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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	권력은 타락과 복수를 낳는 양날의 검 [새창]	2018-03-23 10:53:57	5	삭제
		이명박의 비리는 단순히 권력에서 나온 것이 아닐 겁니다. 살아온 인생 자체가 비정상적 탐욕 충족을 위한 과정일 터...
	302	뭐라고?? 윤상이 윤씨가 아니라고??? 아 됐고~~ [새창]	2018-03-20 10:16:24	1	삭제
		'경'의 언행이 심히 '방자'하오. 해서 그대를 '방자경'이라 칭하라 명하오.
	301	(방탈)임산부배려석에 대한 [새창]	2018-03-19 16:42:25	0	삭제
		아무나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면 앉지 않습니다. 아무나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난다 하더라도 학생들이나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 서 계시면 앉지 않습니다. 일반 성인들 그냥 서서 가는 거 그리 힘든 일 아니라는 생각만 한다면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 비워두는 것 아무 일도 아닙니다.
	300	갑자기 기분좋아졌슴.. [새창]	2018-03-18 19:00:27	6	삭제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이자 서울대공화국입니다. 참여정부가 무분별한 비난 속에 여론 침몰 당한 것도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의 자살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주관적 생각입니다. 국민의 눈높이는 이미 문대통령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이런 국민들의 눈높이, 입맛을 맞출 수 있는 이는 조국 민정수석 이외에는 아직 눈에 띄지 않는군요.
	299	문재인이 싫든 좋든 이번 개헌은 찬성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8-03-18 12:08:01	0	삭제
		정부개헌안 찬성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65796
	298	현재 54,466명) 정부 개헌안에 찬성하는 청원 참여 부탁 드려요. [새창]	2018-03-18 12:05:44	1	삭제
		59,151 완료!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6 00:33:41	4	삭제
		'애국자' 아니라 '왜국자'
	296	본삭금) 오유여러분!!! 여러분의 센스와 똘...끼를 이용해서 !!! [새창]	2018-03-15 12:13:02	0	삭제
		또酒소酒
	295	본삭금) 오유여러분!!! 여러분의 센스와 똘...끼를 이용해서 !!! [새창]	2018-03-15 12:08:24	0	삭제
		또酒소
	294	본삭금) 오유여러분!!! 여러분의 센스와 똘...끼를 이용해서 !!! [새창]	2018-03-15 12:03:32	0	삭제
		酒여 酒겨 酒시옵소서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9 17:07:19	40	삭제
		여성들이 기업 경영하기 어렵겠다는 것을 앵커를 보며 느끼게 되네요. 패널 출연자분 사리 생길 듯.
	292	책 나눔합니다. 게시판 지키지 않아 죄송합니다. [새창]	2018-03-04 22:25:13	0	삭제
		감사합니다^^
	291	책 나눔합니다. 게시판 지키지 않아 죄송합니다. [새창]	2018-03-04 17:32:49	1	삭제
		여러권 부탁드려도 되나요? 슈퍼크런처 경제학 패러독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위험한 경제학 1권 위험한 경제학 2권 1인분 인생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이기적인 유전자 이상 8권 신청드려 봅니다.
	290	잘 모르셨죠, 3자녀면 아이 모두 대학등록금 줍니다 [새창]	2018-03-03 15:37:12	2	삭제
		요는 굳이 대학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사회의 기반이 지금부터라도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스위스나 독일의 경우 대학진학을 희망하지 않는 학생(우리나라 중학생)들은 만 16세(우리나라 고1)부터 기업과 계약을 맺어 훈련비(급여)를 받으며 기관 교육과 기업교육을 병행합니다. 고1 정도의 시기부터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소득을 창출하는 것이죠. 신체적으로는 고1 정도면 일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의 성장이 이뤄졌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나라의 청소년, 청년들은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는 기간이 과도하게 길고 이러한 기간이 '소득' 창출이 아닌 교육 '소비'로 이어져 피고용 가능 기간의 말미에 접어드는 부모들에게는 적지 않는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89	잘 모르셨죠, 3자녀면 아이 모두 대학등록금 줍니다 [새창]	2018-03-03 15:27:46	2	삭제
		학비 부담없는 독일 대학진학률은 40%, 스위스는 30% 안팎. 직업에 대한 선입견이 적고 직종별 조합 형식으로 기업 규모에 따른 임금차가 적어 어느 기업에서 일을 하든 큰 차이 없이 일정 수준의 안정된 수입을 거둘 수 있기에 굳이 대학을 가려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죠. 물론 근래에 대학진학률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합니다만, 취업을 위한 스펙 중 하나의 역할이 주된 우리나라 대학 졸업장, 교육 제도 역시 국민을 위한 제도라기 보다는 점점 더 경쟁력이 뒤처져가는 사학들을 위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과학기술과 필요한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분야를 제외하고 직무 수행에 대학 교육이 필요한 곳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물론 대학이 구직·취직을 위한 장이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그렇다면 순수한 학문적 욕구와 인문예술적 열정을 채우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먼저 국민 대다수의 의식이 바뀌고 사회전반의 제도가 바뀌어야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체질이 개선될 것이고, 국가경제적 측면에서도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이 자연스럽게 마련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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