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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와이프에게 톡이 왔네요 [새창]	2017-05-17 01:49:08	13	삭제
		후원이 국내은행 자동이체로 되어있다면 은행 사이트에서 해지할 수 있어요..참고하세요...
	317	제가 딴지일보에 일을 같이 하자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새창]	2017-05-17 01:46:40	2	삭제
		예전부터 참여연대에서 의정감시활동으로 "열려라 국회" 홈페이지가 있어요.. 이것을 참조해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어떤 내용들이 구성되어 있는지 꼼꼼히 보지는 못했어요.. http://watch.peoplepower21.org/
	316	한경오와 구좌파세력들의 뿌리깊은 적개심을 눈치채야만 문재인을 지킵니다. [새창]	2017-05-17 01:18:54	1	삭제
		드라카리스님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애초에 우리 진보 진영이 합의한 가치가 무엇이었을까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졌다 하더라도 가치에 기반해서 조율 합의해 나가는 것이 민주주의의 가치가 아니었던가요? 그런데 진보 언론, 기존 노조, 정의당 어떤가요? 서로 다름의 차이를 존중하지 않고 그들의 태도와 행동은 수구기득권 세력과 다를바 없이 하고 있잖아요. 그동안 10년동안 아니 20년동안 상식과 이치에 맞지 않는 그들의 모습이 이제 새로운 시민 세력에게 두드려 맞고 있는거라고 보시면 될 듯해요. 저는 두둔해 주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들은 민주주의의 합의의 원칙을 가지고 있지 않거든요.. 그래서 수구기득권들보다 더 재수없어요...수구 기득권=나쁜 놈들...이건 저한테 명확했는데.... 또다른 기득권이 손에 쥔 작은 권력 안 놓으려고 발악하는 것 같아요. 참으로 못난 사람들이 한 시대의 진보를 이끌겠다고 설쳤으니 ㅠㅠ
	315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上 [새창]	2017-05-16 22:48:32	0	삭제
		운이 나쁘신거라고 생각해 주세요 어떤 어려움이 닥쳤을때 회피로 일관하는 사람은 세상에 의외로 많더라구요 그래서 작성자님도 운 나쁘게 걸린것이랍니다 회피하시는 분들..만약 상대방이 적극적 해결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상대방을 기만하고 있는것이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똑같이 회피하는 유형이라면 기만까지는 아니고 세월이 지나 지나 언젠가 터지겠지요 힘내십시오~~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0:10:30	2	삭제
		재인 대통령님 수도자 처럼 사셨던데 무현 대통령님과 그 주변분들은 전부 수도자 같군요 정권교체를 갈구했지 권력을 탐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사람을 찾아 헤맸지 자리를 탐하지 않았습니다 암요.. 그렇다는것 압니다 푹 쉬시고 지원사격 필요해지면 또 나서실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동지이니까요...
	313	싸인 받으려는 초등학생을 대하는 대통령의 자세 [새창]	2017-05-16 09:54:55	1	삭제
		형식적이지 않으면 저런 태도가 나오는것 같아요 차~암 바른 사람!!!! ㅎㅎ 재인 대통령님~~~
	312	진보언론에 대한 조기숙 교수의 통찰력은 그야말로 놀랍습니다. [새창]	2017-05-15 21:23:52	1	삭제
		우리들이 책에서 배운 이론으로는 나이들어감에 따라 연륜으로 더 성숙해지고 통찰력을 가져야 하지만 실제로 는 자기의 손안에 쥔 아주 작은 권력(또는 이익)마저도 빼앗길까봐 배타성을 띄죠...진보라는 것이 그 배타성을 가짐과 동시에 늙어버리는 것 같아요...그래서 우리 모두가 열린광장에서 만나야 하거늘 저 자세만 있다면 결국 도태되어야 겠죠..이왕 망할 것 빨리 망해야 우리 시민들한테 좋은 역사가 올텐데...
