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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창의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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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0:50:30 2 삭제
    부처핸섬~
    1177 놀라운 밀수의 세계 [새창] 2014-09-03 22:03:32 0 삭제
    빵 속의 돈 찾기...마약 냄새 잘 맡는 개가 있는 것처럼, 돈 냄새 잘 맡는 개 같은 사람이 있음
    1176 6살 아이들의 순수함 [새창] 2012-12-01 11:27:01 60 삭제
    교실 가운데 변기통 있는건 아무도 신경 안 써도 되는거죠?
    1175 싸이 강남스타일 전세계 플래시몹 영상 ㄷㄷㄷㄷ [새창] 2012-09-16 15:30:00 0 삭제
    싸이정도 했으면 군면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6 06:24:35 0 삭제
    전 그냥 소비자가 기업에 돈 바치면서 찬양하는게 너무 열받아서요...가족 통신비가 30만원 가까이 나오는데 말이죠.
    1173 [9객] 가끔씩은 없어도 좋습니다 [새창] 2012-09-12 19:55:35 0 삭제
    위에있는 애가 이상한거죠...환경이 아니라 애가 문제임.

    아래 있는 애한테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기, 인터넷, 용돈을 주면 갑자기 불행해질까요?

    더 씐날 것 같은데요 ^^

    반대로, 위에 있는 애한테 저거 다 뺏고 돌카메라 주면? ㅋㅋㅋ 생각하기도 싫다 ㄷㄷㄷ
    1172 [9객] 가끔씩은 없어도 좋습니다 [새창] 2012-09-12 19:55:35 82 삭제
    위에있는 애가 이상한거죠...환경이 아니라 애가 문제임.

    아래 있는 애한테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기, 인터넷, 용돈을 주면 갑자기 불행해질까요?

    더 씐날 것 같은데요 ^^

    반대로, 위에 있는 애한테 저거 다 뺏고 돌카메라 주면? ㅋㅋㅋ 생각하기도 싫다 ㄷㄷㄷ
    1171 영화 매트릭스 어려운 스토리의 장황한 해석 [새창] 2012-07-06 20:44:36 0 삭제
    씨밤쾀...
    1170 교수님 쿨함甲 [새창] 2012-07-05 19:32:54 0 삭제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안녕.
    1169 아파트 버블이 생긴 원인[BGM] [새창] 2012-07-04 14:07:57 7/5 삭제
    버블같은 소리... 한 두번 들어본 것도 아니고, 굳이 선택한다면 폭락 안한다...에 걸겠어요.
    돈 있는 사람들은 요즘 같은 시기가 부동산 늘리는 기회가 되죠.
    이렇게 떨어질 때 잔뜩 사놓고 좀 지나서 오르면, 다시 팔고... 이런거 주식에서도 많이 경험해보지 않았나요 ?
    돈 좀 있으면 요즘처럼 부동산 사들이기 쉬운 때가 또 있나요?
    (전세가가 비싸서) 전세끼고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이 역대 최저인 시기인데... 부익부는 괜히 생기는게 아니죠.
    그리고 역사상 이런적이 한 두 번도 아닌데, 새삼스럽게 반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의 : 지금 사라고 추천하는 것은 아님.


    진짜로 버블 터지고 그러면 난리가 나서 1억짜리 집이 10억되어도 할 말 없고, 1천만원 되어도 할 말이 없는 것임.
    경제는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님... 예를들어 부동산 버블 터져서 지금 떠돌고 있는 몇 경의 자금이 갈 곳이 없어지면,
    갑자기 화폐의 가치가 떨어져서, '버블 터짐 --> 집값 하락' 이게 아닐 수 있다는 얘기
    버블은 실제 수요를 왜곡하는 부분이 있는지 여부를 잘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서울 기준으로 보면 크게 없는 것 같음.
    코딱지만한 집 전세값이 2년만에 5천만원씩 올라도 전세 싹싹 다 나가는 것 등을 예를 들어보면 되겠음.

    마지막으로 : 나에게 필요한 것과 미래를 내다본 투자를 잘 구분하여 자금을 잘 배분하면 크게 후달릴 것이 없을 것임
    1168 객관적으로 이런 여자 어떤가요? [새창] 2011-09-29 22:12:15 0 삭제
    글 읽어 보기도 전에 별로네요. 반대입니다. 여자라뇨...
    1167 한국인의 흔한 발명품 [새창] 2011-08-26 08:40:01 4 삭제
    한국에 인재 없는거 맞는데요?
    국내 기업에서 돈도 안 주고 부려먹을라고 해서 다 해외로 나가심... ㅋㅋㅋ
    1166 안녕하세요 범죄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BGM] [새창] 2011-08-25 20:54:26 4 삭제
    도둑놈이 100% 잘못한건데 짜증나게 왜 내가 문을 맨날 잠그고 다녀야 되고, CCTV를 설치해야 되고, 빈 집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안될까요... 진짜 짜증나네요.
    1165 안녕하세요 범죄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BGM] [새창] 2011-08-25 20:52:49 3 삭제
    1 전 그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거구요. 그렇다고 우기시거나 왜곡하는건 보는 사람의 몫입니다. 제가 그런 사람까지 설득하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전 책임 분배니, 책임 소재니, 통계니 확률을 따지기에 '훨씬' 앞서서,
    최소한 제 주변의 여자들에게는 '이왕이면 어두운 곳에 혼자 걷거나, 노출이 심한 옷은 삼가는게 어떠냐' 라고 말하겠습니다.
    이걸 제가 아끼는 여자들이 들을 때, '이새끼는 나한테 벌어질 수도 있는 범죄의 책임을 나에게 부분 전가하는건가?' 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확실하게, 저런 글이 성범죄를 당한 여성에게 위로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절대요. 잘못한 것은 범죄자가 100% 지만,
    범죄가 일어난 후엔 이미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집 터는 도둑놈이 당연히 100% 잘못한거지, 거기에다가 하필 집을 짓고 살고 있는 사람이 무슨 잘못입니까?
    제가 무슨 병`신도 아니고 그런거랑 완전 별개의 문제(원작자의 문제)를 얘기하는건데 뭐 보고싶은 것만 보이게 마련이니까요.
    참고로 전 이걸 당신을 설득하려고 쓰는게 전혀 아니구요, 그냥 다른 사람까지도 오해할까봐 쓴 것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1164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얘기해줄께 [새창] 2011-08-25 19:19:09 2 삭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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