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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살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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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이게 오유냐 1人 시위 8일차. [새창]	2017-09-14 23:33:41	0	삭제
		왠지 커플들이 훈훈해 하며 보고있을 것 같군 .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0:38:32	0	삭제
		우리의 이런 상황을 진정으로 수용하고 이해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봅시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0:37:3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 빵터졌어요. 감사합니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0:36:56	0	삭제
		씁쓸합니다.. 부모님에게 영향을 안받는건 아니겠지만 저는 되려 그것을 통해 더욱이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했거든요. 제 행동이 아닌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사실 때문에 재평가 받으니 착잡합니다~
	84	다이어터에게 초코와 아이스크림이 그렇게 안좋다고해요 [새창]	2017-09-14 00:10:57	18	삭제
		댓글 좀 달아주지...거 참
	83	[익명]저는 철이 없나봐요 [새창]	2017-09-13 00:17:33	0	삭제
		아 다르고 어다른데, 부모님께서 너무 상처받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잘하고 있으니 오히려 칭찬을 해주셔야 되는데, 뒤처지고 있는 막내분만 걱정하고 계시느라 잘 해내고 있는 글쓴이님은 뒷전이군요. 자식을 평등하게 키우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마음쓰시는건 평등하데 하지 못하시네요..
	82	[익명]안기고 싶어요 [새창]	2017-09-13 00:11:43	0	삭제
		댓글로라도 안아드리고 가요. 화이팅! ( u _u)(8o8 ) 꼬옥
	81	용감한 여고생..흉기 든 성폭행범 낭심 냅다 걷어차고 달아나 [새창]	2017-09-12 23:53:44	3	삭제
		근데 막상 저순간이 되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다반사. 진짜 저 여학생이 대단한 거에요. 이런거 보면 정말 밤 10시까지 꼭 고등학생들을 공부시켜야되나 싶습니다. 고등학교때 다니던 귀가길이 너무 위험해서 부모님을 설득하고 야자를 빼달라고 했었던게 기억나네요.. 담임선생님이 반대하신 이유가 너만 그런거 아니라며 말도안되는 소리하지 말라고 했었던게 기억납니다...;; 결국 그냥 학원등록해서 학원 차가 태워다 주고 태워오고 했습니다. 어느정도로 위험하냐면 아저씨들 꼬시려고 나와있는 아줌마들도 있었고 가끔 길에서 자기거 내놓고 있는분도.... 정말 그때 생각하면 너무 무섭고 치가 떨리네요.
	80	여성분들.. 사내연애는 부담이라는데 [새창]	2017-08-28 02:12:20	0	삭제
		이게 정답입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02:10:28	0	삭제
		저는 그런 경험 있었어요. 번호를 줬다는데 연락이 안오는... 그래서 제가 선톡했는데 안읽으시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프사보고 자기 이상형아니라고 아예 연락을 안하셨대요 그대로 차단당한 저의 번호 .....허허 이런 쓰레기를 보았나.^^) 글쓴이님도 그러실수 있겠지만 아직 확실한게 아니니까 먼저 연락해보는건 어떨런지요. 자신감이 없으신분들이 성급하게 나쁜쪽으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때는 차라리 상대방에게 직접물어보는게 좋아요. 너무 걱정마세요 작성자님!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02:04:03	1	삭제
		케바케인 것 같아요. 저는 톡은 잘 안하고 빨리 만나서 서로를 보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02:02:05	0	삭제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게 제일 쉽다고 하죠. 작성자님이 고생한 만큼 더 더 더 좋은 남자만나서 이쁘게 연애하는 글이 올라오길 바래요!
	76	여친이 결혼전에는 관계하고싶지 않다고 말하면 어때요? [새창]	2017-08-28 01:58:01	6	삭제
		모든 스킨십은 동의하에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결혼전에 관계를 하고 싶지않다는 걸 떠나서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억지로 강요하는 사람이라면 그분하고 헤어지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75	오늘 번호따였는데요 [새창]	2017-08-28 01:45:32	148	삭제
		매미때문에 본문이 기억나질 않는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01:43:36	1	삭제
		신비님도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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