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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8	서본좌님 구속의 여파 [새창]	2011-02-14 17:14:54	38	삭제
		이거 창작이면 타 사이트 수출 대박 예감...
	697	명문대에 들어간 이후의 명문대생 생활(고3에게 해주는 이야기) [새창]	2011-02-14 16:43:54	0	삭제
		1 제가 한 얘기 잘 생각해 보시기 바라고 참고로 얘기하자면 서울대 갈 실력 되는데 내신 때문에 못 가고 연고대 간 사람 많습니다. (특목고나 기타등등) 그러면 그만큼 서울대 TO가 생긴거죠...그래서 실력은 더 아래인데 타학교에서 내신 잘 받은 사람이 그 자리에 채워졌습니다. 그리고 연고대에서도 마찬가지로 내신 때문에 하향지원한 애들 생기고 TO는 또 타학교 출신이면서 실력이 낮은 사람으로 채워졌어요. 이런식으로 되니깐 서울대 출신중에 사시 합격률이 낮아지는거에요. 연고대에서 사시 붙은 사람들이 원래 실력으로만 따지면 서울대 갔어야 되는 사람들이었고... 머 단순히 말하면 이렇다는건데 ... 그런걸 생각해보세요. 명문대를 목표로 삼으면 그렇게 상실감이 큰 것 입니다. 마치 마라톤 대회 나가는데 버스 타고 마라톤 출발지점까지 가야하는 상황인데 남들 다 와서 버스 타고 기다리고 있는데 늦잠자고 일어나서 전력질주로 겨우 버스 출발하는거 "아저씨, 아저씨" 해서 버스 세워서 겨우 타고 이미 힘 다 빠져서 다른 사람들 버스에서 내려서 유유히 뛰어가는데 난 힘 없고 뒤쳐진다고 "다 같은 버스 타고 왔는데 X발 이게 뭐야" 이러고 있는 꼴이에요. 버스 타는게 목적이 아니라 마라톤까지 가는 수단일 뿐인데 거기까지 전력으로 달린거죠. 실패한 당신 입장에서 보면 95% 실패한 사람들이 보일지 모르겠는데 제 주변만 봐도 95% 이상 성공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성공이 꼭 고시 패스는 아니지만 제 주변 고시 패스 성공률이 그 정도네요...) 자기 옷을 찾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잘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논리라면 인간의 90%가 빈민층인데 그런 도박을 하느니 태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맞다고 생각하면 당신이 왜 고시에서 계속 실패하는지 잘 알겠군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고시 패스가 성공이 아니라 자기에게 맞는 일을 찾는 것이 성공입니다.
	696	쉘든 쿠퍼의 무리수가 유머.jpg [새창]	2011-02-14 16:25:29	12	삭제
		1. 과거 당당하면 (자기 가치관에 따라서) 상대에게 밝히고 2. 상대가 마침 쉘든 쿠퍼 님 같은 가치관을 가졌다면 3. 오케이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사기 아님?
	695	명문대에 들어간 이후의 명문대생 생활(고3에게 해주는 이야기) [새창]	2011-02-14 16:11:35	0	삭제
		글 쓴 사람도 좌절 맛보고 불쌍한데 너무 머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글 쓰신 내용이 맞는 말은 아니에요. 명문대? 같은 소리 하고 있는거 보니 무슨 대학이든 들어간거 엄청 자부심 있었나본데... 자기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을 지금이라고 깨달으셨으면 됐어요. 계속 무슨 눈높이 높아져서 다른거 하찮아 보이고 그러시다면 아직 깨달을 일이 더 많으신거구요. 사시고 행시고 다들 한 번에 잘들 붙어요. 그런 사람들은 그 옷에 맞는거에요. 대학에 상관 없이 말이죠. 더 노력하시고 하루빨리 자신에게 맞는 자신만의 옷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실패했고 성공 확률이 이 정도 밖에 안되니 다들 그럴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직 오만한 상태로 밖에 안 보입니다.
	694	지하철 행상인류 甲 [새창]	2011-02-14 12:33:34	3	삭제
		우산 팔다가 만났으면 펜싱 했겠네...
