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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루터기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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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터기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혐오]조폭 출신 입니다 [새창] 2012-01-03 22:42:24 1 삭제
    근데 리플 읽다보니까 잼있는게
    다른 고민글들에는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 말 놓을께' 이런말 많은데
    이글에는 한명도 없네요 ㅋㅋㅋ
    조폭출신이라 ㄷㄷㄷ 예의는 누구한테나 똑같이 해주시지..왠지씁슬
    123 [혐오]조폭 출신 입니다 [새창] 2012-01-03 22:29:31 0 삭제
    진심이 배어있는글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부디 앞날이 창창하길 바라겠습니다.
    122 앵그리 휴먼,gif [새창] 2012-01-02 23:53:10 0 삭제
    합성같은데..
    121 소시와 9gag의 만남 [새창] 2012-01-01 19:07:32 0 삭제
    이건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소시와 9gag의 만남 [새창] 2012-01-01 19:07:32 0 삭제
    이건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 콘돔의 위엄.swf [새창] 2012-01-01 17:41:15 0 삭제
    글쓴님 어디에 썼다는거죠?
    118 진지하게 연애 고민 상담합니다. [새창] 2012-01-01 17:12:09 15 삭제
    MrM님 말씀에저도 공감합니다.
    받아줬다는 표현이 여자친구가 강간당한것이 자신에게 잘못을 저지른것이라는 뉘앙스가 나네요.
    물론 여자친구가 바람을 폈다는 배신감도 있겠지만...
    상대가 중대한 아픔을 겪었는데 상대의 아픔보다 자신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것 같네요.
    인간대 인간으로 보았으면, 그 아픔에 같이 아파하거나 가해자에게 분노가 치솟거나 할텐데 말이죠..
    죄송하지만..글쓴이는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셨나요?
    여자친구에게서 혹시 어머니의 모습이 연상되지는 않습니까?
    병적으로 집착하시는것같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친구란 분도 그리 정서적으로 건강해 보이지 않네요..
    너무나 사랑받고 싶어하지만 또 그 사랑을 믿지못해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도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두분이 사귀어도 온전하고 건강한 연인사이가 될것같진 않습니다..
    117 [swf]1년만에 다시보는 차인표 수상 소감 [새창] 2012-01-01 15:04:29 0 삭제
    오 씩씩하다 멋지다.
    116 계량 따윈 하지 않는 쿨한 녀자의 쿠키 - 야매대장ㅋㅋ [새창] 2012-01-01 11:25:39 0 삭제
    팀장님 저 3천만 땡겨주세요
    115 [9gag]아시아의 항의 레벨 [새창] 2011-12-31 15:51:39 1 삭제
    9gag에서 우리나라 기사를 올린건가요??
    114 [9gag]아시아의 항의 레벨 [새창] 2011-12-31 15:51:39 2 삭제
    9gag에서 우리나라 기사를 올린건가요??
    113 김어준의 어머니 (수정) ㅠㅠ [새창] 2011-12-29 20:19:00 7 삭제
    저 글은 그대로 '건투를 빈다'라는 책에도 실려있습니다.
    거기에는 ps도 실려있는데요
    그대로 옮겨볼께요

    P.S
    내가 널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는 말,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엄마는 이런 저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거나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게 맞는 거라거나 이런 저런 생각이 옳다거나 하는 말을 내게 한적이 없다.
    엄마는 고등학교 수험생 아들의 도시락도 싸주지 않을 만큼 날 방목했다.
    당신도 유아원 운영하느라 바빴으니까. 나 역시 수험생이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고
    부모 새벽잠을 뺏을 권리가 있나 여겼기에 한 번도 그런 일로 투정 부리거나 야속해해본 적 없고
    그리고 그렇게 철저히 날 방목해주었기에, 무엇이든 해도 된다, 그러나 그 결과도 온전히
    나의 책임이란 삶의 기본 철학을 일찍부터 터득할 수 있었다. 하여 그 방목에 무한히 감사한다.
    하지만 엄마도 맹모삼천지교 따윈 관심없는 부모였다.
    그래서 어른이 된 지금은 그 말에 웃음이 난다.
    아니 모친, 솔직히 모친이 언제 날 키웠수. 그냥 크게 냅뒀지. 파하.
    112 김어준의 어머니 (수정) ㅠㅠ [새창] 2011-12-29 20:19:00 28 삭제
    저 글은 그대로 '건투를 빈다'라는 책에도 실려있습니다.
    거기에는 ps도 실려있는데요
    그대로 옮겨볼께요

