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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6	커뮤니티) 음료수... 7대.. 죄악.. [새창]	2022-09-05 23:55:23	2	삭제
		아침햇살: 쌀뜨물 맛이지만.. 속쓰릴때 마심 진정효과 갑임. 겔포* 만큼 효과있음 닥터 페퍼: 은근 맛있는 체리맛. 가끔 생각나는데 파는델 못찾겠음. 맥콜: 보리향 살짝 나면서 탄산이 부드러움. 솔의눈: 어쩌다 한번 마시면 어라 괜찮네? 하다 끝까지 못마시는 맛 실론티: 약간 달큼한 홍차 시~원하게 마시면 갈증해소에 나름 좋음 데자와: 밀크티 유행전엔 욕하던 맛이지만 밀크티를 먹어본 이후로 욕은 안함. 지코: 걸레빤 물 맞음
	1185	아기 출산하는 과정 [새창]	2022-08-22 00:54:00	24	삭제
		하.. 나 셋다 자분했는데....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아무 생각 없긴 했는데... 와.. 저걸 내가 3번을 한거였다니... 둘째땐 힘주다 힘들어서 잠깐 쉬었더니 의사쌤한테 멈추면 안된다고 욕 먹고 다시 힘줬는데.. 머리가 살짝 땅콩모양이었다가 크면서 돌아옴.. ㅎㅎㅎ
	1184	버라이어티 육아 [새창]	2022-07-25 14:02:54	3	삭제
		응가 닦아 주려는데.... 다리에 배가 눌리면서... 묽은 응가가 내 배를 향해 일직선으로 발사됨.. 그날 입었던 옷은 빨아도 계속 슬로우모션으로 떠올라서.. 도저히 못입겠어서.. 버림 ㅠ.ㅠ
	1183	호불호 갈리는 할머니밥 [새창]	2022-07-24 17:13:45	3	삭제
		저 할머니가 엄마 일때.. 애들 학교 도시락을 2~3개 이상씩 싸시던 분들임.. 그때도 비엔나 소세지 있었음~~
	1182	우는 아이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면 [새창]	2022-06-30 18:40:53	1	삭제
		착하다.. 우는데 핸드폰 들이댔다가 핸드폰 저 멀리 날라갔는데..
	1181	추수감사절 장난 [새창]	2022-06-30 18:37:54	0	삭제
		칠면조 속 닭인데 왜 놀래지? 라고 생각 했는데.. 댓글 보고 이해함..
	1180	아들놈을 보고 애들은 다 엄마가 최고인줄 알았다 [새창]	2022-06-20 00:28:18	8	삭제
		우리집 늦둥이 막내딸은 일부러 머리카락 잡고..눈가리고..목조르고.. 깔깔깔.. 웃어댐.. 진짜 악마임.. 근데도 맨날 안아주고 업어주고 목마태워줌.. 악마에 홀린게 확실....
	1179	왼손잡이가 냉장고 여는 법 [새창]	2022-06-07 10:51:38	0	삭제
		갠차나.... 4도어나 양문형은 양손으로 활~짝 열면되~ 그러면 이마 말고 등짝이 아파올거야~~
	1178	애들 핑계로 산다는 편의점 장난감 [새창]	2022-06-06 23:41:28	0	삭제
		어우 저놈의 말랑이들... 1시간을 못버티고 터져버림...
	1176	흔한 게임의 핵사용 논란.jpg [새창]	2022-05-21 21:14:12	1	삭제
		겜알못.. 줌핵이 뭐에요??
	1175	펌) 아 와이프때문에 미치겠다 [새창]	2022-05-18 09:59:48	3	삭제
		공립유치원은 전액 국가보조금운영 0원 사립유치원은 국가보조금 빼고 특활비등등 30~50만 영유는 엄밀히 따지면 유치원 아님 학원임 100만~
	1174	약후) 내가 업어줄수 있는데ㅎ [새창]	2022-05-17 13:12:43	3	삭제
		저분 못 업잖아요!! 저분 업으면 다리 끌리잖아요!!
	1173	두발 단속에 진심인 학생주임.manhwa [새창]	2022-05-17 13:05:53	8	삭제
		평소에도 짧은머리였는데.. 너무 덥고 신경질나길래.. 정말 짧게 자르고 갔더니.. 담임이.. 더 짧으면 반항하는거냐고 징계먹는다고 더 짧게 하진 말라더라.... 근데..결혼하고 나니 두발자유가 없어졌어.. 남편이 머리 못자르게해... ㅠ.ㅠ
	1172	유치원생들 단체로 소름돋은 사건 [새창]	2022-05-17 11:57:57	8	삭제
		놀랍게도.. 우리집 7살 딸의 유치원 친구들 다 원숭이띠인데.. 혼자만 자긴 고양이띠라고 우기는 중이요.... 환장허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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