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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부끄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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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우리나라 학교의 현실 [새창] 2010-11-21 12:56:00 12 삭제
    체벌 관련 게시글이 올라오면 호불호가 갈리는듯...

    위에 선생님이 먼저 때렸으니 잘못이라는 글쓴사람들은...

    제생각엔 99.9% 초딩, 중딩, 고딩 인것 같군요.

    한번 따져 봅시다.

    최초 잘못한게 누구지요? 수업방해한 학생이지요 그다음 잘못한게 누구지요? 뺨을 때린 선생님이지요?(폭력은 무조건 잘못이라는 논리에 의하면 말이지)

    그다음 잘못한게 누구지요? 학생이지요?

    이제 말해봐 누가 더 잘못이지요?

    죄를 지으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감정이 실리지 않는 범위내에서 체벌은 꼭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07 [브금]말세..jpg [새창] 2010-11-17 19:53:03 1 삭제

    306 여자선생한테 내가 질 수없지 [새창] 2010-11-17 19:50:42 10 삭제
    20대 갱스터//

    마지막 발언은 넘 비꼬네...
    305 (BGM) 66 + RP [새창] 2010-11-14 20:55:04 0 삭제

    304 살면서 가장 당황스런 일을 겪었습니다. 친구가 연을 끊자네요 [새창] 2010-11-07 09:48:42 26 삭제
    이친구야//

    ㅋㅋ 난독증있나? 위에 글쓴이 글 다시 정독하고 너의 댓글을 확인해봐라....

    열라 웃긴게...정말 급전이야...돈이 급히 필요해...그럼 친구라면 최소한 전화해서 내가

    이래이래해서 돈이 필요해 이게 최소한의 예의야

    그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서로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라는게 있어 그건 친구로써가 아닌

    인간이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지..이사람아 ㅋㅋ

    303 살면서 가장 당황스런 일을 겪었습니다. 친구가 연을 끊자네요 [새창] 2010-11-07 09:48:42 54 삭제
    이친구야//

    ㅋㅋ 난독증있나? 위에 글쓴이 글 다시 정독하고 너의 댓글을 확인해봐라....

    열라 웃긴게...정말 급전이야...돈이 급히 필요해...그럼 친구라면 최소한 전화해서 내가

    이래이래해서 돈이 필요해 이게 최소한의 예의야

    그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서로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라는게 있어 그건 친구로써가 아닌

    인간이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지..이사람아 ㅋㅋ

    302 [소주] 모름. 그것이 만들어낸 슬프고도 멋진이야기. [새창] 2010-11-04 23:32:12 11 삭제
    막들어온 이등병이 3년넘게 사귄여자친구에게 전화로 이별통보 받고

    취침시간에 모포를 입에 물고 우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그때 위로의 말이라곤...우리가 죄인이야 군인이 죄인이란다. 라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 밖에는

    할수 없었어요.

    정말 그러지 말아요.

    군에서 이별 통보 받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는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알지 못해요.

    버려지는 이는 아무런 준비가 돼있지 않아 슬프답니다.

    그래요. 힘들때 곁에 있어주지 못한죄 너무나도 큰줄은 알아요.

    하지만 당신에게 이별통보를 받은 그사람은 지금 당장 당신에게 달려가

    매다리고, 울고, 빌어보고, 싶지만... 그럴수 없음을 알기에 그현실이 너무나 힘듭니다.

    우리 있잖아요. 이별은 얼굴보고 하기로해요...전화한통화, 문자한통, 편지한통, 그사람과의

    추억이 그런걸로 끝내기에는 그사람과의 추억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301 [펌] po포장마차 안주wer [새창] 2010-11-04 20:39:18 0 삭제
    죄송한데.... 랍스터 아니죠~ 로브스터 맞죠~

    300 원피스 0화.swf [새창] 2010-11-01 22:24:57 0 삭제
    흩어져 있던 조각들을 맞추는 그런 느낌~

    스트롱월드 보면서 금사자처럼 강한넘이 왜 갑자기 튀어나오나 했더니...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
    299 원피스 0화.swf [새창] 2010-11-01 22:24:57 11 삭제
    흩어져 있던 조각들을 맞추는 그런 느낌~

    스트롱월드 보면서 금사자처럼 강한넘이 왜 갑자기 튀어나오나 했더니...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
    298 원피스 0화.swf [새창] 2010-11-01 22:04:20 0 삭제


    297 원피스 0화.swf [새창] 2010-11-01 22:04:20 0 삭제


    296 5초로 정리되는 사회생활.swf [새창] 2010-10-31 20:48:35 0 삭제
    http://yj8651.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295 교사가 학생못때린다!!! [새창] 2010-10-31 13:54:46 0 삭제
    물론 체벌이 수단이 되서는 안되지만 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1인입니다.

    댓글이 많아서 다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벌점제도? 그게 방법이 될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바닥에 떨어진 교권과 물질만능주의가 결합하여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볼거 같네요.

    요즘초등학교 보면 촌지는...할말이 없네요.

    제 주변에서 겪은 한일화를 말씀드리자면...한 학부모가 자기 아이좀 잘바주라며 촌지를

    담임선생님한테 드렸습니다.

    그학부모가 집에와서 지갑을 확인해보니 100만원짜리 수표와 10만원짜리 수표를

    잘못확인하고 봉투에 집어 넣은겁니다.

    한참을 고민끝에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해서 죄송한데 수표가 바꼈다.

    거듭 죄송하다며 다시 바꿔서 드리겠다 했지만.

    담임선생님...뭐라 그랬는지 아십니까?? ㅋㅋ

    일년치 줬다고 생각하세요~ 이랬습니다...

    물론 이선생님은 아직 교단에서 촌지 받으면서 학교에서 애들을 가르치고 있고요.

    촌지를 받는 선생 촌지를 주는 부모 똑같은거지만...

    아마 벌점제하면 촌지가 난무하는 그런 학교가 될가 두렵네요.

    294 이아이는 누구유? [새창] 2010-10-30 11:05:52 3 삭제
    호단//

    뭔가 피해의식이 쩌는 사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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