	693	사회를 감동시킨 유언장 -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 일화 - [새창]	2011-02-14 12:21:16	2	삭제
		나도 꼭 저렇게 훌륭하게 되고 싶다
	692	기부 종결자.jpg [새창]	2011-02-11 14:03:52	3	삭제
		틀린소리 한걸 틀렸다고 할 수도 있지...그럼 자기가 틀렸나 좀 돌아봐라. 김장훈이 관객들한테 3억 기부한거 맞는데 먼 개소리냐 진짜... 공연 보는 사람한테는 기부하면 안 돼?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불특정 다수한테 기부하는건 기부가 아니고 머야? 싼 맛에 보니까 기분 좋다고...그게 기부의 결과지 머야. 어이없네. 기부한다고 박수 쳐 준 생각은 안하고 삐딱하게 보니 저런 개소리가 나오지...쯧쯧
	691	기부 종결자.jpg [새창]	2011-02-11 14:03:52	9	삭제
		틀린소리 한걸 틀렸다고 할 수도 있지...그럼 자기가 틀렸나 좀 돌아봐라. 김장훈이 관객들한테 3억 기부한거 맞는데 먼 개소리냐 진짜... 공연 보는 사람한테는 기부하면 안 돼?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불특정 다수한테 기부하는건 기부가 아니고 머야? 싼 맛에 보니까 기분 좋다고...그게 기부의 결과지 머야. 어이없네. 기부한다고 박수 쳐 준 생각은 안하고 삐딱하게 보니 저런 개소리가 나오지...쯧쯧
	690	뻔뻔한 양다리류 甲 [새창]	2011-02-11 13:50:47	8	삭제
		왜 욕하냐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잘못한 점 (욕먹을 점) 생각해봄 1. 양다리를 걸친 점 2. 양다리를 걸치고 안 걸리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점 3. 양다리를 걸치고 안 걸린 상태에서 한 쪽을 깨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점 4.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 5. 좋은 이유가 있음에도 대쉬를 거절하지 않은 점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과 4번의 이유) 6. 친구에게 우월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 (5번의 이유라고 추정되는 부분) 7. 자신의 많고 큰 잘못보다 친구의 작은 잘못(?)을 더 크게 생각하는 점 8. 자신도 친구에게 잘못한 상황에서 친구를 일방적으로 폭행한 점 9. 인터넷 등의 익명 오픈 공간에 자기 유리한 쪽으로 선빵으로 싸질러서 무개념 인간들의 동정을 받아보고자 한 점 10. 잘못되었다고 말을 해 줘도 반성할 생각은 안 하고 X랄 발광 하는 점 머 몇 가지 더 있는데 10개만 써 보았어요.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0 15:59:11	0	삭제
		다 남녀공학이면 무슨 핑계를 대라고...
	688	동아리 여동생 [새창]	2011-02-10 15:57:03	1	삭제
		키스로 밥 얻어먹고 어장관리 하고 다니는 여자가 나타났는데 그걸 자랑이라고 하고 있다...ㅋㅋㅋㅋㅋㅋ
	687	동아리 여동생 [새창]	2011-02-10 15:57:03	113	삭제
		키스로 밥 얻어먹고 어장관리 하고 다니는 여자가 나타났는데 그걸 자랑이라고 하고 있다...ㅋㅋㅋㅋㅋㅋ
	686	동아리 여동생 [새창]	2011-02-10 15:57:03	303	삭제
		키스로 밥 얻어먹고 어장관리 하고 다니는 여자가 나타났는데 그걸 자랑이라고 하고 있다...ㅋㅋㅋㅋㅋㅋ
	685	지방 사는 사람들에 대한 착각 [새창]	2011-02-10 13:47:38	0	삭제
		착각은 무슨... 지방 사는 사람들도 "서울 남자는 ... 머머머다" "서울 여자는 ... 이렇다 저렇다" "서울 사람들은 ... 이러저러하다" 이런 얘기 안함? 그렇다고 지방 사는 모든 사람이 그러는 것이 아니고 몇몇 사람들이 그러는거지만... 그런데 서울에 인구가 (대충 수도권 해서) 2천만이라... 그런 소리 하는 사람 숫자가 많아 보이는거지 비율로 따지면 얼마 안됨. 그리고 머 서울에 사는 사람이 다 서울 사람인가? 지방에서 온 사람이 더 많을텐데요... ㅎㅎㅎㅎㅎㅎㅎ
	684	지방 사는 사람들에 대한 착각 [새창]	2011-02-10 13:47:38	21	삭제
		착각은 무슨... 지방 사는 사람들도 "서울 남자는 ... 머머머다" "서울 여자는 ... 이렇다 저렇다" "서울 사람들은 ... 이러저러하다" 이런 얘기 안함? 그렇다고 지방 사는 모든 사람이 그러는 것이 아니고 몇몇 사람들이 그러는거지만... 그런데 서울에 인구가 (대충 수도권 해서) 2천만이라... 그런 소리 하는 사람 숫자가 많아 보이는거지 비율로 따지면 얼마 안됨. 그리고 머 서울에 사는 사람이 다 서울 사람인가? 지방에서 온 사람이 더 많을텐데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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