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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ting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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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t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 착한아이=감정을 절제하고 숨길줄 아는 아이 [새창] 2017-06-23 21:51:33 8 삭제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이고 생명체라 자기 줏대가 있을거라는 전제를 항상 잊어먹지 않으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는 기저귀 갈 때도 엄마가 지금 기저귀 갈려고 너의 바지를 벗길거야, 놀라지마 말하고 갈아줬거든요..
    그리고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했을 때 부터는
    아이 생각을 많이 물었어요.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하고 싶어? 어떤 느낌이 들었어?
    아이가 선택하게 했어요..먼저 결정해주고 가르치려 들지 않았어요. 일방적으로 정해주지 않고 선택권을 줬달까요?

    그리고 공공장소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가르쳐 주고 안 지키면 집에 간다 경고하고 멈추지 않으면 진짜로 집에 왔어요.
    아이를 아쉽게 만드는 작전이죠.
    437 한우 분위의 종류와 쓰임, 맛 / 업진살, 치마살, 등심, 채끝, 꾸리 [새창] 2017-06-23 17:50:20 0 삭제
    엉엉...
    외국인데 한우 먹고 싶어요...
    436 강경화 장관이 통역 쓰지 않고 영어로만 대화해서 좋은 거 한가지 [새창] 2017-06-23 17:46:35 14 삭제
    전 그냥 기레기들 놀리느라고 그런거라고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435 직장에서 사이다썰(스압) [새창] 2017-06-23 17:44:28 20 삭제
    제가 보기에는 그 설비과장 이란 분이 사장님 놀이하고 싶은 분인것 같아요..
    자기가 인사권은 없으니 직원들 이간질 시키고 ..

    관리소장이 그분한테 놀아나니 멍청한거죠..
    조직관리는 그냥 하는게 아닌데...관리소장 급여가 기술담당들보다 높은 이유가 있는건데...
    어딜가나 자기 밥값 못하는 사람들은 존재하는 듯...

    입주자 대표와 관리소장이 문제라고 봄..

    그리고 작성자님 잘 풀린 건 축하합니다.
    어딜가나 이간질 하는자 눈여겨 보시고 거리 두세요..
    저게 사람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기질과 성격 때문일 수도 있거든요...
    기질과 성격에 따라 힘쓰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게 좋은 리더십을 발휘하면 참 좋은데
    저렇게 본인 입지 때문에 조직을 망가뜨리는 사람들이 있죠..
    434 뉴스공장 우대표 말 들으니, 자유당은 해체 되어야만 한다는 확신이 들어요 [새창] 2017-06-23 15:36:59 0 삭제
    전 솔직히 저것들보다 더 무서운건
    그리고 저것들이 저러는 건
    빨갱이 타령만 해대며 저들을 지지하는 소수의 국민들이 있기 때문이죠...
    아...징그럽고 무섭습니다.
    작은 권력이라도 손에 쥐었다고 자유당 편 들고 있고 부역자 노릇하고 있는 일부 국민들..
    그 권력이 3대도 못갈것인데...ㅠㅠ

    저것들이 사라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433 꼬투리잡고 간섭심하신 시어머니 대처법 (from상담일하는 사람) [새창] 2017-06-22 07:35:05 74 삭제
    작성자님의 핵심은 영혼없는 받아침을 하라는 것 같아요
    l3ra님 글 같이 시어머니가 그렇게 나와도
    그걸 굳이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소통하려 하지 말고 영혼없이 또 "그러네요" 하고 받아치고 자리를 뜨거나 화제를 돌리라는 거에요
    맞장구쳤다고 '어머님 뜻대로 할께요'는 아니라는 걸 우회적으로 알리는 방법이죠
    어이없는 사람인데 어쩔수없이 얼굴봐야 하는 관계는 이방법이 좋다고 생각해요

    "영혼없는 대화"
    꼭 기억해주세요
    시어머니 얘기를 영혼으로 받아들이고 자기 영혼을 상처입히는건 며느리 자신일수도 있어요
    자기 자신을 자기가 지켜요
    432 야당이 조국을 괴롭히면 안되는 이유(펌) [새창] 2017-06-21 23:13:30 5 삭제
    일리있는 얘기입니다. ㅎㅎㅎㅎ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23:10:31 11 삭제
    안타깝게도 파업하면 문재인정부가 무슨 잘못을 한 냥 온 언론,야당 흔들어 댈 것 뻔해서 동의하기 힘드네요.
    노무현 시절을 겪어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ㅠㅠ
    430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했는데 왜이러죠? [새창] 2017-06-21 22:59:02 12 삭제
    제발 세상의 잣대로 자신을 판단하지 마세요..
    자기가 제일 소중합니다.
    남의 판단 따위 개나 줘버려요...
    부탁드립니다.

    맞을만 하니까 맞았지, 지 팔자 지가 꼰거다..이 따위 남의 말들이 나 자신보다 소중할까요?

    이런 말투도 상처가 되실까요 ?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내가 제일 소중합니다. 사회적 범죄만 일으키지 않으면 됩니다. 내가 소중해서 남 죽이고 도둑질하고 그런것만 아니면 그 무엇이든 내가 제일 소중한 쪽으로 결정하고 사시길 바래요.
    429 요즘 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자세 [새창] 2017-06-16 20:30:23 4 삭제
    직립보행을 위한 근력운동 같군요..ㅎㅎ
    너무 귀엽다.
    428 미국 전 국방장관 페리 "사드는 박근혜 정부가 원한 것" [새창] 2017-06-15 16:12:50 0 삭제
    국민 세금을 자기네들 호주머니 돈 처럼 마구 쓰고 지들은 업체로부터 커미션 받았다는 걸 추측하게 되네요
    자유당은 없어져야 될 쓰레기들입니다 ㅠ
    427 시도지사들 청와대 출입증 안달게 한 문대통령 [새창] 2017-06-15 13:39:45 0 삭제
    시도지사라면 국민이 선출한 사람들이잖아요
    청와대가 국민 거니깐.....
    전 이런 생각 들었어요
    426 "여사" 를 절대로 안써야 하는 한겨레의 고육지책.. [새창] 2017-06-15 12:56:44 0 삭제
    염병하네×3
    425 흔한 여당 국회의원 클라스 [새창] 2017-06-15 12:32:05 8 삭제
    예전에야 비서관이 게임관련업체와 이를테면 관련자들에게서 여론수렴을 했기 때문에 주로 시민단체, 무슨무슨협회, 기업의 의견으로 정책을 만들었겠지만 지금은 정보를 다이렉트로 받을수 있는 환경이 되었는데 안 한다는건 말이 안 되죠
    확실히 쌍방향 소통은 우리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밀실행정, 밀실정책 입안이 안 되는 이유죠
    더민주 의원들 시대에 발맞추어 주어서 지지할수밖에 없네요
    424 어제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입니다. [새창] 2017-06-14 07:21:53 0 삭제
    왜 smiles님이 비공감을 ㅠㅠ
    엄마가 젊은 시절 자기 선택을 통감하기 위해서라도 절대 받아주지 말아야 하는것 맞다고 봐요,,'서로 관계를 이어가면 smiles님도 다시 고통으로 들어가는 거죠...smiles님이 행복하기 위해서라도 엄마랑 단절하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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