜 친구 1-2명만 있어도 됩니다.
    384 25세 남성인데요. 이 나이에 친구가 한명도 없다는거 문제? [새창] 2010-12-13 14:40:42 6 삭제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음.

    자책감이나 자괴감 가질 필요 없습니다.

    계산적으로 친구 사귀지 말고 진짜 친구 1-2명만 있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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