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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0	일쿠) 이벤트 개이득! [새창]	2015-11-30 17:07:10	0	삭제
		보상이 지급되었나보네요. 전 이벤트 각컷해서...들어가봐야겠음다!
	2059	한쿠 각성 노말부원 레벨 맥스 꼭 찍어야 되나요?ㅜㅜ [새창]	2015-11-30 14:02:04	0	삭제
		각성 노멀부원 모두를 인연작하고 레벨맥스 다 하는게 귀찮음을 더는 방법이긴 합니다만... 반드시 다 해야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각성부원 맥렙 찍는게 25명마다 카스톤 1개씩 지급하는 실행과제라는 점을 기억하시고, 차이는 지금하냐 나중에 하냐...뭐 그런 차이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진행하기 위한 수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단 인연포 모집으로만 얻을 수 있는 부원을 구분하여 모은다. 2. 상기 1번의 조건을 충족하는 부원들만 각성/인연포/맥렙 작업을 한다. 3. 그 외 일반 곡 클리어로 얻을 수 있는 부원 (약 18종)은 나머지 다 키운 후 여유가 생길 때 맥렙 작업을 한다. 여담으로, 1sr씩 두번 나오신거면..도부네요. ㅜ.ㅡ 위로를 드립니다. SR은 이벤트를 성실히 하셔서 얻어가시는 방향을 추천드리고요. 한쿠 이번 이벤은 2일부터 시작할 듯 하네요. 린냥이 이벤이니 힘내보세요~ 저랭이어도 LP낭비만 없으면 명함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담 2....전 167랭에서야 첫 울레 떴습니다...;ㅂ; 울레는 쉬운게 아니어요 ㅜㅜ 여담 3... 아직 초반이시만 리세마라 하세요... 리세마라가 뭐냐고요? 찾아보시면 나올지도...
	2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13:55:07	0	삭제
		그래서 라그나로크의 별명은 '실시간 아바타 채팅게임'이었죠. 저도 게임시간 중 태반을 게펜 광장에 앉아서 채팅질하며 놀았다는게 함정...;ㅂ;
	2057	예언 하나 합니다 [새창]	2015-11-30 13:31:03	10	삭제
		왜 이런글이 베오베에 왔는 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이미 다른 분들이 이래저래 의견 말씀하셨으니... 패배론자의 이야기 대로라면 우리가 저항해봐야 별 소용없다고 여기시는 것 같은데... 그 저항마저 없어지면 정말 우리는 끝인겁니다. 조용히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노력하고 볼 일이라고 생각하고. 언제나 그런 생각으로 투표는 빠짐없이 해왔습니다.
	2056	[한쿠] 80렙 넘어 울레 없는건 나밖에 없나... [새창]	2015-11-30 10:55:01	0	삭제
		제가 167랭 노울레였다가 최근 두시즌 연속 울레가 떠주셨죠... 그래서 2울레... 그리고 나눔엔 추천!!
	2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10:53:58	0	삭제
		이번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린가베가 꽤 어렵습니다...생각보다 말이죠. 이번 이벤은 바쁘겠네요. 달리려면...미리미리 좀 해놔야 할 듯...
	2054	경찰 “박 대통령이 독재자의 딸이라는 근거를 대라” [새창]	2015-11-30 09:38:05	0	삭제
		사실 아닌 내용으로 명예훼손이 아니라.... 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이겠지... 이제 바른말도 하지 말고 입 다물라 이거구만요.
