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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1:53:47	16	삭제
		?? 누가 성범죄에서 여자 복장이 문제라고 했나요?
	1994	(실화)초등학교 6학년까지 닭을 무서워한 이유 [새창]	2016-06-04 04:25:33	110	삭제
		저도 초등학생 때 학교앞에서 산 병아리를 2마리나 애지중지 닭까지 키웠는데 할아버지가 가져가심ㅋㅋ 우리 꼬꼬랑 삐약이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니까 할아버지 집에 비가 많이와서 물에 빠져 죽었다고... 그 말을 듣고 저는 어린마음에도 어렴풋이 삼계탕을 해서 드셨구나.. 하고 짐작했었죠.
	1993	부의 불평등 실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새창]	2016-02-26 11:28:12	0	삭제
		OECD 소득불평등 미국이 1위 한국 2위ㅋ 팩트입니다.
	1992	[속보] 中 '韓, 사드 배치하면 무력대응, 전쟁도 불사'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2-16 11:32:11	10	삭제
		아뇨... 오히려 더 잘한다고 빨고있음.
	1991	이번에 기계식 키보드 사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1-04 21:01:07	0	삭제
		그리고 처음 기계식을 사용하시면 무슨축을 사용하시던 매우 딱딱하다는 느낌과 함께 손가락이 아플수 있습니다. 멤브레인을 치던 버릇대로 끝까지 버튼을 누르면 멤브레인에는 없는 딱딱한 강판의 충격이 고스란이 손가락에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멤브레인이 솜이불 위에서 뛰는 느낌이라면 기계식은 대리석 바닥에서 뛰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기계식을 제대로 사용하시려면 무슨축을 사용하시던 구름타법이란 것을 익혀야합니다. 끝까지 버튼을 누르지 않고 스프링의 반발력만 이용해서 입력을 하는거죠. 기계식이 구름타법이 적응하시기 어렵거나 너무 딱딱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기계식의 쫄깃한 반발력과 멤브레인의 폭신함을 둘 다 가지고 있는 무접점방식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워낙 고가라 잘 쓰이지는 않지만 요즘 한성이나 레오폴드에서도 10만원대의 저렴한 무접점방식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1990	이번에 기계식 키보드 사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1-04 20:46:53	0	삭제
		청축이랑 갈축은 키를 누르면 중간에서 한번 걸리는 느낌과 함께 입력이 되지요. 청축은 마우스 클릭음이랑 비슷한 소리입니다. 청축이 시끄럽기 때문에 많이 선택하는게 갈축입니다. 갈축은 그 클릭음이 없습니다. 그리고 적축이랑 흑축은 걸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스프링의 반발력만 있구요. 청갈축의 구분감이 게임이나 연타시에 거슬릴수도 있기때문에 주로 게이머들이 적흑축을 많이 사용하구요. 흑축은 거의 탱탱하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반발력이 있고 적축은 그 반발력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는 어떤축을 사야할지 선택하지 못하고 약 3개월을 고민하다 결국 흑축을 선택했습니다. 만족하고 있구요.
	1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02:04:03	76	삭제
		토끼가 호랑이의 상처를 핥아주는거 같아 보여 씁쓸하네요.. 잠시 저러다 결국엔 또 사냥시작일텐데.
	1987	[옷입히기] 애니메이션 엘프를 만들어 봐요! [새창]	2015-11-09 12:47:10	0	삭제
		나 남잔데 왜 이런거 하고있지ㅋㅋㅋㅋㅋ
	1986	제제논란에 대해...(푸름글 이야기) [새창]	2015-11-08 07:27:07	1	삭제
		저도 여러번 데여봤기에 이번 논란에서 조용히 눈팅만 했지만.. 이번 사건을 보면 자기들의 생각이랑 다른 사람을 발견하면 대화로 풀어갈 생각은 하지 않고 조롱하면서 몰매를 때리고 마치 자기자신만이 유일진리인양.. 마치 중세 프랑스에서 민중재판, 마녀사냥을 하는거 같은 종교적 광기에 가까운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응'? 이건 아닌거 같은데..' 라고 하는 사람이 나타다면 '당신 소아성애자지? 소아성애가 얼마나 나쁜데 그걸 부정하고 그래!! 당신도 똑같으니까 그렇지!'.. 하면서 조롱과 몰매가 시작되고 과연 저게 논리가 통하는 이성적인 인간인지 아니면 종교적 광기에 사로잡힌 폭도인지 분간이 안 가더군요. 스스로의 어떠한 신념을 가지는 것은 좋은데 그것이 유일진리라는 오만함은 가지지 말고 다른 의견이 있다면 귀기울여 들어볼만한 겸손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정도도 하지 못하면 그게 종교적 광기랑 다를게 뭘까요?
	1985	흙수저 갤러리 - 힘들때 살아남는 상식 10가지 [새창]	2015-11-05 00:38:35	6	삭제
		진지하게 읽었는데 정말 114전화하거나 동사무소가면 굶어죽을 걱정은 면할수 있는건가요?
	1984	남녀가 느끼는 공포의 차이점.jpg [새창]	2015-11-05 00:17:53	3	삭제
		남자인데 이 청순가련함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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