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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7	와 m병신 오유 가입 처음 글씁니다 [새창]	2018-04-20 20:31:00	4	삭제
		며칠전에 mbc에서 kbs로 채널 옮겼습니다.
	506	(썰전) 유시민 작가가 밝히는 드루킹과 경공모의 실체 (스압) [새창]	2018-04-20 01:02:51	12	삭제
		제가 느낀 유작가님은 지식을 내세우지 않고 삶의 지혜를 베푸는 분... 진정한 참 지식인. 존경합니다
	505	유시민작가 금융위원장으로 강추 [새창]	2018-04-19 21:35:50	1	삭제
		유작가님 좋아하지만. 김총수를 제외한 제대로 된 영향력이 큰 스피커 수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유작가님이 비트코인 광풍 불때처럼 토론이나 명강의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것으로도 정부의 국정운영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504	이동형 이이제이 후원금 천백만원 돌파.jpg [새창]	2018-04-16 21:00:33	1	삭제
		관심없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쭈욱 관심없어요. 저를 포함한 문파는 문프, 청와대, 더민주가 주된 관심 대상일 걸요. 저는 누가 1억을 벌든 10억을 벌든 100억을 벌든 관심없어요. 경기도 경선, 드루킹, 김기식 금감원장 사의 등으로 열받아 죽겠는데 지금 불난 집에 부채질하러 오셨어요? 님은 더민주 지지자가 아닌 것 같네요. 그렇다고 해도 김기식 금감원장은 님의 삶과도 영향이 있는데 화나지 않고, 그 사람 후원금 많이 들어온 게 더 기쁘신가 보죠? 분위기 파악 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6 09:10:01	2	삭제
		극문 발언과 그 후의 대처 방식에 대한 문제 인식을 전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력이라... 참 열받게 만드시네요
	502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자는 김경수 아님 조국일겁니다 [새창]	2018-04-15 23:02:07	1	삭제
		더민주에 훌륭한 분들이 많으시니 미래는 걱정 안 됩니다. 저에겐 지금이 더 문제네요.
	501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자는 김경수 아님 조국일겁니다 [새창]	2018-04-15 22:59:22	0	삭제
		백세시대에 신체적 나이는 별로 문제 없다고 봅니다. 정신적 나이가 얼만지가 중요하죠. 얼마나 개혁적인지 추진력이 있는지 등등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500	이동형. 이렇게까지 욕을 먹어야 하나?? [새창]	2018-04-13 12:01:36	5	삭제
		언젠간대학생// 비판의 대상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무슨 권한으로 무슨 기준으로 문파를 극렬문빠라고 나눠서 비판하나요? 억울하고 화가 나더라도 방송인이 극렬문빠라는 말로 비판한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을 하려면 대상을 명확하게 해서 비판을 해야죠.
	499	논란의 청정구역, 받아써봤습니다. 안들으신 분들은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새창]	2018-04-11 21:02:19	7	삭제
		이동형의 억울하고 화난 심정을 일부 이해하나 그 대처방식은 분명히 잘못됐습니다. 극렬문빠의 기준은 뭐고 누가 정합니까? 그리고 게시판에 정도가 심하면 개별적으로 조치를 취하면 되죠. 극렬노빠 프레임으로 방관해서..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지지자를 가르는 건 저는 절대 반대합니다.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1 19:52:35	0	삭제
		경선 시작도 안 했습니다.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5 18:35:35	7	삭제
		총리 추천제 반대합니다. 저는 4년 연임제를 원합니다. 총리 추천을 거부하면 된다고 하지만 계속 거부할 수 있을까요? 그 정치적 부담은요? 그리고 원활한 국정운영이 가능하겠습니까? 권한과 책임은요?
	495	정성호 공관위원장 "경선에서 문·노 이름 사용 말아야" [새창]	2018-04-05 12:11:42	18	삭제
		저는 친문이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정치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여 지지했습니다. 지금껏 친문이라고 무슨 혜택을 받았나요? 친문이라고 해서 그들이 서로 챙겨 주고 끌고 땡겨 주고 그랬나요? 제 기억엔 배제되든지 아님 한직으로 돌았던 것 같은데요. 아무튼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같이 버텨준 고마운 분들이라 많은 분들이 당선되셨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이 있습니다. 친문인 분들에게 패를 하나 버리고 경쟁하라는 건데...이게 공정한 건가요? 친문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친문이라는 타이틀이 부러운 분들은 예전에 힘든 시기에 함께 하시지 그랬어요... 쩝 추대표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추대표 파이팅~!
	494	현재 있는 모든 방송프로그램과 안 바꾸는 SBS 블랙하우스 23:10 [새창]	2018-03-29 21:35:44	9	삭제
		쫄지말고 힘내세요. 해줄건 없고, 시청률이라도 보답하고 싶네요. 혹시 피곤해서 못 보더라도 tv는 켜두고 잘테니 시청률 대박 나세요.
	493	유시민이 대통령에 안어울리면 누가 잘할거라는건지요? [새창]	2018-03-24 18:35:25	0	삭제
		유작가님이 정계복귀할 것 같진 않지만, 저도 감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판단하는 대선 후보로서 고려 사항은 과거의 삶, 정치적 비전, 그리고 소속정당입니다. 소수정당이 국정운영을 하기엔 애로사항이 많을 것 같아서요. 저는 유작가님을 지지하지만, 대선 후보로는 투표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선이 아니라면 저는 어디든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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