	2053	구글 마켓 매출순위 10위 게임으로 살펴보는 국내 모바일 시장 현황 [새창]	2015-11-28 09:56:34	1	삭제
		제가 좀 게임은 잡다하게 이것저것 하는 편인데... 위에 있는 게임 대부분은 손도 안 댔네요. 그나마 다른 사람이 한다고 해서 조금 같이 해주다가 만 게임 두세개 보이고.. 지금도 저기 있는 게임은 안 합니다. 다른거 구입해서 하죠. 그나마 하는 다른 게임도 지를만하면 지르지만, 안 지르는게 더 많은 듯도 하고요. 제가 게임을 볼 때 따지는건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토리의 진행은 어떠한가. - 보드게임이나 퍼즐류도 좋아하지만, 나름의 스토리를 놓고 풀어가는 게 없다면 그냥 퍼즐만 달랑 내놓는 게임이죠. 80년대 말 테트리스 이후 단순게임은 살아남기 힘들었습니다. 하다못해 네모네모로직이나 Tant-R 같은 경우도 나름의 스토리가 존재했는걸요. 2. 게임의 집중도를 좌우하는 BGM 또는 OST - 이게 은근히 중요합니다. 드래곤퀘스트 4가 아직도 명작이라고 불리우며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지금 들어봐도 뛰어난 음악들은 유저로 하여금 게임에 빠져들게 만들고, 음악만 들어도 향수를 불러 일으키거든요. 이미지네이션 콤플렉스라고도 하지만요. 3. 게임의 시스템 -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지, 접근성이 좋은지, 난이도가 지나치게 어렵다거나 너무 쉬워서 질리기 쉽진 않은지. 이걸 맞추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더불어 완급조절도 필요하죠. 4. 조작성 및 환경구축 - 액션게임인데 조작이 더럽게 어려워서 못해먹겠다? 이건 실패입니다. 대전액션인데 기술 안 나가면 무슨 소용인가요? RPG인데 무지막지한 적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파티 전멸하면 게임 접고싶어지죠. 게임은 즐기는거지, 고문하라고 만든게 아니니까요. 5. 운영사의 운영정책 및 방식 - 이게 은근히 중요합니다. 요즘엔 온라인이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게임회사가 가지는 방향성이라는거 무시 못합니다. 그래서 최근 스쿠에니의 정책변경을 싫어하기도, 넥슨의 정책에 반대하기도, 블리자드의 재기를 희망하기도 합니다. 의외로 그래픽같은건 안 봅니다. 어차피 이쁘면 더 좋고 아니어도 그만이거든요. 게다가 요즘 게임들은 지나친 경쟁을 모토로 하는 듯 해서 싫습니다. 지나고 나면 그렇게 큰 가치도 아닌 것들인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저도 여유가 좀 된다면 게임평론이나 하며 지내고 싶은데, 현실은 직장인인지라...그게 잘 안되는게 문제네요. 뭐 암튼 그러합니다. 제가 요즘 하는 게임이요? '러브라이브 -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입니다. 그냥 적당히 즐기고 있습니다....물론 애니 다 보고 BD사모으고 피규어도 좀 질러는 줬지만요. 극장판도 보고 왔고요. 근데 토스트의 운영이 개판이라서...한쿠는 안 지릅니다. 일쿠는 아직은 지를 필요성을 못 느껴서 두고보고 있네요. 그 외에는 국내 리겜부터 고전게임들을 다시 둘러보고 있습니다. 언제 한 번 플레이영상을 찍어서 올릴 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2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8 09:37:10	0	삭제
		과자마녀 노조미는 애정이죠!!
	2051	[한쿠/혐주의] 안될안인 제게도 볕이 들었네요. [새창]	2015-11-28 09:34:27	0	삭제
		저도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 ㄷㄷㄷ
	2050	[한쿠/혐주의] 안될안인 제게도 볕이 들었네요. [새창]	2015-11-28 09:34:18	0	삭제
		감사합니다~ 160랭까지 노울레였다가 이제서야 풀리는 듯 싶어요 ㅠㅠ
	2049	[한쿠/혐주의] 안될안인 제게도 볕이 들었네요. [새창]	2015-11-28 09:34:04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뜰 줄 몰랐어요!
	2048	[한쿠/혐주의] 안될안인 제게도 볕이 들었네요. [새창]	2015-11-28 09:33:55	0	삭제
		사실 보조티켓에서 호노카가 또 나왔...ㅜ.ㅡ
	2047	기자가 직접 장애인주차구역 신고 해보니 . [새창]	2015-11-28 09:28:08	0	삭제
		이제 두려움을 피하기위해 어그로 분산을 시도중이랍니다. 노예들끼리 싸우라 이거죠.
	2046	여기에 알바 정보도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5-11-27 09:21:23	0	삭제
		취업에 대한 큰 틀에서의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개설되었으며, 직접적인 구인정보 또는 구인정보를 올리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게시판 공지에 나와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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