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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맨킹게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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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맨킹게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8 승선생활을 했던 사람으로써 올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6-01-18 08:59:50 6 삭제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렇게 치면 오히려 파파이스 측의 의견이 섣부른 것 아닌가요?

    애초에 앵커로 인한 변침을 주장할 때 그 차고 넘치는 물리 시뮬레이션 툴로 간단한 모의실험 결과만 첨부했더라도 이렇게 시청자끼리 치고박는 일은 없었을텐데요.

    무조건 앵커로 인한 고의 변침을 100% 기정 사실로 전제하고 주장을 전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실제 모의실험을 했을 때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온다면 그 역풍이 너무나도 큽니다.

    저도 아직 앵커로 인한 변침 가능성을 높게 생각하지만 지금처럼 논의를 배제하고 갈 것이 아니라 빠르게 반론을 수렴해서 논리를 재정비하고, 만약 가능성이 낮다면 재빨리 다른 가능성을 탐색하는게 올바른 방향 아닐까요?
    1277 승선생활을 했던 사람으로써 올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6-01-18 08:48:38 1 삭제
    이건 파파이스 측 주장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건데;;

    만약 시뮬레이션이나 실제 실험에서 끊어진다면 어떻게 대처하게요;;

    새롭게 제시된 가능성에 열광하는 건 이해하지만 제시된 반론의 가능성에 대해 무시하고 넘어간다면 정부측 태도와 다를 게 뭡니까?
    1276 승선생활을 했던 사람으로써 올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6-01-18 08:34:18 11 삭제
    무슨 자격으로 남의 의문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건가요

    세월호 항적의 의문을 해결하는 열쇠 중 하나가 앵커라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지 아닌지 따져보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닌가요?

    증거물이 될 앵커가 사라졌기에 이 추론이 어디선가 공중에 떠버릴 가능성을 염려하는 건 이해되지만, 실제 이 방법으로 고의 침몰이 가능한가 아닌가도 문제 해결의 한 고리를 이루는 건데 왜 그런 태도를 취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1275 승선생활을 했던 사람으로써 올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6-01-18 08:22:41 6 삭제
    사진속 여행님, 지금 이 글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 모두 당신이 말씀하신 그 어린 아이들이 어두운 물속에서 벌벌떨며 숨을 거둔 사건의 진실을 알고싶어 몸이 달 지경입니다.

    저 또한 파파이스 측 추론이 대단히 개연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마치 그 외의 의견을 가진 사람은 사건에 아무 감정도 없이 접근한다는 듯 여기는 사고방식은 문제 해결의 진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태도라 생각됩니다.
    1274 승선생활을 했던 사람으로써 올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6-01-18 07:55:18 0 삭제
    뭐죠 이건... 답정너인가요?
    1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3:38:16 48 삭제
    얽!

    1272 판매자 극딜.jpg [새창] 2016-01-15 07:14:38 24 삭제
    고소감인데?
    1271 N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종료하고 다른방향의 운동을 제안해봅니다. [새창] 2016-01-14 06:12:26 8/10 삭제
    님 같은 분 때문에 싫은 거에요
    1270 N운동에 손을 담궜다 쉬고 현자타임을 맞이하는 와중에 조금 끄적여 봅니다 [새창] 2016-01-14 02:20:44 2 삭제
    말머리를 달고 화력 지원을 요청하는듯한 모양새가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기에 좋았지만 부작용이 너무 컸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것 같으니 이제는 제발 같은 편을 적으로 모는 상황은 더 이상 안 나왔으면 좋겠네요
    1269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09:36:47 10 삭제
    툭 까놓고 말씀드리자면 N프로젝트라는 그 좋은 뜻을 실천에 옮기는 분들에게서 그 취지를 현실화할 만한 역량이 보이지 않아서요.

    같은 편의 의견도 묵살하고, 같은 편조차 설득하려는 의지도 없으며, 같은 편을 오히려 적으로 몰아붙이는 분들이 총선 승리를 위한, 현실 정치를 위한 여론 조성을 한다는 게 어불성설이라 반대합니다.

    오히려 역풍이나 불지 않으면 다행이게요. 실제로 오유 내부에서는 그렇게 진행되고 있고...
    1268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09:27:31 9 삭제

    비겁하기 싫어서 반대하기로 했습니다.
    1266 '그들'의 노림수에 놀아나는 지름길은 [새창] 2016-01-13 08:51:47 7 삭제
    그래서 결국은 물증은 없고 심증만으로 반대측을 일베나 댓글 부대로 몰고 있잖아요.

    그럼 시게에서 반대측을 댓글부대로 의심하는 글들이 베스트로 속속 올라오는데 이건 이상하게 생각을 안하시나요?
    1265 '그들'의 노림수에 놀아나는 지름길은 [새창] 2016-01-13 08:33:24 5 삭제
    그럼 대체 무슨 깡으로 반대측 의견을 분란 유도로 몰고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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