    P.S
    내가 널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는 말,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엄마는 이런 저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거나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게 맞는 거라거나 이런 저런 생각이 옳다거나 하는 말을 내게 한적이 없다.
    엄마는 고등학교 수험생 아들의 도시락도 싸주지 않을 만큼 날 방목했다.
    당신도 유아원 운영하느라 바빴으니까. 나 역시 수험생이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고
    부모 새벽잠을 뺏을 권리가 있나 여겼기에 한 번도 그런 일로 투정 부리거나 야속해해본 적 없고
    그리고 그렇게 철저히 날 방목해주었기에, 무엇이든 해도 된다, 그러나 그 결과도 온전히
    나의 책임이란 삶의 기본 철학을 일찍부터 터득할 수 있었다. 하여 그 방목에 무한히 감사한다.
    하지만 엄마도 맹모삼천지교 따윈 관심없는 부모였다.
    그래서 어른이 된 지금은 그 말에 웃음이 난다.
    아니 모친, 솔직히 모친이 언제 날 키웠수. 그냥 크게 냅뒀지. 파하.
    111 엄마 - 김어준 [새창] 2011-12-29 18:09:42 14 삭제
    저 글은 그대로 '건투를 빈다'라는 책에도 실려있습니다.
    거기에는 ps도 실려있는데요
    그대로 옮겨볼께요

    P.S
    내가 널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는 말,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엄마는 이런 저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거나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게 맞는 거라거나 이런 저런 생각이 옳다거나 하는 말을 내게 한적이 없다.
    엄마는 고등학교 수험생 아들의 도시락도 싸주지 않을 만큼 날 방목했다.
    당신도 유아원 운영하느라 바빴으니까. 나 역시 수험생이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고
    부모 새벽잠을 뺏을 권리가 있나 여겼기에 한 번도 그런 일로 투정 부리거나 야속해해본 적 없고
    그리고 그렇게 철저히 날 방목해주었기에, 무엇이든 해도 된다, 그러나 그 결과도 온전히
    나의 책임이란 삶의 기본 철학을 일찍부터 터득할 수 있었다. 하여 그 방목에 무한히 감사한다.
    하지만 엄마도 맹모삼천지교 따윈 관심없는 부모였다.
    그래서 어른이 된 지금은 그 말에 웃음이 난다.
    아니 모친, 솔직히 모친이 언제 날 키웠수. 그냥 크게 냅뒀지. 파하.
    110 엄마 - 김어준 [새창] 2011-12-29 18:09:42 39 삭제
    저 글은 그대로 '건투를 빈다'라는 책에도 실려있습니다.
    거기에는 ps도 실려있는데요
    그대로 옮겨볼께요

    P.S
    내가 널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는 말,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엄마는 이런 저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거나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게 맞는 거라거나 이런 저런 생각이 옳다거나 하는 말을 내게 한적이 없다.
    엄마는 고등학교 수험생 아들의 도시락도 싸주지 않을 만큼 날 방목했다.
    당신도 유아원 운영하느라 바빴으니까. 나 역시 수험생이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고
    부모 새벽잠을 뺏을 권리가 있나 여겼기에 한 번도 그런 일로 투정 부리거나 야속해해본 적 없고
    그리고 그렇게 철저히 날 방목해주었기에, 무엇이든 해도 된다, 그러나 그 결과도 온전히
    나의 책임이란 삶의 기본 철학을 일찍부터 터득할 수 있었다. 하여 그 방목에 무한히 감사한다.
    하지만 엄마도 맹모삼천지교 따윈 관심없는 부모였다.
    그래서 어른이 된 지금은 그 말에 웃음이 난다.
    아니 모친, 솔직히 모친이 언제 날 키웠수. 그냥 크게 냅뒀지. 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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