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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래오래살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27
    방문 : 2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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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오래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홓호호호 씨발 애인새끼 핸드폰에서 엄청난걸 발견했어요 [새창] 2017-10-22 11:53:26 5 삭제
    밑에서 여동생 이야기때문에 좀 핀트가 어긋났는데 몇몇분은 혹시라도 또 어디 보내거나 알리거나 하실까봐 급하게 쓴것 같아요. 정말.... 오히려 잘못한건 남자쪽인데 여자쪽이 고소당한다니....^^)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죽고싶다는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엔 좋은사람도 많아요. 저도 글쓴이님 편이구요.
    147 홓호호호 씨발 애인새끼 핸드폰에서 엄청난걸 발견했어요 [새창] 2017-10-22 11:50:08 12 삭제
    저라면 진짜 화가나서 감정조절이 안될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이에요ㅠ 회사나 이런 곳에 뿌리면 오히려 고소먹는다니.....쉬벌....정말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네요.
    146 짝사랑중입니다 [새창] 2017-10-22 01:46:16 0 삭제
    에궁... 힘내시라고 추천밧구가욧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01:43:41 11 삭제
    완전 좋습니다
    144 더치페이는 사실 웃기는 생각이다. [새창] 2017-10-22 01:34:04 1 삭제
    추천을 하면은 건강이 조아져요~
    세상이 밝아져요~ 뿅!

    좋은 글 추천하구 가요^^)
    143 화를 내면 남자친구가 거의 반잠수를 타요... [새창] 2017-10-22 01:29:55 4 삭제
    두가지 경우인 것 같아여

    하나는 대꾸하기 귀찮거나
    하나는 무슨말을 해야될지 몰라서나

    무슨생각하는지는 본인만 알겠져....

    혼자서 추측하면 섭섭하고 짜증만나고 스트레스만 받을거에요. 그러지말고 차분하게 내일 만나서 진지하게
    이야기 해봐요
    142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걸까요 조언좀주세요 [새창] 2017-10-22 01:25:20 9 삭제
    16살이라고 해서 이 상황이 덜심각하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 솔직한 의견 남기고 가요^^

    일단 여자친구가 애교 거짓말을 한건 자신의 남친도 자기에게 애교를 부려줬다라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서 거짓말을 한것 같아요. 아마 주변 친구들이 남자친구가 애교를 부려줬다고 너무 귀여웠다 자랑하면서 그게 부러워보였을 수도 있어요. 너그러이 용서하되 다음부터는 그러지말라고 해주세요.

    두번째 헤어진 전여친 이야기는 여자친구가 잘못했네요. 그 행동에 대해서는 싫다고 확실하게 말을 해주세요.

    첫번째도 그렇고 두번째도 그렇고 이런 문제가 생겼을때는 대화를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거에요.
    왜 그런 행동이나 말을 하는지 본인애게 물어보세요.
    이유를 듣고 서로의 생각을 보여줘야 오해가 없는 연애를 할수 있어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01:17:19 0 삭제
    3번은 예시를 들자면

    전에 여친사귈때 보니까 여친한테 너무 신경을 안쓰고 놀거 다노는 친구였어요. 너 그런거 다 아는데 어떻게 소개를 해주냐고 타박함 ㅇㅇ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01:14:56 6 삭제
    1) 친할 때
    귀찮으니 알아서 하라고 꺼지라고 말을 하고 정말 괜찮은 놈이면 소개해줄 여자를 찾아본다.

    2) 친하지 않을 때
    "해주고 싶긴한데ㅠㅠ... 내친구들은 다 남친이 있더라고..."를 시전한다. 근데도 계속 해달라고 하면 "남친없는 애들은 연애할 생각이 없대ㅠㅠ..."를 시전한다.

    3) 친한데 객관적으로 좀 별로일 때
    솔직하게 말한다. 소개해주지 못하는 이유를 지적한다. 친하니까 가능하다. 다만 절대 외모지적은 하지않는다. 외모지적은 하는 거 아니다. 절.대

    4) 친하진 않은데 객관적으로 좀 괜찮을 때
    안친해서 성격을 잘 모른다.
    괜찮은 것이 외모뿐인지 좀더 확인한다.
    알아봤는데 인성이 괜찮지 못한 놈이면, 돌려거절을 시전한다. 인성도 괜찮은 놈이면 소개해줄만한 친구를 찾아본다.


    저는 이런식이에요 ㅎㅎ
    139 비혼주의 유지해야겠죠 [새창] 2017-10-22 01:04:44 1 삭제
    살다가 하고싶을 때 하면 되죠~ 뭐 바뀌면 어때요
    ㅎㅎ 비혼주의 외치던 친구가 결혼한다고 하니 축하해줬죠. 행복해 하는거 보니까 좋았어요.

    글쓰니님도 비혼주의든 결혼을 하든 행복하게 살길 바라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3:01:42 9 삭제
    제가 13년도부터 오유 눈팅 유저였는데 정말 이분 정체가 뭘까 궁금합니다. (진지
    137 안싸우는게 가능할까요? [새창] 2017-10-16 01:52:03 9 삭제
    사랑하니까 싸운다는 말은 이해가 되나
    싸우지 않으면 사랑하는 것도 아니라는 말은 말이 안되지요.

    사람마다 다른것이지요.
    잘못을 했다면 어떤점이 잘못되었고 금새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끼리 연애를 한다면 싸움이 나기전에 잘 해결하구요^^ 작성자님은 배우자분과 서로를 배려하고 마음이 잘 맞는 천생연분인듯 합니다.
    136 연봉 1억 넘겼습니다. [새창] 2017-10-16 01:02:23 0 삭제
    축하드려요^0^)!
    차는 조금더 고민하시고 바꾸시길 ㅎㅎㅎ)~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22:12:15 1 삭제
    계산적이지 않게 퍼주는 사랑을 해도
    그걸 이용하는 사람이 있고
    그만큼 사랑을 돌려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올곧게 진행하세요.
    그럼 진짜 그런 사람이 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글쓴이님처럼 상대방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22:09:03 0 삭제
    그분을 멀리하고 다른 분을 만나보세요. 옆에 두고싶다는 마음 때문에 계속 친구로 만나서 장난치고 밥먹고 놀고 하면 마음 접을래야 접을 수 없지요. 일단 멀리해보고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그래도 안되면 고백하고 차이고 나서야 마음정리 될거에요.
    가장 좋은건 글쓴이님이 하고싶은 선택을 하는게 좋습니다. 다른사람이 선택해준대로 했다가 잘 안되면 남탓하게 되고 결국 또 미련이 남거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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