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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한람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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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한람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5:19:57 14 삭제
    역시 연인문제는 대화가 최고지!!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5:19:01 7 삭제
    어이가없네 님 애인없죠?
    79 노답 [새창] 2017-03-13 15:06:02 0 삭제
    두분은 대화가 필요하시네요...ㅎㅎ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4:41:18 0 삭제
    있을때나 잘하지...지금와서 뭔...
    77 노답 [새창] 2017-03-13 14:38:36 0 삭제
    감정이란게 행동을 통해서 증폭되기도 하고 감소되기도 하거든요.
    서로 좋아하는건 아세요? 취미생활이라던가 좋아하는 장소라던가 좋아하는 얘기꺼리라던가..
    그런것을 서로 같이하시는건 어떠신지요? 일년정도 사귀셨다면 그런건 다 알꺼같은데...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4:33:25 2 삭제
    저도 그런경험 있는데..글보면서 그때 생각하니까 다시 화가 오르네요. 저같은 경우는 불안하면 사랑이 떠나는 성격이라 상대방한테 그런짓당하고 상대방에대한 애정이 좀 식었었어요. 암튼 이건 제얘기고, 글쓴님이 진지하게 여자친구에게 이런짓을 하면 어떤 감정이 생기는지, 왜 생기는지, 그래서 이런짓이 왜 싫은지 분명하게 말하는게 방법일것같습니다. 여자친구님 입장에선 장난같이 생각하고 그러시는것 같은데, 받는사람이 재미가 없으면 그건 더이상 장난이 아니잖아요............
    75 이 연애 계속 하는게 맞는건가요..? [새창] 2017-03-13 14:26:44 0 삭제
    아 안타깝네요.....
    이건 한쪽이 한쪽을 이해해서 맞춰가는수밖에 방법이 없을것같네요...빠른 시일내로 여자친구분이랑 얘기 해보시고, 한번에 이해해줄꺼란 기대는 하지마시고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설득하는방법밖에 없을것같네요...
    그리고 사람 생각이란게 어떤 계기로 인해서 변할수 있는것이라 작성자님이 여자친구분을 사랑하신다면 조금 기다려보는것도 방법일것같습니다.
    말씀대로 사랑하는데 이런 조건때문에 헤어진다면 평생 후회로 남지 않을까요?
    74 여성분들 자꾸 모병제니, 병 상황 개선이니 허황된 이야기만 하시는데 [새창] 2017-03-13 14:05:29 3 삭제
    이런생각이 여성을 사회적 약자로 만듭니다.
    지켜줘야할 대상이 아닙니다.
    73 군게에서 남성들의 분노가 드디어 터졌다는게 느껴집니다. [새창] 2017-03-13 13:55:59 1 삭제
    맞습니다.
    장교지원시 사병경험있어야한다고봅니다.
    여군이든 남군이든! 그런의미에서 여성장교는 모순입니다.
    72 이 연애 계속 하는게 맞는건가요..? [새창] 2017-03-13 04:01:01 0 삭제
    댓글을 쓰려다가 몇번을 지웠는지..
    글쓴님께서 이미 결정이 나신거 아닌가요?
    여자친구분은 결혼할 맘이 없다고 밝혔지만 글쓴님은 결혼을 언제쯤할지 아이를 언제낳을지 결정을 다 내리고 계시지 않습니까.
    인생의 갈림길에서 서로 다른방향을 보고 걷고있는 격이죠.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2:59:57 0 삭제
    ㅋㅋ솔직히 성형한 얼굴보고 반해서 사귄거면서 안밝힌다고 뭐라하는것도 모순이네요.
    하기전 얼굴이었으면 사귀지도 않을꺼면서...어찌보면 성형한 사람한테는 그게 치분데 배려해줄순없나? 사랑하는 사람인데...
    다만 거짓말 치는건 연인사이의 믿음문제라 다르다고 생각하지만요.
    70 띠용 [새창] 2017-03-13 02:29:57 5 삭제
    ????이..이친구 뭐죠?
    펭귄이나 수달같은 친구들이 사는곳같은데 왜 저기 들어가있나요?
    69 자본주의의 위엄 [새창] 2017-03-13 00:43:44 6 삭제
    공부하던 시절 얼굴이 더 예쁜데요??
    내눈이 이상한가......
    68 화관 쓴 고양이들.jpg [새창] 2017-03-12 22:30:42 0 삭제
    심쿵...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15:06:27 2 삭제
    선물은 물건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죠..
    5000원짜리 탁상시계라도 그사람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면 좋은선물이지만..
    글쓴님의 경우는 아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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