	311	조기숙 교수 아니었으면 으짤뻔 했데요 [새창]	2017-05-15 16:43:43	1	삭제
		진정한 학자의 역할을 하신거죠 우리가 개별적으로 삶에서 느끼는 것들이 이게 사회전반적인 문제와 흐름인지 아님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항상 궁금하잖아요 15년도에 개인적으로 저도 구좌파를 온 몸으로 경험했는데 조기숙 교수님 말씀이 다 맞다고 느꼈어요
	310	[속보] 文대통령, '3호 업무지시'로 미세먼지 응급감축 [새창]	2017-05-15 16:18:03	1	삭제
		노느라 안 한거죠 ㅠ
	309	문재인 내각을 발표하면 실망할 확률 100%입니다 [새창]	2017-05-14 17:32:50	0	삭제
		자기만 옳다는 사람을 장관으로 앉히면 그 조직은 개박살 납니다 그녀가 정의당 대표라고 해서 장관으로 가는 건 박근혜가 박정희 딸이라서 대통령 된거랑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308	유재일 "친노정파 조직화" [새창]	2017-05-14 17:24:36	3	삭제
		관찰자가 아니라 어떻게든 해 보려고 했던 분들은 지금 세력화가 필요하다 생각하는것 공감해요 전 일단 권리당원 되었고 압으로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문재인 대통령 개혁동력 지키는것에 힘 보탤라구요 그게 세력화든 뭐든요
	307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12:04:52	2	삭제
		님 어머니가 지키려는건 도리가 아냐 자신의 체면이지2222
	306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11:40:01	1	삭제
		작성자님이나 작성자님 어머니나 똑같은 사람이죠 작성자님만 그걸 모르고 어머니가 문제이다고 생각하고 계시죠 안타깝습니다 삶은 남한테(가족 포함) 인정받으려고 사는 게 아니라 그냥 내가 생각하는 내 삶을 사는 겁니다 작성자님 어머니는 "도리"라는 이름으로 자기삶을 살았지만 그 밑에 자식인 작성자님은 불행하시네요 작성자님이 변하지 않고 "도리(어머니에 대한 것만이라고 항변하고 싶으시겠지만)" 찾으시면 그 다음 차례 불행하게 될 사람은 누구일까요? 가정을 안 꾸리셨다면 다른 분들이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지나쳤겠지만 3대로 내려갈 문제라 저보 한개 보탭니다 삶은 자기 선택이에요 원인이 무엇때문이라 하더라도 작성자님이 불행하지 않고 아기가 앞으로 행복하게 자라라면 선택하셔야만 해요 논리로 싸워 이긴다? 그런거 없어오 착각이세요 아이가 불행하게 된다면 작성자님은 지금 어머님이 문제라고 하시지만 작성자님과 어머님은 같은 사람임을 인정하셔야 할 거에요 20대의 삶 고생하셨고 충분히 잘 사셨어요 훌륭하시다고 생각해요
	305	오늘 알바생이 비바람을 뚫고 면접보러와서 미안해 죽겠어요.. [새창]	2017-05-14 09:25:00	178	삭제
		사과까지는 할 필요없고 궂은날씨에 고생했고 앞으로 잘해 보자라고 문자하셔요 전 왜 고용인이 너무 저자세로 느껴지죠? 고용인과 피고용인은 서로 역할분담이 다른것 뿐이에요 앞으로 역할에 책임을 요하는 지시 똑바로 하실시 걱정되네요^^ 저자세와 갑질 안 하기를 혼동하시면 안 되세요 경영관련 책 꼭 읽어보셔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09:20:18	12	삭제
		님과 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역차별이라고 어룸이 모아져 결론나는 대로 사회 정책은 변할게에요 그동안은 국민의 4대 의무 중 국방의 의무가 있고 신체검사를 통해 징집되어 온 것이 지금 이 나라 법입니다 법을 바꾸어야죠 법을 바꾸려면 국민 여론이 일어나야 하구요 현 군대제도를 바꾸어야지 장애인, 군대입대기준에 못 미치는 건강상태에 있는 남성, 국방의 의무가 법적으로 없는 여성에게는 가산점을 위해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것이라 불평등 맞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다른 방법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여론을 형성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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