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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어제 naver 오타 사건남자 말이죠;; [새창]	2010-06-01 15:18:47	7	삭제
		이것이 바로 유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	어제 naver 오타 사건남자 말이죠;; [새창]	2010-06-01 15:18:47	0	삭제
		이것이 바로 유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삼..삼디다스!! [새창]	2010-05-31 16:24:40	15	삭제
		아디다람쥐
	40	삼..삼디다스!! [새창]	2010-05-31 16:24:40	2	삭제
		아디다람쥐
	39	아침에 일어나면 토할거 같음. [새창]	2010-05-31 16:15:37	0	삭제
		그런듯 ㅋ 정 불안하시면 병원에 가세요 니혼자 걱정해봤자 병원가는데 빨르니까요 ㅋ
	38	좋아하는 남자 싸이 다이어리;; [새창]	2010-05-31 16:14:54	11	삭제
		앵? ㅋㅋㅋㅋ 걍 일부러 장난친다고 해논거 일수도 있잖을까요 ㅋㅋ 저도 가끔 그러는데 장난으로~ ㅋㅋ the and 이러구막 ㅋㅋㅋㅋㅋ
	37	좋아하는 남자 싸이 다이어리;; [새창]	2010-05-31 16:14:54	0	삭제
		앵? ㅋㅋㅋㅋ 걍 일부러 장난친다고 해논거 일수도 있잖을까요 ㅋㅋ 저도 가끔 그러는데 장난으로~ ㅋㅋ the and 이러구막 ㅋㅋㅋㅋㅋ
	36	빚때문에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0-05-31 15:33:05	0	삭제
		ㅋㅋ그때 그분이군요... 세번째? 말씀드리는건가요. 그 빚을 지금 갚아도 분명 아버지는 또 어딘가에서 끌어 쓰며 빚을 늘릴껍니다 저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마음으론 아버지께 드려라 하고싶지만 현실적으로는 글쎄요 .... 예~전에 님이 처음으로 올린 글에 ㅋㅋ 제가.. 저같으면 절대 아버지 안드린다고 댓글 단게 생각나네요 ㅋㅋ
	35	남친 과거를 알고나니깐 [새창]	2010-05-28 20:29:55	0	삭제
		그런말을 왜하는거지 ㅋㅋㅋㅋㅋ 걍 님이랑 그런 진도까지 나가고싶다 이런뜻인가 ㅋㅋㅋ
	34	한 4년전인가요? [새창]	2010-05-28 20:28:54	0	삭제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humor&no=55909
	33	오유를 위한 아이폰 스탈 메뉴판 [새창]	2010-05-28 16:03:43	0	삭제
		솔로탈출은 힘드네요
	32	범죄 이름?하나만 물어볼게요 [새창]	2010-05-27 20:14:27	0	삭제
		풍기문란을 말하는건가 뭐지
	31	빚때문에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0-05-27 18:40:26	0	삭제
		그것도 그것 나름의 방법이겠네요 ㅎㅎ 어쨋든 빚은 없어졌으니 다행
	30	빚때문에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0-05-27 18:32:01	0	삭제
		저번에 글쓰셨던 그분 맞나요? 음... 한국사람들은 집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1억의 빚이 있고, 1억짜리 집이 있지만 집을 팔아 갚을 생각은 하지않고 겨우 이자만 갚아 나가는 사람이 많지요 제생각엔 아버지가 그 상황이고 글쓴님이 만약 보험금같은거 없었더라면 아버지가 집을 팔아서라도 원금을 갚고, 이자로 나갔어야 할돈을 모아 다시 처음부터 시작했어야 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1억이라는 돈이 있지요.. 그건 글쓴이님의 돈이지만 마음대로 쓰지도 못하고, 그리고 제가 알기론 -님이 저번에 글올리신 그분이 맞다면- 아버지 마음대로 돈을 빼 썼었던걸로 아는데, 그때도 말했지만, 지난 10년간 그래왔다면 뭔가 큰 전환점이 없는 이상 앞으로의 10년도 마찬가질꺼라 생각합니다, 만약 아버지의 빚을 갚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다고 하더라도 어찌할 방법이 있을꺼같나요? 글쎄요.. 제상각엔 지금은 집을 잃더라도 그돈으로 빚을갚고, 님은 님의 돈을 가지고 은행에 넣는다던가 해서 이자등을 통해 원금을 불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9	어머니 여기 계신거 다 알고 왔습니다. [새창]	2010-05-27 17:06:30	60	삭제
		어머니 저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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