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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부끄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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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내년이면 26살고민이다.. 좀조언좀해줘 [새창] 2010-12-20 14:04:09 93 삭제
    조언을 구하는 말투부터

    정신상태가 짐작이 가네요.

    썩어빠진 근성부터 고쳐먹어야 할듯 싶네요.

    322 그는 오늘도 무한도전을 깝니다 [새창] 2010-12-18 22:27:12 0 삭제
    허허 당신이 한말 그대로 돌려드리죠...

    무한도전깐 기자를 깔수도 있는거고, 그 무한도전을깐 기자를 다시 깐글이 마음에 안들면 안보면되는

    거자나 이 답답한 답답이야.. 왜케 답답하게 살아 이놈아..

    당신의 사고방식이 마치 이세상의 진리라고 생각하는 우물안의 개구리 근성을 빨리 벗어나시고

    당신이야 말로 당장 컴퓨터를 종료시키고 당신이 말한 스펙이나 쌓으시죠.

    뭐 쌓아도 별볼일은 없겠지만 ㅋㅋㅋㅋ

    옆에 있으면 머리를 콩하고 꿀밤한대 때리고 싶은사람이네요..당신이라는 사람.ㅋㅋ

    아마 자라면서 주위 친구들에게 많이 맞으면서 자랐을거 같네요...

    제 댓글 아래로 당신이 댓글을 쓰면 당신은 당신이 한말에 책임을 못지는 그런 한심한 사람이 되는

    거겠죠? ㅋㅋㅋ
    321 그는 오늘도 무한도전을 깝니다 [새창] 2010-12-18 22:05:54 9 삭제
    위에 허허님께 한마디...

    스포츠투데이 최준용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ㅋㅋㅋ

    언론에서 서민서민하니까 죄다 서민으로 보이나요? ㅋ 생각좀 하고 삽시다.
    320 가족스폰서 함부로 가입하면 피봐요~~ [새창] 2010-12-15 22:36:13 4 삭제
    개새@ 그거좀 아무데나 같다 붙이지 말죠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
    319 김연아 with ♪ 카라 - jumping.swf [새창] 2010-12-12 20:03:09 7 삭제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2 19:59:54 13 삭제
    ㅅㅅ //

    본격 고딩혹은 중딩 인증 댓글이네요.ㅋㅋㅋ
    317 오늘 치킨이 대세네 [새창] 2010-12-08 22:06:33 0 삭제

    316 베스트 간 사촌여동생의 유혹을 보고 생각 난 친구 [새창] 2010-11-26 00:50:24 3 삭제
    뭐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안는다는 보장은 없죠.

    이세상에 얼마난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별의별일들이 다 있겠죠.

    일본은 사촌지간에 결혼을 할수 있나보네요.

    저사람들이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이렇게 손가락질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수 있었겠죠.

    문화의 차이 생각의 차이 인것 같네요.

    물론 사촌을 포함해서 친척끼리의 저런일들은 끔찍하네요...ㅋㅋ



    315 베스트 간 사촌여동생의 유혹을 보고 생각 난 친구 [새창] 2010-11-26 00:50:24 2 삭제
    뭐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안는다는 보장은 없죠.

    이세상에 얼마난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별의별일들이 다 있겠죠.

    일본은 사촌지간에 결혼을 할수 있나보네요.

    저사람들이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이렇게 손가락질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수 있었겠죠.

    문화의 차이 생각의 차이 인것 같네요.

    물론 사촌을 포함해서 친척끼리의 저런일들은 끔찍하네요...ㅋㅋ



    314 사회에서 쓰는 마지막 오유글 [새창] 2010-11-22 21:14:48 0 삭제
    말뚝박을려고 그러구나...

    너이새끼 화이팅~
    313 살면서 당신이 가장 많이 먹어본 기억??? [새창] 2010-11-22 17:20:40 1 삭제
    10년전쯤에 참치뷔페에서 쫓겨나봤어요...

    그때가 한창때였던거 같은데

    피자에땅 한판가격에 1500원인가 추가하면 한판 더주잖아요.

    그렇게 두판씩 먹었었는데...

    근데 점점 소식하게 되요.
    312 우리나라 학교의 현실 [새창] 2010-11-21 18:57:04 0 삭제
    드라큐라...

    드라큐라님께 한소리 아닙니다.

    댓글들을 다 읽은것도 아니고 몇개 보기 않좋은거 보고 쓴건데

    오해거리가 있었군요.

    생각은 저마다 모두 다를수밖에 없죠.
    311 우리나라 학교의 현실 [새창] 2010-11-21 18:34:04 0 삭제
    그리고 드라큐라님

    저는 제 생각이 어른스럽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다만 저의 추측일뿐입니다. 솔직히 저위에 상황에서 보면 선생도 잘못이고 학생도 잘못인데

    (이렇게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저는 학생쪽이 더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상황에서 무조건 선생이 잘못이라고 반말 찍찍 날리면서 자기 분노를 표출하는 댓글을 보면

    아~ 고딩이나 중딩이겠구나 이런생각 드라큐라님은 못하시나요?

    저는 누차 말하지만 저 선생님도 잘못했고 저학생도 잘못했지만 저학생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되고

    감정실리지 않는 체벌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10 우리나라 학교의 현실 [새창] 2010-11-21 18:29:56 1 삭제
    드라큐라//

    사리구별안하고 선생에대한 분노만 표출하는걸로 봐서 초중고딩이라 생각했네요.

    저와 생각이 다르다고 다 어리다는 표현 웃기네요. 그런 느낌으로 글쓴거 아니거든요.

    다른건 모르겠고

    수업을 방해하면 학생부로 보내던가
    왜 나대가지고 학생 뺨을때려
    너는 니자식이 뺨맞고 오면 기분좋냐?
    요즘은 지 부모가 때려도 욕하고 대드는 시대인데
    교사가 무슨 권위가 있다고 욱했나 보지
    교사년놈들 특권의시쩌네
    교사자격이없는거네 미친

    라는 댓글을 단사람이 초중고딩인건 분명한거 같아서 글을 쓴겁니다.

    저는 체벌이 잘못인건 압니다. 하지만 드라큐라님 말씀대로 말로 듣는 학생이 있는반면

    체벌로해야 말을 듣는 학생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하지만 체벌이 없어지면 말로 해서 듣지 않는 학생들이 벌점같은 제도로

    학교에서 이탈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보네요.

    저도 맞으면서 큰세대지만 잘못해서 맞은거에 대해서는 그다지 별 감정은 없네요.

    전 잘못하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체벌이 나쁜건 맞지만 없앨려면 그에 맞는 후속조치가 이루어진다음에 없애야하는데

    안타깝네요.
    309 아 초딩이 글 끄적여 봅니다. [새창] 2010-11-21 13:09:20 0 삭제
    근데 맥심은 성인용 잡지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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