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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창의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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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8 역세권 이라구?? [새창] 2011-03-23 19:25:09 21 삭제
    보고 드는 느낌...그냥 느낌

    공사 시작 전에

    시공사랑 정부에서 집 팔으라고 했다.

    안 팔고 버텼다.

    2배 준다고 해도 버텼다. 계속 버텼다. 안 사버리고 옆에 공사해버렸다.

    집주인이 투기꾼이었다면 참 고소한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이 집을 팔아도 그 돈으로 서울에서 집 한 켠 사기 어려웠던

    집주인이었다면...눈물이 날 뿐. (실제로 전자의 경우도 많고 후자의 경우도 많음)
    787 [브금]열도의 구호활동 [새창] 2011-03-23 19:17:01 14 삭제
    미화할 것이 따로 있지.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하는게 맞아도

    다른 것까지 미화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글 올린 내용은 내용인데 댓글은 먼 본문 글에도 없는 헛소리?
    786 우리 헤어지자.jpg [새창] 2011-03-23 19:09:28 14 삭제
    사랑이끝났다. 님의 말 : 우리 헤어지자
    사랑이끝났다. 님의 말 : 너 질려

    ..

    ..

    ..

    사랑이끝났다. 님의 말 : ㅋㅋㅋㅋㅋ
    사랑이끝났다. 님의 말 : 아 졸라 빵 터지네...너 원래 이렇게 유머 있는 여자였냐?
    사랑이끝났다. 님의 말 : 왜 진작 이런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지 않았어?
    사랑이끝났다. 님의 말 : 암튼 우리 헤어지자.
    785 우리 헤어지자.jpg [새창] 2011-03-23 19:09:28 46 삭제
    사랑이끝났다. 님의 말 : 우리 헤어지자
    사랑이끝났다. 님의 말 : 너 질려

    ..

    ..

    ..

    사랑이끝났다. 님의 말 : ㅋㅋㅋㅋㅋ
    사랑이끝났다. 님의 말 : 아 졸라 빵 터지네...너 원래 이렇게 유머 있는 여자였냐?
    사랑이끝났다. 님의 말 : 왜 진작 이런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지 않았어?
    사랑이끝났다. 님의 말 : 암튼 우리 헤어지자.
    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3 18:50:52 0 삭제
    신고했어요.

    당신 성욕을 억제시키려고 신고한건 절대 아니구요.

    불법 행위를 하려 해서 신고했어요.

    머리 쓴다고 피씨방에서 글 썼겠죠?

    아이피 추적과 CCTV 그리고 통화내역을 조사해서 찾아오실꺼에요.

    그 때, 만약 당신이 마음을 고쳐먹고 불법 행위를 안 저질렀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구요.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면 조사 받고 벌을 받겠죠.

    그런데 글쓴이는 절대 돈내고 성행위를 하겠다고 쓴 적이 없는데

    댓글 쓰는 사람들이 설레발 치고 '성욕' 얘기 꺼내고 난리도 아니네요.

    이래서 오늘의 '유머' 가 돌아가죠...재밌죠?

    그냥 안마 해줄 여친 없어서 출장안마 하겠다는데 성욕 얘기는 머죠?

    그게 바로 '음란함은 너의 마음속에 있나니..' 그거인가요? ㅋㅋㅋㅋ
    783 나혼자 모르는거? 동엽신 [새창] 2011-03-23 14:38:39 0 삭제
    아, 이게 swf였으면 100% 베오베 가는건데

    앞뒤 상황이 궁금해서 (그래도 목소리 자동으로 들리긴 들림) 안절부절 못하겠네.
    782 가위바위보 이기는 방법 [새창] 2011-03-23 12:48:51 1 삭제
    빠 내면 상대편 묵으로 만들기 무지 쉬울 것 같은데... 굳이 가위로...상대가 가위 내면 어쩌려고.
    781 달마과장 - 369(흉터) [새창] 2011-03-23 09:40:56 28 삭제
    1 아, 작가님 죄송...재미가 없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다만, 재미가 있다는 얘기도 아님.
    780 달마과장 - 369(흉터) [새창] 2011-03-23 09:40:56 56 삭제
    1 아, 작가님 죄송...재미가 없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다만, 재미가 있다는 얘기도 아님.
    779 달마과장 - 369(흉터) [새창] 2011-03-23 09:40:12 24 삭제
    오늘은 재미가 아니라 배경그림 모니터의 오유 때문에 베오베 가는구나...
    778 달마과장 - 369(흉터) [새창] 2011-03-23 09:40:12 47 삭제
    오늘은 재미가 아니라 배경그림 모니터의 오유 때문에 베오베 가는구나...
    777 오늘짜 2차원 개그 [새창] 2011-03-22 14:02:18 0 삭제
    1 ㅋㅋㅋ 동의
    776 오늘짜 2차원 개그 [새창] 2011-03-22 14:02:18 0 삭제
    1 ㅋㅋㅋ 동의
    775 신데렐라가 왕비가 된 이유[BGM] [새창] 2011-03-22 13:57:41 5 삭제
    저라면 저렇게 계산 안 할 것 같아요...

    1. 무도회장이 50미터면 왕자는 아마도 중앙에 있었을테니 25미터만 계산해야죠.

    2. 무한 45도 꺾기를 했다면 거리는 1 입니다. (원래 거리 1이라고 했을 때)

    3. '무한'이 아니라 45도 꺾기로 수차례 왔다갔다 했다면 거리는 1+1.4 (루트2를 1.4라고 하고)

    4. 45도 꺾기가 아닌 90도 꺾기로 수차례 왔다갔다 해야만 거리는 위에 적힌 1.4 가 됨.

    5. 무슨 청담동 클럽도 아니고 사람이 그렇게 닥지닥지 붙어있지도 않았을 것임.

    6. 말의 속도가 약 72km/h 라고 보고 3초면 그 시절 깜깜한 밤 12시에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은 문제가 아님. (굳이 왕궁 밖으로 완전히 사라져야 하는 것이 아님)

    7. 내가 왕자라면 클럽녀 화장빨에 주의할 것임.
    774 신데렐라가 왕비가 된 이유[BGM] [새창] 2011-03-22 13:57:41 19 삭제
    저라면 저렇게 계산 안 할 것 같아요...

    1. 무도회장이 50미터면 왕자는 아마도 중앙에 있었을테니 25미터만 계산해야죠.

    2. 무한 45도 꺾기를 했다면 거리는 1 입니다. (원래 거리 1이라고 했을 때)

    3. '무한'이 아니라 45도 꺾기로 수차례 왔다갔다 했다면 거리는 1+1.4 (루트2를 1.4라고 하고)

    4. 45도 꺾기가 아닌 90도 꺾기로 수차례 왔다갔다 해야만 거리는 위에 적힌 1.4 가 됨.

    5. 무슨 청담동 클럽도 아니고 사람이 그렇게 닥지닥지 붙어있지도 않았을 것임.

    6. 말의 속도가 약 72km/h 라고 보고 3초면 그 시절 깜깜한 밤 12시에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은 문제가 아님. (굳이 왕궁 밖으로 완전히 사라져야 하는 것이 아님)

    7. 내가 왕자라면 클럽녀 화장빨에 주의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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