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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yp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0 일쿠페스)우왕 천상계에서 노는분을 만남 [새창] 2015-04-13 13:13:29 0 삭제
    토고미모리는 용사다....라니. ;ㅂ; 저분도 유유유를 파셨어....!!
    1879 뽑기 확률이 0%라고요?’ 확률형 아이템 개발자들의 고백 [새창] 2015-04-08 09:27:27 0 삭제
    뭐 공공연한 사실이고, 나올 확률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핵과금러는 지른다. 이게 전제가 되니까 그러는건데...
    그 핵과금러를 기만했음이 밝혀지고 대량환불 및 보이콧사태가 벌어진게 엊그제같네요. 모 게임들이 그러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 못 차리는 니네들. 조트까라거나 모 야구게임 배급사, 그리고 탄빵. 니네들 말이에요. 이런거 보고 자성좀 하지?
    아. 그나마 탄빵은 확률 조작은 안하는군요. 게임 클라 건드릴 권한이 없어서 못 건드린다는게 정확하지만.
    1878 입사지원을 하라는 한통의 연락과 메일을 받았다 [새창] 2015-04-08 09:24:40 31 삭제
    아웃소싱으로 구하는 단기 계약직이네요.
    저럴 경우 삼성에서는 보험료 절반을 포함해서 지급하고, 실제 아웃소싱업체의 이익과 부담금등을 포함하여 계약금액은 140만원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아웃소싱업체에서 지급하는 금액의 시급 산정은 위에 어느분이 적어주셨으니...최저시급은 넘어가긴 합니다만...

    최저시급에 가까운 돈을 준다는 것은, 곧 일도 그 수준으로 하라는겁니다. 대기업 어물어물 적어놨지만 그럴건 아니라고 보네요.
    보험료 제하면 실 지급액 기준 5,598원 정도 나오는군요. 209시간 기준입니다. 어지간한 인턴보다 낮은 수준...
    아르바이트 삼아서 하실 분이나 가지. 저거 누가 하겠습니까? 게다가 숙소관리라.....뭐 시다바리 하게 생겼네요.
    1877 스쿠) 공부하다 심심해서 스쿠페스 들어갔더니..! [새창] 2015-04-01 11:10:07 0 삭제
    만우절 행사죠?? 그렇다고 말해주세요!!
    1876 일밀 섭종특전 괴밀 카드 [새창] 2015-03-31 21:34:04 0 삭제
    마서는 아직 공개가 안 되었나보네요. 증발할 리는 없을거 같은데...
    1874 반다이남코사에 브로니가 있는게 분명합니다. [새창] 2015-03-28 12:58:03 0 삭제
    이정도 배치면 오니기준 난이도 7~8정도.. 뭐 할만하겠네요.
    1873 안심전환대출... 직접 신청해보았습니다. [새창] 2015-03-26 10:21:36 0 삭제
    얼마전에 이거 관련해서 제 지인이 물어본 적이 있었죠.
    다른 저렴한 대출 받으신 분은 생각할 필요도 없이 그 대출 유지하시는게 낫다는 분석결과를 도출했고요.
    금액에 상관없이 기회비용까지 고려하면 큰 이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이 상품의 장점은 코픽스 연동금리로 변동금리를 적용 받던 것을 고정금리화 시켜서 이자비용을 고정시킨다. 정도입니다.
    그리고 원금 상환으로 인해 얻을수 있는 이익을 포기하는 기회비용을 포함하면 오히려 손해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은행에서는 수익상으로나 자금관리 문제에서도 좋을 이유가 없죠. 대출을 뺏기는 꼴이 되어버리니까요.

    그러나 은행에서 이익볼 수 있는 부분이 하나는 있겠네요.
    모기지론의 특성상 모채권이 부실해지면 같이 부실해지는 게 맞고, 부동산 가격 자체가 하락해버려서 부실채권이 증가하는 데 헷지가 되겠네요. 국가에서 모기지론을 가져가는 형태니까요.
    1872 어느 매드 사이언티스트와 소녀. 완결 [새창] 2015-03-25 10:44:15 1 삭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필력이 좋으셔서 다음에 연재를 언제 하실까 기대가 되네요.
    1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09:39:44 3 삭제
    위에 댓글이 산으로 가신 분들은...

    분배경제학에 대해서 조금 더 훑어보고, 미시모델보다는 거시모델을 살펴서 IS-LM곡선의 변화과정을 한번 더 읽어보고 오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
    거기에 현재 상황에 대해 더 상세히 보시려면 1929년 대공황으로 인한 시장의 실패의 원인. 그리고 독과점의 폐해에 대해서도요.
    1869 ㅋㅋ 트위터 요금제 아저씨가 또 왔어요 오늘... [새창] 2015-03-23 09:37:11 0 삭제
    아니... 지난번 사연도 읽어봤고, 그때는 한 40~50대 되는 좀 많이 모르는 분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30대요?? 제가 30대 중반인데 저런 소리 나오는거 이해 못합니다. 제 동기들도 마찬가지지만...저게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연배도 크게 차이 안 나는 분이 저런다는데에서 한숨 한 번....
    요즘 핸드폰 바꾸는거며 뭐며 다 알아보는 분위기가 제 주변에선 매우 자연스러운데, 그것도 아닌거 같아서 한숨 두 번....
    결국 말귀도 못 알아먹는거 같아서 어떻게 회사생활 하나 걱정이 될 정도라 한숨 세 번....
    작성자님 고생하셨습니다. 어허허허허허허허허 원래 로그인 안 하고 그냥 보려다가 리플달려고 로그인하기는 또 오랜만이네요.
    1868 횡령범은 정직. 고발자는 해임 [새창] 2015-03-19 13:14:43 2 삭제
    1 내용을 잘 읽으셔야 합니다. 사법부는 교원의 해임이 부당하다고 위원회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건국대가 교원소청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제소를 했고, 패소한겁니다.
    사법부는 해임이 부당하다고 보고 1심을 원고패소처리했고, 고등법원에서도 1심 판결이 적정하다고 보아 항소를 기각했다고 적혀있습니다.
    1867 [익명]피씨 성에 예쁜 이름이 있나용? [새창] 2015-03-19 09:46:37 8 삭제
    일단, 모 시인님의 성함이라면 '피천득'이 있긴 합니다만.. 워낙 옛날 이름인데다 좀 그렇죠??

    제 주변 실제 사례를 보면.. 피재현, 피준혁 정도의 이름이 보이고요.
    여자분은 없긴 하지만 피우리 라는 식의 이름도 괜찮을 듯 하네요.
    1866 한쿠//토스트 왜이래요? [새창] 2015-03-19 09:41:44 0 삭제
    토스트는 원래 그랬습니다. 이번에 일쿠로 갈아탄 분 꽤 많고, 루리웹에서 단체행동으로 부시모에 알리기도 해서, 당장 뭐가 확 바뀌진 않겠지만 일단 개선을 좀 기대해보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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