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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랄염병하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2-06
    방문 : 2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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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지랄염병하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7 독립유공자 손자인것이 자랑 ^^ [새창] 2017-12-11 11:35:00 0 삭제
    제가 다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대대손손 복을 누리고 사실겁니다~♡
    1686 눈덮힌 고즈넉한 청와대 풍경.효자동jpg [새창] 2017-12-11 11:12:50 0 삭제
    저 큰집에 울아빠가 사시는데요!^^
    1685 전 둘째낳기가 정말 싫은데.. [새창] 2017-12-11 10:06:26 0 삭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 오지랖은 세계 최고일듯요
    제발 자신들 집안이나 잘 돌보세요!!!!
    내가 다 승질나네!!!!!!!
    에잇 몹쓸사람들
    1684 다리에 금간 댕댕이를 누가 버리고 갔었어요.. [새창] 2017-12-10 23:23:08 9 삭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조건 고맙습니다♡
    1683 늦게 출근하다가 지하철에서 쓰러진 여성분 보고 당황 [새창] 2017-12-02 02:03:47 10 삭제
    아픈 아이를 둔 엄마인데..
    정말 너무나 고맙습니다..
    제 아이가 혹시나 혼자있을때 이리 쓰러졌는데
    아무도 도와주지않고 관심가져 주지 않았다면
    진짜 미치도록 슬펐을것 같아요..
    병명을 떠나서 아픈 사람위해 조치를 취한다는거..
    그거 하나만으로도 큰 도움이되고 위로가 될거에요.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납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1682 문프 너무 좋기는 좋은데.. [새창] 2017-12-02 01:47:47 3 삭제
    내가 쓴건가??
    1681 착한개 [새창] 2017-12-02 01:44:08 9 삭제
    와..대박!!!!
    순간 설렜다..
    1680 극심한 스트레스 시달리는 세월호 유가족..이 빠지고 술에 의지 [새창] 2017-12-02 01:30:39 1 삭제
    입 함부로 놀려서 아픈 상처 안고있는 분들 가슴에
    대못 박은 사람들..그 날카로운 화살이 결국
    본인에게 돌아가기를!!!
    1679 거 더럽게 늦게왔구먼 [새창] 2017-12-02 01:24:23 2 삭제
    이 모든것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기를..
    1678 얼마전에 정신차리게 해달라고 글올렸었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새창] 2017-12-02 01:22:43 1 삭제
    나의 자존감이 높아지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 아닐까싶어요..
    내가 진심으로 사랑받고있고, 존중받고 있다는게
    느껴지는거..그게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친이 나에게하는 행동들을 내 부모님이 보셨을때 기뻐하신다면 바른 사랑을 받고있고, 사랑다운
    사랑을 하고있는거라 생각이 들고요..
    이 모든게 적합하지 않는다면 과감히 끊어내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정말 지혜롭게 잘 하셨어요..아주 칭찬해!!!
    나의 작은거 하나하나 귀하게 여겨주는 마음 따뜻한
    사람만나서 행복하시길 빌어요..진심으로..
    1677 이니시계 득템 초읽기~ [새창] 2017-12-02 01:08:12 15 삭제
    워워워~~진정해!!!
    내가 그 맘 안다 ㅜㅜ
    1676 김태리 화보 [새창] 2017-11-30 13:12:19 0 삭제
    앗..
    사진보구 깜짝 놀랐어요
    거짓말 안하고 저랑 진짜 많이 닮았어요..
    진짜에요..ㅜㅜ
    신랑한테 사진 보내주고 물어봐야지~
    정말 닮았는데..
    왜 갑자기 슬퍼지지? ㅜㅜ
    1675 여자친구한테 커플통장 만들자고 하면 안좋게 보일까요? [새창] 2017-11-29 15:43:52 0 삭제
    글쓴님은 처음에 어떻게 말을 꺼내야 여친이 기분나쁘지않게 받아들일까..이것도 고민인듯싶은데요..
    첨부터 데이트비용이 부담된다고하면 여친입장에서나 만나 돈 쓰는게 아까운건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러니 데이트 비용이 어쩌고, 돈이 있네없네
    어쩌고 하는것 보다는..
    솔직하지만 살짝 돌려말하는것도 좋을듯싶어요.
    예를들면 너와 단둘이 오붓한 여행을 가고싶은데 지금 상황으로는 좀 힘들다..머리싸매고 몇날 며칠 고민을 해봤는데 우리 적금통장 만들어서 같이 조금씩 모으는건 어때? 같이 모으게되면 빨리 모이게되고, 더 많이 모이게되니까 해외로 나갈수도 있고 좋을것 같아..다달이 나 30, 너 20정도씩 모아서 15~20만원정도는 한달 데이트 비용으로 쓰고 나머지는 여행경비로 꾸준히 모으는거야..내 생각은 이런데 넌 어때??
    ( 이때 미리 여행지, 예상 비용, 여행날짜정도는 정리해놓으시는게 좋구요)
    이렇게 부드럽게 이야기하면서 서로 의견 조율하시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친님이 불쾌한 기색 보인다면..음......님을 물주로 생각하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사랑하는 남친한테는 돈 안쓸려고하하면서 옷 구매나, 친구들한테는 잘 쓴다고하는걸 보니..좀...좋지않은 생각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부디 지혜롭게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걱정되니 후기는 꼭 남겨주시구요..
    남녀관계는 참 어려워요ㅜㅜ
    1674 팬카페 회원들과 성모의 마을 봉사 갔던 유아인.JPG [새창] 2017-11-29 15:12:03 3 삭제
    ㅋㅋㅋ 나도 그 말이 하고싶...ㅋㅋㅋㅋ
    1673 살다살다 이런걸 다 보네요 [새창] 2017-11-27 23:50:14 1 삭제

    저도 너무 좋아서 스크랩해놨었어요
    막 자랑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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