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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7	민주당에 저주퍼붇는 권순욱 [새창]	2018-10-15 22:46:57	4	삭제
		저는 그를 그냥 국민의 한 사람으로 봅니다. 심지어 김어준씨도요. 스피커랑 저랑 부합하면 힘을 보태주는 거고 아니면 무시하거나 비판하는 거죠. 누가 감별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감별의 내용이 정확한지가 문제인 거죠. 어떤 이유로 저런 멘트가 나온지 몰라서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현재 더민주에 대한 저의 불만은 소통게시판이 없는 것과, 노짱 문프 비하 등 문제가 많은 계정 08_hkkim 고발 취하입니다. 왜 취하했을까요?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이 문제는 선거때만 문프사진 걸고 친문이라고 행세하지 말고, 이럴 때 당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경찰수사촉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76	민주당에 저주퍼붇는 권순욱 [새창]	2018-10-15 22:26:45	4	삭제
		당원들에게 잘못보이면 공천을 못 받는가구요? 지선 때 생각해 보세요. 당원들이 힘이 있었나요? 참 당대표님이 공약으로 소통창구를 만드신다고 하셨던 걸로 아는데 지금 잘 진행되고 있나요? 그리고 감별의 주체가 특정 개인이 아니라 국민이라면 감별하는 게 어때서요? 국민들이 따져보고 선택하는 게 나쁜 건가요?
	775	"절대적 지지는 문프에게만 해당되는겁니다" 이게 얼마나 [새창]	2018-10-15 22:15:46	5	삭제
		그런 식이면 내부에서 곪아가는 건 어떻게 해결하자는 겁니까? 정치인도 아닌 일반 국민이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서 비판해야 합니까? 님이 바라는 게 진보진영의 승리입니까? 저는 진보보수를 떠나 적어도 저보다는 도덕적이고, 상식적인 분이 정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많이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보수쪽은 거의 전멸인 상황하에 진보쪽에 더 도덕적이고 능력있는 분을 찾아야 하지 않나요? 그러는 과정에서 진보인사도 못하면 까야죠. 진보 인사를 비판한다고 해서 현 보수쪽 인물이 당선될 것 같습니까? 저는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774	작세는 존재한다. 증거확보 [새창]	2018-10-15 22:06:22	3	삭제
		이게 확실한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심스러우면 운영게에 올려서 확인을 받아 보시던지요. 확인 결과도 없이 미리 시게에 올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773	요즘도 김어준 옹호하면 닥반인가요? [새창]	2018-10-15 21:59:51	0	삭제
		립반윙클/ 과거에 그런 분들이 계셨다고 했지, 님에게 작전세력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다시 확인해 보세요.
	772	요즘도 김어준 옹호하면 닥반인가요? [새창]	2018-10-15 21:56:59	0	삭제
		메신저가 누군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메시지의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전우용씨가 무슨 말을 한지는 모릅니다.
	771	요즘도 김어준 옹호하면 닥반인가요? [새창]	2018-10-15 21:53:54	0	삭제
		진보진영에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청와대인데... 진보 팟캐에서 정부 부정하는 데 있나요? 뉴스공장만 정부를 옹호하는 거 아닙니다. 근거없는 비판이면 반박을 하시면 되죠. 왜이리 조그마한 비판도 용납하지 못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770	요즘도 김어준 옹호하면 닥반인가요? [새창]	2018-10-15 21:48:21	0	삭제
		누가 김어준에 대한 공을 부정합니까? 오히려 그에 대한 비판을 공으로 덮으로 하니깐 반발이 일어나는 거죠. 손석희씨도 첨엔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비판의 소지가 있으면 거부감 없이 비판하잖아요. 그런데 김어준씨에 대해서는 조그마한 비판도 용납하지 못하는 몇몇 분들은 오히려 이를 작전세력으로 매도하시더군요. 공은 공이고 과는 과. 색안경 써지 마시고 비판은 그냥 비판으로 봐 주시길...
	769	요즘도 김어준 옹호하면 닥반인가요? [새창]	2018-10-15 21:40:25	0	삭제
		립반윙클// 정동영 지지한 시점이 언제인지 좀 알아보세요.
	768	작세는 존재한다. 증거확보 [새창]	2018-10-15 21:29:18	11	삭제
		진짜 근거없는 작세타령 좀 그만하시라구요. 의심만으로 작전세력으로 몰지 말고 확실한 근거를 대세요. 저도 님처럼 말해볼까요? 분란 조장을 일으키려는 작전세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근거는 합리적 의심입니다. 참고로 김어준씨가 다스뵈이다에서 특정인에 대한 의구심을 들어냈다가 어떻게 된지 아세요? 확실한 근거가 없는 이상은 자제 좀 하시죠
	767	내가 시게에서 엄청 욕을 먹었던 글 [새창]	2018-10-15 21:15:30	5	삭제
		그놈의 작전세력 징그럽네요. 구체적인 증거없이 하는 말은 몰이 행위에 해당합니다. 아닌 분도 계시다고 하시면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766	내가 시게에서 엄청 욕을 먹었던 글 [새창]	2018-10-15 21:13:45	2	삭제
		실질적으로 지선과정에 얘기해보면 문프에 대한 지지와 더민주니 어쩔수 없이 찍어준다는 분도 계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도 득표율을 낮추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득표율이 곧 그에 대한 지지로 보여질 것은 이유때문에요. 아무튼 역대 가장 투표하기 싫은 지선이었습니다.
	765	내가 시게에서 엄청 욕을 먹었던 글 [새창]	2018-10-15 21:07:09	1	삭제
		총선하고 지선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총선은 당론도 있으니, 당을 보고 투표해야 하는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도록 경선 과정에 잘 걸러야 하죠. 반면에 지선은 다릅니다. 조금이라도 도덕적이나 능력을 검증해서 더 나은 사람을 뽑아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총선에선 지선처럼 시끄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선과정은 치열하겠지만요.
	764	내가 시게에서 엄청 욕을 먹었던 글 [새창]	2018-10-15 20:57:27	4/7	삭제
		이재명을 반대하는 사람에겐 그를 떠어뜨릴 수 있는 현실적 방법은 2위 후보를 선택하는 것 뿐이었고, 2위가 우연히 남경필이었을 뿐입니다. 오유가 진정으로 남경필을 지지했다면 지선이 끝난 후에도 그를 칭찬하고 지지하는 글이 올라왔어야 했는데 그런 글은 일절 없었잖아요. 그리고 지금도 이재명가 남경필 후보보다 나은 선택인지 오히려 묻고 싶네요. 참고로 저는 상대적으로 남경필이 더 낫다는 개인적인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763	플란다스의 계가 궁금한 작전세력. [새창]	2018-10-14 14:12:08	0	삭제
		공개하면 되죠. 궁금하신 분들은 질문하면 되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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